
'함탑재정찰용/서북도서용 무인항공기'는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KD-II)에 탑재하는 해군의 함탑재정찰용 무인항공기와 해병대의 서북도서용(연평도/백령도) 무인항공기를 업체주관(한화시스템)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고성능 13인치 전자광학장비(EO/IR)와 다기능 레이다를 Schiebel社의 S-300 회전익 무인기에 탑재하여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최대이륙중량은 660kg, 탑재중량은 250kg(4시간 기준)이다. 최대 비행속도는 120kts(순항 시 55kts)다. 체계개발은 60개월('23.12~'28.12) 동안 1,434.64억원을 투입하여 진행되며, 총사업기간은 '23년부터 '31년까지다. 총사업비는 약 5,500억원이다.
의견을 남겨주세요
장원혁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쉘든의 밀리터리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장원혁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의견을 남겨주세요
제5전장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쉘든의 밀리터리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제5전장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