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7월 국제해사기구(IMO)는 대형 선박의 탄소 중립(Net-zero)을 2050년까지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지난해 4월에는 총톤수 5,000톤 이상의 선박을 대상으로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 2027년 상반기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에 비례한 비용을 납부하도록 규정했다. 다양한 대체 연료를 사용하는 차세대 민수용 선박 추진시스템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암모니아·수소는 낮은 에너지 밀도로 인해 연료 저장 공간이 커져야 하고, 선박의 화물 적재 공간이 감소하여 대형 상선에 적용하기가 어렵다. 이에, 최근에는 탄소 중립 요구도를 충족하면서도 고에너지밀도를 갖는 원자력 추진기술이 대안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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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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