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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톡/ShoeTalk #195] 패패부산 2024, 슈마커 안영환 대표, 에실로룩소티카, 영창에코, 가짜 어그, 100켤레 털림, 김봉진, 무신사, 크림, LYST

2024.10.23~10.29

2024.10.30 | 조회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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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국내 최초 스니커즈 테마 뉴스레터 슈톡(ShoeTalk)의 Adi Jang입니다. 지난 슈톡 뉴스레터 189번째에서 다루었던 영창에코를 다룬 기사가 공개되었습니다. 대략, 해외진출 준비하다가 투자를 받았고 이걸로 인한 피해로 보이는데. 음... 전체 매출의 90%가 수출 그리고 매출 100억원의 강소기업이라니 이정도면 국내에서 손꼽힐만합니다. 몇 개 남지 않은 신발 관련 기업에 관한 소식이라 걱정이 크네요. 관련 정부부처의 적극 대처가 필요해보입니다.

슈톡 뉴스레터 #195(ShoeTalk #195)에서는 패패부산 2024, 영창에코…사모펀드 제3자 매각 뒷배경, [인터뷰] 안영환 슈마커 대표, 리닝 & 세콰이어캐피탈, 에실로룩소티카, 어그 부츠 그만 좀 팔아라… 원조의 경고, 100켤레 털었는데…신발 한쪽만 훔친 도둑들, The Lyst Index Q3 24 Report, 경영하는 디자이너 김봉진의 시각을 확장시킨 브랜드, 서서 신는 신발 인기…日 시니어 경제 호황, 1조 원 목표로 올겨울 아웃도어 ‘격돌’, 中 나이키 매장 1년새 331개 폐쇄, 무신사 해외 확장 고려한 글로벌 탑티어 플랫폼 도약 등을 살펴봅니다. 가급적 원문 링크를 확인해서 다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패패부산 2024

https://pfb.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41028019400051

'2024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이하 패패부산)가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32주년을 맞이하는 '패패부산'은 4개 융합 트렌드 테마관에 신발, 섬유, 패션 등 관련 업체 363개 사가 389개 부스를 마련한다.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 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필루미네이트', '엘무드', '시그니처' 등 관련 신발·패션 브랜드 50여 개를 유치해 스트리트 패션 문화를 선보인다.

2024 패패부산(PFB) 홍보영상
패패부산 2024
패패부산 2024

연 매출 100억원대 '영창에코'…사모펀드 제3자 매각 뒷배경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60063

부산지역 신발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국내외 신발부품업계 강자 지위를 누려왔던 ㈜영창에코 창업주인 대주주가 지분 59.1%를 돌연 포기하는가 하면 심지어 자신이 일군 기업에서조차 내몰리는 처지에 놓이면서 그 배경을 두고 갖가지 의혹에 휩싸였다.

부산광역시 사상구에 위치한 영창에코는 신발 안창이 주력인 제조사로 지난 2007년부터 조재영 대표이사가 회사를 인수하면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해왔다. 조 대표가 가진 국내, 해외 특허기술이 40여 개에 달하고 있다.

주요거래처로는 글로벌기업인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을 비롯해 국내 브랜드 프로스펙스, K-2 등에 납품하는 신발부품업계 1차벤더 자리를 굳건히 지켰었다. 회사 전체 매출에 90%가 수출이고, 매출 100억원대를 기록할 정도로 업계에서 강소기업으로 평가 받아 왔다.

그간 승승장구해 온 영창에코 조 전 대표가 한순간 나락에 떨어진 건 베트남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한 사모펀드(PEF) 투자가 결정타였다. 그가 이끈 영창은 세계 유일의 '신발 폐기물 재활용'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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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슈톡 뉴스레터 189번째에서 다루었던 영창에코 소식이다. 이 기사가 이해가 좀 더 쉬웠다. 해외진출 준비하다가 투자를 받았고 이걸로 인한 피해인데, 일단 기사로 보면 기업사냥 당한건가? 후속 기사 기다림. 전체 매출의 90%가 수출 그리고 매출 100억원의 강소기업인데 이러면 안되지.


[인터뷰] 안영환 에스엠케이티앤아이(슈마커) 대표

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13814

내년 런칭을 위해 브랜드 사업부도 신설했다. 아디다스 출신의 염동훈 상무를 필두로 김진일 전략마케팅 팀장, 6명으로 구성된 디자인팀이 짜여졌고, BI부터 상품까지 리뉴얼 및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상품은 워킹화, 러닝화, 여성 신발 중심으로 운영하고 의류, 가방 등 액세서리 카테고리를 확대한다. 내년에 쇼핑몰, 백화점, 직영점 중심으로 유통망을 30~40개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매출은 올해 150억 원, 내년 200억 원을 목표로 한다. 첫 해는 슈마커 등 자사 유통에 편승해 볼륨을 키우기보다 제대로 평가받는데 집중한다. 해외 상표 등록도 완료했다.

브랜드 사업부는 1~2년 내 단독 법인으로의 스핀오프를 염두에 두고, 3년 내 5개 이상의 브랜드를 런칭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안 대표는 “팬데믹 기간 20여 개 글로벌 브랜드들과 컨택, 그중 미국 슈즈 ‘리프’의 도입을 최근 확정 지었다. ‘리프’는 플립플랍으로 알려져 있는데, 본사의 프리미엄 브랜딩이 성공적이다. 국내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슈즈로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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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슈즈 시장은 ABC 마트가 독보적이지만. 국내 기업으로 슈마커가 있다. 한단계 성장을 위한 브랜드 사업 진출 준비 소식. 기대해봄. ABC 마트 독점은 재미없음.


리닝, 세콰이어캐피탈과 손잡고 글로벌 사업 가속화 나서

https://platum.kr/archives/236801

중국 대표 스포츠 브랜드 리닝(李宁)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세콰이어캐피탈 차이나와 합자회사를 설립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리닝이 지분 55%, 세콰이어캐피탈이 45%를 보유하게 될 이번 합작은 중국 본토 외 지역에서의 사업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2005년 설립된 세콰이어캐피탈 차이나는 쉬인(SHEIN), 스타벅스 차이나 등 굵직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2020년에는 스타벅스 차이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 바 있다. 리닝은 세콰이어캐피탈의 풍부한 글로벌 투자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다만 리닝 그룹의 자오동성(赵东升) 부사장 겸 CFO는 “여전히 회사의 핵심 자원과 역량은 중국 본토 시장에 집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오 부사장은 “현재 중국 시장이 제공하는 기회가 여전히 방대하며, 특히 프로 스포츠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회사에 가장 직접적인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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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무신사에 투자한 세콰이어캐피탈. 미국과 중국 갈등으로 거의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세콰이어캐피탈 차이나이긴하다. 그래도 인력, 자본력 등의 네트워크는 무시할 수 없는 세계 탑급의 투자사인것은 확실함. 무서운 중국 자본... 정말 다 죽인다.


에실로룩소티카 : “선점이 곧 생존” 메타·슈프림 손잡은 세계 1위 안경 제국

https://www.longblack.co/note/1231?ticket=NT24440d2a1e21bde7358a51ff02b93c0ae088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 세계 1위의 안경 회사야. 63년 역사의 안경회사 룩소티카가 2018년 프랑스 렌즈 회사 에실로와 합병하며 탄생했지. 이름이 낯설다고? 글쎄, 아마 롱블랙 피플 집에 있는 선글라스 중 최소 절반은 이 회사가 만들었을걸?

에실로룩소티카의 존재감은 사실 ‘공룡’이란 표현으로도 부족해. 2023년 이 회사의 매출은 무려 254억 유로(약 36조5900억원). 글로벌 아이웨어eyewear 시장 점유율은 무려 30.3%에 달해. 한 회사가 세계 시장의 3분의 1을 장악한 거야. “안경 독과점 제국”이라는 비난 섞인 표현이 나올 정도야.

이 강력한 독과점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산업의 재정의, 과감한 혁신, 공격적이고 때론 무자비한 인수합병. 에실로룩소티카의 발자취엔 빛과 그림자가 뒤섞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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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을 VF로부터 인수한 에실로룩소티카에 관한 글. 깔끔하니 읽기 좋고 편하다. 그런데 독점 기업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이웨어 시장에서 너무나 독보적이네. 앞으로 슈프림 로고 달린 아이웨어 나오는거는 시간 문제.


“가짜 어그 부츠 그만 좀 팔아라”…‘원조의 경고’에 국내 가품 수입 막힌다는데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49609

https://kream.co.kr/notice/743

‘크림(KREAM)’이 양털 부츠로 유명한 ‘어그(UGG)’ 일부 상품의 병행수입 거래를 중단했다. 겨울을 앞두고 어그 부츠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자 이를 노린 가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병행수입 등 개인셀러를 통한 판매를 금지하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을 통해 국내에 공식 유통되는 상품만 판매하겠단 것이다. 검수된 상품의 경우 현재 앱 내에서 검색 시 ‘국내 정식 발매 제품’이라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크림은 지난 4월께 어그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 본사 ‘데커스아웃도어(데커스)’로부터 가품 판매자들을 제지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또 크림에서 판매됐던 어그 브랜드 상품 일부가 국내 공식 판매가보다 절반 이상 낮은 가격에 유통돼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준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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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징. 이런 사례도 있나? 정품을 당당하게 증명하던 그때 그 크림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가.

C2C에서 B2B, B2C로 전환(한때 병행수입업자를 셀러로 모시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한 크림의 사업방향성에 따른 결정이다. 리셀 시장이 휘청일 때, 쇼핑몰로 사업전환을 했고 다양한 브랜드의 직진출과 입점을 진행중이다. 고로, 데커스의 입점과 신세계와 원만한 관계, 타 파트너사와의 미래를 봤을 때 결정한것으로 보임.

검수 서비스가 메인이라지만 그것보다는 수수료 받고 입점시켜서 파는게 더 이득! 브랜드 정품이 직접 들어와서 판매가 되니, 크림 입장에서 검수할 필요도 없으니까 인력 소모도 줄고 좋다.

“가짜 어그 부츠 그만 좀 팔아라”…‘원조의 경고’에 국내 가품 수입 막힌다는데
“가짜 어그 부츠 그만 좀 팔아라”…‘원조의 경고’에 국내 가품 수입 막힌다는데

100켤레 털었는데…신발 한쪽만 훔친 도둑들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한 신발 가게입니다. 간밤에 도둑이 들었는데요. 100켤레가 넘는 신발이 사라졌고 주인은 6천만 원어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곧바로 수사에 나섰는데, 황당한 점이 발견됐습니다. 도둑이 가져간 신발 상당수가 반쪽짜리라는 겁니다.

보통 매장에 신발을 전시할 때 한쪽만 꺼내놓는데 대부분 그걸 가져갔던 겁니다. 경찰은 신발이 한 쌍이 아닌 반쪽만 장물로 나오는 일이 드물다면서 수사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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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둑도 처분할 수 없어서 애매하고, 가게 주인도 한쪽만 팔수 없어서 애매하고(보험 처리 되겠지만). 음, 그런데 신발 1쪽만 필요한 이들이 분명 있다. 장애인도 있을 수 있고, 발 크기가 차이가 커서 짝짝이가 필요한 이도 있고. 이들에게 나눔해주어도 좋을듯.

100켤레 털었는데…신발 한쪽만 훔친 도둑들

The Lyst Index Q3 24 Report

https://www.lyst.com/the-lyst-index/2024/q3

Lyst의 2024년 3분기 리포트가 공개되었다. 핫 브랜드 20위 권에 스니커즈 브랜드는 없다. 핫 트렌드 아이템 중에 3위로 푸마의 스피드 캣, 9위에 클락스 왈라비가 랭크되었다. 자세한 건 위의 링크를 참조.

The Lyst Index Q3 24 Report
The Lyst Index Q3 24 Report

경영하는 디자이너 김봉진의 시각을 확장시킨 브랜드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iKAFQVbEeflS4k1OwMy-Izqhny_f0h8

흔히 브랜딩과 경영을 별개의 영역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패한 비즈니스를 '좋은 브랜드'라고 말할 수 없잖아요. 계속 성장하고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경영을 함께 고민해야 해요. 그런 점에서 최근 안타 그룹(Anta Sports)의 브랜드 플레이가 특히 기억에 남아요.

안타 그룹은 1991년에 설립된 중국 기반의 스포츠 전문 회사예요. 언더아머 Under Armour, 살로몬 Salomon, 아크테릭스 Arc'teryx 등 최근 젊은 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는 여러 스포츠 브랜드를 인수하기도 했어요. 안타 그룹의 행보에서 눈여겨 볼 점은 자신의 국가, 회사를 결코 내세우지 않는다는 거예요. 일례로 페이스북이나 아마존, 애플은 '미국 기반'임을 강조하잖아요. 하지만 안타 그룹은 국가와 모회사를 드러내는 대신 인수한 브랜드의 가치 철학, 헤리티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업을 운영하죠. 똑똑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유서 깊은 브랜드일수록 스토리에 힘이 실리기 때문이죠.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은 안타 그룹은 자본으로 유서 깊은 브랜드를 인수해 시간의 격차를 단축하는 방법을 택한 겁니다. 자본을 이용하는 방식을 '맞다', '틀리다' 두 가지의 논리로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자본을 가진 브랜드가 어떻게 경영 전략을 펼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틱톡 TikTok, 테무 Temu 등의 중국 브랜드를 보고 있자면, 디자인만큼이나 경영의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것을 실감하게 되어 유의 깊게 살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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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스포츠와 나이키 브랜드를 언급하는데, 안타스포츠에 대한 이야기는 한번 볼만하다.

경영하는 디자이너 김봉진의 시각을 확장시킨 브랜드

서서 신는 신발 인기…日 시니어 경제 호황

https://news.zum.com/articles/94105946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서서 신고 벗을 수 있는’ 신발이다. 고령자의 경우 신발을 벗거나 신을 때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다리가 불편하거나 무릎이 아프기 때문이다. 선 채로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다면 이런 수고를 덜 수 있다. 이를 겨냥해 일본 신발 업체 치요다에서 출시한 ‘스팟 슈즈’는 올해 100만켤레 판매가 예상될 정도로 인기다. 이 신발은 허리나 무릎을 굽히지 않고도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발뒤꿈치 부분이 특수한 형태로 돼 있는데, 이것이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게 만들어준다.

스팟 슈즈는 2022년 3월 처음 출시됐다. 초기에는 식당이나 거래처 등을 방문할 때 신발을 벗는 경우가 많은 남성 샐러리맨을 겨냥해 남성용 구두 제품에 적용했다. 이것이 입소문이 나면서 판매가 늘었고, 이후 운동화 제품이 나오자 고령자 부부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게 됐다. 출시 첫해 15만켤레, 지난해 75만켤레가 팔리며 ‘메가’ 히트 상품의 반열에 올랐다. 일본에서는 신발이 연간 10만켤레가 판매되면 히트 상품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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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 시니어 시장의 성장이 가파르다. 건대에 위치한 시니어타운 '더클래식500'도 대기가 넘친다고한다. 건대병원과 붙어있는 시설이라 '병세권' 중 최고다, 걸어서 1분! 그런데 비싸다. 보증금 3년에 10억원, 월 생활비 517만원. 아무나 못 감.


“뉴발란스 vs 노스페이스”, 1조 원 목표로 올겨울 아웃도어 ‘격돌’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72387

이랜드 뉴발란스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MZ세대의 선호가 더해지면서 아웃도어 경쟁이 한층 더 달아오르고 있다. 뉴발란스는 2022년 7000억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지난해 매출은 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5% 신장했다. 올겨울 아웃도어가 매출 상승을 이끈다면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에 뉴발란스는 앰배서더로 배우 공유를 발탁하고, 에스파 멤버 윈터를 신규 모델로 기용해 전 연령대를 공략하고 있다. 배우 공유를 통해 친숙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윈터로 MZ세대의 관심과 구매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결국 이들의 1조원 성패를 가르는 것은 올 겨울이다. 단가가 높은 아웃도어 판매량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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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후려치기 할인에 들어가느냐...


中 나이키 매장 1년새 331개 폐쇄…美와 갈등속 '애국소비' 확산

https://news.nate.com/view/20241029n01263

28일 대만 차이나타임스 등에 따르면 중국 내 나이키 최대 유통업체인 타오보인터내셔널의 직영 매장 수는 올 8월 말 기준 5813개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 331개 줄었다. 2021년 7695개였던 중국 내 타오보인터내셔널 매장 수는 지난해 말 6144개로 줄었다. 2020년 약 360억1000만 위안(약 7조 원)이었던 매출 규모 역시 지난해 289억3000만 위안(약 5조6000억 원)으로 감소했다.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촉발된 내수 부진 속에 주 고객층인 젊은이들이 일상 소비에 대한 지출을 줄였기 때문이다. 특히 취업난에 허덕이는 젊은층들이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기보다는 온라인에서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 제품을 주로 구입하는 경향이 짙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무신사, 해외 확장 고려한 글로벌 탑티어 플랫폼 도약 시동···“OCMP 구축해 시너지 극대화”

https://newsroom.musinsa.com/newsroom-menu/2024-1028-2

무신사가 빠르게 확장되는 비즈니스에 발맞춰 글로벌 탑 티어 수준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팀무신사 차원에서 해외 시장까지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데이터, 고객, 운영 등 플랫폼 간 공통 영역을 하나의 코어 체계로 구축해 비즈니스 확장과 시너지 창출이 쉬운 구조로 만드는 것이 골자다.

‍특히 그동안 무신사가 성장해 온 상품 중심의 중개 방식을 넘어서 글로벌 마켓에서 국경을 뛰어넘는 크로스보더로서 전 세계 패션과 스타일 취향을 연결하겠다는 팀무신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무신사는 향후 3년 이내에 전체 임직원의 40% 이상을 테크 인력으로 구성하기 위해 공격적인 채용도 병행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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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임직원의 40% 이상을 테크 인력으로 구성한다... 와우!!! 무신사의 상장 그리고 그 이후의 무대는 당연히 글로벌이긴함. 이미 이전부터 글로벌 사이트 만들고 일본 진출도하고 여러 시도는 하고는 있었음. 여러 실험을 통해 이제 방향성을 제대로 잡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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