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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톡/ShoeTalk #99] RTFKT 크립토킥스, 소비자원의 결정, 미발매 오프화이트 나이키 신발, 네이버 멀티모달 검색, 고금리-재테크, 의류/신발 물가 상승, 버티키 이커머스

2022.12.01~12.06

2022.12.07 | 조회 1.09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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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국내 최초 스니커즈 테마 뉴스레터 슈톡(ShoeTalk)의 Adi Jang입니다. 99번째 뉴스레터입니다. 다음은 진짜 100회!

슈톡 뉴스레터 #99(ShoeTalk #99)에서는 RTFKT Cryptokicks iRL, 소비자원 “리셀 플랫폼, 소비자에 개인 판매자 정보 제공해야, Unreleased Off-White x Nike Footwear, 솔드아웃 수수료 변경, 번개장터 정품검수센터, 네이버 ‘멀티모달 문서검색’, 고금리에 무너진 新재테크, 의류·신발 물가 10년5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성장보단 버티기 돌입한 이커머스, 한국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꿈꾸며, 인적 자원의 순환 고용 트레이드, 피어오브갓-아디다스 등을 살펴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TFKT Cryptokicks iRL

https://cirl-lookbook.rtfkt.com/

나이키의 디지털 비즈니스의 축을 담당하는 아티팩트 스튜디오(RTFKT Studios)가 새로운 프로젝트 RTFKT Cryptokicks iRL를 공개했다. 나이키 에어맥과 어댑트 스니커에 영감을 받았으며, 나이키의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첫번째 결과물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NFT로 시작하지만 실물 스니커즈로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실물 스니커즈의 배송은 내년 5월 즈음이며 1.9만 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다. 관심이 있다면 16일까지 NFT 민팅에 참여해야한다.

가상과 실물 세계의 연결고리가 되어줄 이번 신발이 어떤 평가를 받게될지 궁금하다. 모니터로 보는거랑 실제로 받았을 때의 그 감흥이 연결되어야 성공인데, 괴리감을 느낀다면... ㅎㅎㅎ

RTFKT Cryptokicks iRL
RTFKT Cryptokicks iRL
RTFKT Cryptokicks iRL

Unreleased Off-White x Nike Footwear

https://sneakernews.com/2022/12/01/unreleased-off-white-nike-sneakers/

96번째 슈톡 뉴스레터를 통해 전했던 나이키와 버질 아블로의 전시 "Virgil Abloh: The Codes c/o Architecture"에서 미발매된 스니커즈가 공개되었다. 나이키와 버질이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일부이며, 일부 제품은 실제로 생산되어 발매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전시에 가보지 못하는 글로벌 스니커 팬을 위해 스니커뉴스(Sneakernews)가 고화질 사진들을 공개했다. 

Unreleased Off-White x Nike Footwear
Unreleased Off-White x Nike Footwear

소비자원 “리셀 플랫폼, 소비자에 개인 판매자 정보 제공해야”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2/12/06/OM2T4O5NBJDLXMX73VZESGNCVM/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회)는 리셀 플랫폼처럼 개인 간 거래(C2C)를 중개하는 통신판매중개업자는 소비자가 개인 판매자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6일 결정했다. 또, 개인 판매자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을 때 소비자에게 발생한 재산상의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도 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통신판매중개업자는 통신판매중개의뢰자(판매자)가 사업자가 아닌 경우 성명,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를 확인해 거래 당사자들에게 상대방에 관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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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셀 업체 구매건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 구준히 증가하고 있다. 검수에서 발견하지 못한 하자가 대부분일텐데. 이것에 대한 소비자의 보상이 쉽지는 않았다. 이러한 흐름이 바뀔 수 있을까?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리셀 업체에 조정을 이야기했는데 과연 어떻게 변화가 이루어질지 모르겠다. 이게 법적 의무화인지, 단순히 권고일 뿐이지 모르겠다. 상당히 시스템이 꼬일지 모르겠네. 좀 지켜보도록 하자.


솔드아웃 수수료 변경

https://www.soldout.co.kr/notice/744

  • 정책 도입 기간 : 2023년 1월 1일 (일) 00:00:00부터 (체결 일시 기준)
  • 판매 수수료 : 무료 / 구매 수수료: 1%
  • 배송비 : 일반 배송비: 3,000원/건, 바로 배송비: 5,000원/건

번개장터, '정품검수센터' 운영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1201_0002107386

번개장터는 성수동에 연면적 약 530평 규모의 정품 검수 센터가 구축했다. 정품 검수 센터는 총 4개층으로 구성됐다. 이 중 두개 층은 물류 입·출고와 촬영을 담당하는 솔루션센터로 운영된다. 두개 층은 전문 인력과 보안 시스템을 통한 고도화된 감정 공간이다. 명품·스니커즈 등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번개장터가 강점을 보인 중고 스마트폰 감정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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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건수 센터 구축. 우와. 중고 거래 이상을 노리고 있다. 네이버 중고나라는 요새 뭐하는걸까? 롯데쇼핑이 작년 3월 300억원을 투자해서 지분 93.9를 공동 인수했는데 여전히 조용하다. 잠룡인가? ㅎㅎ

번개장터, '정품검수센터' 운영
번개장터, '정품검수센터' 운영

네이버 ‘멀티모달 문서검색’

https://www.navercorp.com/promotion/pressReleasesView/31085

‘멀티모달 문서검색’은 멀티모달 AI를 활용해 이미지, 텍스트 등 입력된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빠르게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매칭 적합도가 높은 문서를 분류하고, 이를 사용자 맞춤형 검색 결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새 검색 기능은 운동화 제품군에 우선 적용됐다. 멀티모달 문서검색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운동화의 정확한 제품명을 모를 경우에도 이미지만으로 정확한 제품명을 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다른 사용자가 남긴 후기와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 정보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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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제품군에 먼저 적용이라니. 상당히 흥미롭다 ㅎㅎ

네이버 ‘멀티모달 문서검색’
네이버 ‘멀티모달 문서검색’

아트테크도 스니커테크도…고금리에 무너진 新재테크 '후폭풍'

https://www.etoday.co.kr/news/view/2196940

저금리 시대 MZ세대들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을 통해 대출받은 돈으로 투자하며 쏠쏠한 이익을 거뒀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시장은 빠르게 쪼그라들고 있다. 1년 새 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재태크 시장도 빠르게 재편된데 따른 것이다.

MZ세대로부터 가장 주목받았던 '아트테크'가 가장 먼저 타격을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조사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 분석 결과 낙찰총액은 439억4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분기(약 953억 원)의 46%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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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곡소리.... ㅠㅠ


머스트잇 베스트 어워즈 2022

https://mustit.co.kr/etc/selling_event_view/1911

머스트잇이 플랫폼 내의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2년 베스트를 선정했다.

  • 베스트 브랜드 : 1위 구찌, 2위 샤넬, 3위 루이비통
  • 스테디 브랜드 : 1위 프라다, 2위 몽클레르, 3위 스톤 아일랜드
  • 라이징 브랜드 : 1위 오트리, 2위 자퀴머스 3위 우영미
머스트잇 베스트 어워즈 2022
머스트잇 베스트 어워즈 2022

의류·신발 물가 10년5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2053890Y

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11월 의류·신발 소비자물가지수는 107.33(2020년=1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5.5% 상승했다. 상승 폭은 2012년 6월(5.6%) 이후 10년 5개월 만에 가장 컸다. 항목별로 보면 의류 물가가 아동복·유아복(9.6%), 여성 의류(5.4%)와 캐주얼 의류(6.0%) 등을 중심으로 5.8% 올랐다.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11월 소비자물가동향 브리핑에서 "최근 의류 업계가 가격을 올려 계절 신상품을 출시한 측면이 있다"며 "목면을 비롯한 원재료 가격이 올랐고, (생산지) 중국의 인가공비도 오르면서 원가 상승 부담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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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월급은 그대로지...


성장보단 버티기 돌입한 이커머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02000636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연간 수백억원씩 마케팅 비용을 쏟으며 ‘출혈 경쟁’을 한 국내 이커머스업체들이 수익성 강화에 무게를 두는 정반대 전략으로 빠르게 선회하고 있다. 당장 12월을 기점으로 수수료를 인상하고, 물류·배송 권역을 올해 안에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경기 침체 국면이 지속되고 자금시장까지 경색되자 적자를 내오던 이들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어떻게든 수익을 내며 버텨야 하는 상황에 닥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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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솔드아웃, 컬리, 롯데쇼핑, SSG 등등의 플랫폼의 변화 움직임. 11번가 매각설, 메쉬코리아 법정관리 등등. 금리 인상과 자금시장 경색 등의 환경 요인이 원인. 버티는게 강한 것일까?


한국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꿈꾸며

https://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212051607013

유니폼은 각국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때문에 보통 사전에 제조 브랜드와 각국의 축구협회가 긴밀히 논의해 제작된다. 이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대표팀의 유니폼 브랜드를 보면 나이키가 독보적이다. 총 9개의 스포츠 브랜드가 32개국 대표팀을 후원했는데, 우리나라를 비롯한 13개국이 나이키를 입었다. 그 뒤를 아디다스(7개국)와 퓨마(6개국)가 따랐다.

세계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국내 브랜드를 만들려면 우선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읽어내야 한다. 국내에서는 패션 스포츠 혹은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가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지만, 글로벌 스포츠웨어의 아성을 넘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다. 무엇보다 볼륨화를 위해서는 국내 실정에 맞는 제품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헤리티지와 브랜드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특히 신발 사업이 뒷받침돼야 한다.

최근 국내에 론칭하는 브랜드 대부분은 스포츠 브랜드임에도 패션성을 고집하거나 단순히 볼륨 브랜드로의 육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국뽕’에 기대에 단기적인 효과를 노리는 마케팅에 주력한다. 반면 해외에는 100년이 넘는 스포츠 브랜드가 많다.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스포츠 브랜드가 접근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2~3년의 투자로는 버틸 수 없는 사업이다. 100년은커녕 30년이라는 한 세대조차 시장에서 생존하기 힘든 우리로서는 많은 것을 뒤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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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 관점이 필요하다는 스포츠 브랜드 산업, 그리고 그 기초는 바로 신발 산업이 뒷밤침되어야한다고 말한다. 국내 스포츠 브랜드의 빈자리는 몇 십년 동안 되풀이되는 이야기다. 그런데, 신발 산업이라는게 참 쉽지 않다.

신발 하나를 만들기 위해 관련 제조사가 10개 이상이 붙어야하고, 부자재도 많고, 노동집약적 산업이고, 생산량이 커야해서 쉽게 진입이 어려운게 사실이다. 국내에서 신발 제조 산업에 대한 투자와 관심은 불씨가 꺼진지 오래니까. 이미 뭐, 대학교에서도 신발 관련 디자인학과가 많이 사라져 새로운 인재가 등장하기 어려운 환경이니 더 말할게 있겠는가? 텃밭이 사라졌는데 무엇을 바라는가?

그래도 이런 어려운 국내 환경에서 구독자님을 포함해 신발과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관심이 많아지면 사람이 모이고 그 안에서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희망은 언제나 있다.

한국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꿈꾸며
한국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꿈꾸며

인적 자원의 순환 … 고용 트레이드

http://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special&wr_id=1036

LF는 더블유컨셉 등 유명 플랫폼에서 팀장급 인력들을 대거 영입하기도 했다. 젊은 스트리트 브랜드 던스트를 론칭하면서, 대기업에서 운영한다는 이미지를 없애고 아예 별도 팀으로 운영하기도 했다.

어떤 기업들은 아예 브랜드를 인수하기 시작했다. 대명화학을 필두로 무신사,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대기업도 뛰어들었다.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기업 문화에 녹이려는 작업을 병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온라인 전문가를 선호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거대 플랫폼으로 성장한 무신사에서 효율적인 브랜드 운용을 하기 위함일 것이다. 무신사의 랭킹 시스템이나 상위권 노출법, 마케팅 전략, 스토리텔링 등 브랜딩 방법을 잘알고 있을거라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많은 온라인 인력들이 패션 대기업과 중견 기업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Fear of God is No Longer the Creative and Strategic Lead at adidas Basketball

https://arch-usa.com/fear-of-god-is-no-longer-the-creative-and-strategic-lead-at-adidas-basketball/

2020년 12월, 제리 로렌조가 아디다스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2년이 흘렀다. 아디다스 바스켓볼 부분 디렉터로 참여했지만 아직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데, 최근 Remember the Why라는 캠페인을 공개하고 서서히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피오 오브 갓 측은 관계 없다고 했지만, 최근 아디다스 바스켓볼 컬렉션을 보면 자연스레 피어오브갓 실루엣이 연상된다.

나이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농구 카테고리의 공략은 언제나 아디다스의 최우선 목표 중의 하나였으나, 이번 제리 로렌조와의 협업은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그만큼 제리 로렌조와의 협업에 큰 기대를 거는것으로 보인다.

2023년에는 피어오브갓과 아디다스를 볼 수 있을지...

Jerry Lorenzo Confirms New Direction for Fear of God x Adi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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