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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톡/ShoeTalk #55] 2021년 운동화 업계의 여성들, 크림 2021 리포트 돌아보기, 베이징 올림픽, 중국 스트리트캐주얼 마켓, 아디다스 for 프라다, 칸예 다큐, 패션 산업, 이지갭

2022.01.01~01.11

2022.01.12 | 조회 2.01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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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국내 최초 스니커즈 테마 뉴스레터 슈톡(ShoeTalk)의 Adi Jang입니다. 지난 54번째 슈톡 뉴스레터에서 밝혔듯이 2주 정도의 휴식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 좋더군요. 매주 수요일에 발송하는 슈톡을 준비하기 위해 매일 자료를 모으고 했는데, 잠시 손을 떼었습니다. 쉼표(,) 하나 찍는 순간도 있어야하니까요. 구독자님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셨나요?

슈톡 뉴스레터 #55(ShoeTalk #55)에서는 2021년 운동화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여성크림 2021 리포트 돌아보기(KREAM Report 2021)中 스트리트캐주얼 시장 18조 원, 멋지게 차려입은 더러운 산업, 칸예 다큐멘터리 Jeen-yuhs: A Kanye Trilogy 예고편, 베이징올림픽 1개월 앞-인권단체 줄비판에 곤혹스런 IOC, 언더아머 메타버스 운동화 발매, 2021 베스트 스니커즈 by 스니커뉴스, 아디다스 for 프라다 리나일론 컬렉션(adidas for Prada Re-Nylon collection), 2021 The Year in Style by GOAT, 스니커 용어 사전 2.0, 2021 솔드아웃 돌아보기, 신발 사려면 오후 5시 이후, 하입비스트 에디터 픽-2021년에 가장 애용한 스니커, Best Shoes of 2021 by StockX, 이지갭 x 발렌시아가, 지드래곤 누나회사 '레어마켓', 나이키의 룰루레몬 고소, 어센틱 브랜드 그룹 상장 늦춘다 등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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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슈톡 TOP 5
1. 2021년 운동화 업계에서 주목할만한 여성
2. 크림 2021 리포트 돌아보기(KREAM Report 2021)
3. 中 스트리트캐주얼 시장 18조 원 새 시대 열려
4. 멋지게 차려입은 더러운 산업(Stylish Polluter)


2021년 운동화 업계에서 주목할만한 여성

https://www.sneakerfreaker.com/features/women-that-made-their-mark-in-the-sneaker-industry-in-2021

스니커 프리커가 2021년 운동화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활동중인 여성들을 소개한다. 이분들은 다양한 브랜드와 업체-조던, 뉴발란스, 아디다스, 보그 비즈니스, 풋락커, Naked 스토어, SNS 계정 운영, 업체 CEO-에서 활약중이다.

리스트에 오른 모든 여성들이 정말 대단하다. 2022년 스니커 씬에서도 역시나 여성들의 참여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나는 이분들 중에 여성들이 신은 신발 사진을 공유하는 @sneakersbywoman, 뉴발란스 237, XC-72의 디자이너 Charlotte Lee를 주목한다. 

2021년 운동화 업계에서 주목할만한 여성
2021년 운동화 업계에서 주목할만한 여성

크림 2021 리포트 돌아보기(KREAM Report 2021)

https://sneakersseoul.com/2022/01/kream-report-2021/

2021년 12월 30일, 국내 리셀 플랫폼 1위 사업자인 크림(KREAM)이 2021년 한 해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크림 2021 리포트(KREAM Report 2021)를 공개했다.

2020년 3월, 아주 조용히 시장에 등장해 불과 몇 개월 만에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크림은 네이버의 자회사 스노우(SNOW)에서 시작했지만, 별도의 회사 크림(KREAM Corp.)으로 독립해서 자기만의 길을 걷고 있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큰 거래액과 시장 점유율을 점령한 서비스는 전무후무하다. 그리고 거침없다.

2021년 12월의 마지막 바로 전날에 공개한 크림 2021 리포트(KREAM Report 2021)는 국내 리셀 플랫폼 사업자가 처음 공개하는 공식적인 리포트라는 것.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사업자가 자신들의 플랫폼 내에서 거래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된 점. 국내 리셀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국내 스니커 씬의 일부겠지만 실제 데이터로 만든 거의 유일한 자료이기 때문에(각 브랜드 사들이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으니까...), 의미 있다.

그런데, 99%의 뉴스/언론 매체들은 이번에 크림이 리포트 2021 결과물과 함께 배포한 보도자료를 복사 & 붙여넣기로 포스팅을 해서 상당히 답답하고 짜증 났다. 언론 매체야 메일함 가득하게 차는 수많은 보도자료 중 하나이지만, 스니커즈를 좋아하고, 신발을 사랑하고, 관련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는(적어도 내게는) 이런 의미 있는 자료를 그냥 하나의 흘러가는 기삿거리로 치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2021년 크림 리포트를 다시 살펴보았다. 저... 크림 관계자 아닙니다 ㅠㅠ

크림 2021 리포트 돌아보기(KREAM Report 2021)
크림 2021 리포트 돌아보기(KREAM Report 2021)

넷플릭스의 칸예 다큐멘터리 Jeen-yuhs: A Kanye Trilogy 예고편

넷플릭스의 칸예 다큐멘터리 Jeen-yuhs: A Kanye Trilogy 예고편

2021년 4월에 뉴스로 알려졌던 넷플릭스의 칸예 다큐멘터리 Jeen-yuhs: A Kanye Trilogy의 첫 번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카더라 소식통에 의하면 판권 비용은 무려 3천만 달러(약 340억 원)라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

칸예 웨스트 20년 활동을 정리하는 다큐멘터로 미공개 영상, 음악과 패션 분야에서의 활약, 그리고 고배를 마셨던 2020년 대선 도전, 그리고 어머니의 죽음까지 담겨있다고 한다. 킴 카다시안과의 이혼도 살짝 담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2021년 말에 공개된다는 일정으로 알고 있었는데, 조금 늦추어졌다. 칸예의 다큐멘터리 Jeen-yuhs: A Kanye Trilogy 정식 공개는 다음달인 2월 16일 이다. 잊지 말고 날짜 체크해둘 것. 바로 봐야지~~


中 스트리트캐주얼 시장 18조 원 새 시대 열려

https://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special&wr_id=825

중국 최대 국영 투자회사인 중신증권에 따르면 중국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 규모는 150억 달러(약 18조 원)에 달한다. 스트리트 웨어 시장이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현지 소비자의 눈높이가 올라가고 있고 브랜드간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스트리트 무드 브랜드에는 새로운 기회임이 분명하지만 그만큼 성공을 담보하기는 어렵다.

  • 스트리트 브랜드의 오리지널을 따지다
    : 서구의 스트리트 브랜드 마니아들이 속속 생겨나면서 브랜드 철학을 살핌

  • : 2015~2020년 사이 중국 소비자가 구매한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 및 제품은 일반 패션 브랜드 및 제품 대비 4배 이상 성장
  • 신장 자치구 인권 이슈
    : 신장 지구의 인권 탄압 이슈로 글로벌 브랜드는 강하게 선을 그었고, 중국 내부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불매 운동으로 번졌다. 덕분에, 나이키 CEO는 나이키는 중국을 위한 브랜드(Nike for China)라고 까지 했는데, 아직까지 그 불매운동의 여파가 남아 있다.
  • 중국 브랜드의 약진
    : 리닝 x 드웨인 웨이드-웨이 오브 웨이드(Li Ning x Dwyane Wade-Way of Wade) 스니커즈는 리세일 가격만 31배 뛴 7,454달러(약 900만 원)에 거래
  • 글로벌 브랜드의 데이터 활용
    : 디키즈는 티몰에서 제공하는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야구 재킷을 개발해 지난 광군절 기간 단일 품목으로 100만 달러(약 12억 원) 이상의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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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의 스트리트 패션 시장을 알려주는 좋은 글이다. 스트리트 브랜드의 철학과 오리지널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의 깊이가 더해지고 있다는 것이고. 스투시, HUF, 언디핏, 슈프림 등의 역사 있는 브랜드들은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도 수월해진다, 시장이 원하는데 안 갈 수가 있나.

리닝 x 드웨인 웨이드-웨이 오브 웨이드(Li Ning x Dwyane Wade-Way of Wade) 스니커즈는 리세일 소식은 놀랍다. 신장 지구의 인권 문제로 글로벌 브랜드가 발을 뺄 때 중국 브랜드들은 거침없이 시장에서 발을 넓혔다. 젊은 세대들의 자국 브랜드 사랑, 중국 정부의 입김, 브랜드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닐까.

뉴욕과 파리 패션 위크에서 어글리 스니커즈를 뽑내던 리닝(Li-Ning). 아디다스의 시가 총액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안타 스포츠(ANTA Sports). 2022년에도 앞으로 몇 년간은 기세등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징올림픽 1개월 앞…인권단체 줄비판에 곤혹스런 IOC

https://www.yna.co.kr/view/AKR20220105038800009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이 꼭 1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겨냥한 인권단체들의 비판이 줄을 잇고 있다. 위구르 지역에서 벌어지는 강제 노역과 인권 탄압을 문제 삼고 있는 인권단체인 위구르강제노역종식연합이 베이징올림픽 공식 의복의 제조에 있어 강제 노동이 동원되지 않았음을 보장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 왔는지에 대해 설명할 것을 IOC에 요구 중이라고 미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 단체는 이와 관련, IOC가 올림픽 공식 의복이 면화 생산지인 중국 신장 지역에서 강제노동 없이 제조됐다는 신뢰할 만한 증거를 지금까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이 단체는 베이징올림픽에서 IOC의 유니폼과 다른 의복에 대한 공식 공급업체인 중국의 거대 스포츠웨어 기업인 '안타 스포츠 프로덕츠'에 대해 특히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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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이 올림픽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4년을 기다리며 땀 흘린 선수들만 또 힘겨워지네...


아디다스 for 프라다 리나일론 컬렉션(adidas for Prada Re-Nylon collection)

https://www.weloveadidas.com/2022/01/adidas-for-prada-re-nylon-collection/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와 아디다스가 함께한 아디다스 for 프라다 리나일론 컬렉션(adidas for Prada Re-Nylon collection)이 1월 13일 발매된다. 이전의 프라다 슈퍼스타, 루나 로싸 21이 뜨끈미지근... 아니 그렇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프라다 x 아디다스 포럼 로우/하이 신발과 의류, 가방, 모자까지 풀 컬렉션 형태를 갖추었다. 2022년의 첫 대형 협업 프로젝트인만큼 지난번 협업과는 신경쓴 여력이 보인다.

에이셉 라키(A$AP Rocky)가 선공개했던 미니 파우치가 부착된 포럼은 생각보다 괜찮아보인다. 미니 파우치 백이 달린 것을 보고 성범죄자들이 발에 차는 전자발찌 아니냐고, 성범죄자 에디션이냐는 우스개 소리도 있는데, 그러고보니 그렇게도 보인다.

뭐, 이전 프라다 슈퍼스타에 비해 5만배는 더 나아보이니까, 이번엔 잘 팔리지 않을까나? 가격대는 프라다 제품 정도의 수준이라고 한다.

아디다스 for 프라다 리나일론 컬렉션(adidas for Prada Re-Nylon collection)
아디다스 for 프라다 리나일론 컬렉션(adidas for Prada Re-Nylon collection)

버질 아블로 패션계의 영원한 Hypebeast

https://www.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mainFsp&wr_id=476

“버질 아블로가 도대체 뭔데(What is Virgil Abloh?)”

버질 아블로가 프린트 공장을 들락날락하던 시절부터 카니예 웨스트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시절을 거쳐 파이렉스 비전과 오프 화이트, 루이 비통 아트 디렉터에 이르기까지의 12년에 걸친 그의 발자국을 보면, 거기에는 거룩한 예술적 고찰이나 패션에 대한 성찰, 혹은 천재적 아티스트로서의 자질 등, 우리가 위인전을 읽으면 항상 등장하는 영웅적인 서사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는 그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자기가 아는 선에서 발휘했을 뿐이고, 그것은 카니예 웨스트를 포함한 소위 ‘메인 스트림’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덩치가 커졌을 뿐이다. 단언컨대 버질 아블로를 정의하는 가장 좋은 표현은 ‘DJ’가 아닐까 싶다(실제로 그는 10대 시절 이후로 꾸준히 활동하던 DJ이기도 하다).

DJ는 자신의 곡을 만들기도 하지만 ‘재해석’하는 것이 본질인 직업이다. 통째로 곡의 분위기나 비트를 바꿔버리기도 하고, 여기저기서 떼고 붙이고 가지고 놀면서 원곡과는 다른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DJ이고, 누가 더 ‘그럴싸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느냐가 DJ의 실력이라는 점에서, 버질 아블로는 탁월한 DJ임에 틀림없다. 

DJ가 가수는 아니듯, 버질 아블로는 디자이너이지는 않다. 그렇다고 DJ가 뮤지션이 아닌 것 또한 아니듯, 버질 아블로 역시 엄연한 예술가이기도 하다. 굳이 비교하자면 버질 아블로는 뉴밀레니엄 시대의 앤디 워홀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버질 아블로’라는 이름을, 혹은 ‘오프 화이트’라는 브랜드를 알고는 있지만 “그래서, 버질 아블로가 뭔데?”라는 질문에는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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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아블로...


멋지게 차려입은 더러운 산업(Stylish Polluter)

https://news.v.daum.net/v/20220110050120545

‘멋지게 차려입은 더러운 산업(Stylish Polluter)’으로 불리는 패션 산업은 지구 멸망 시나리오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인류의 옷장은 한계에 달한 지 오래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매년 6200만t의 새 옷이 소비된다. 20년 전의 두배 정도다. 맥킨지는 연간 약 1000억 벌 만들어진다고 분석했다. 이 추세가 계속되면 2030년 옷 소비는 1억200만t으로 증가한다. 가격을 낮추고 빠르게 유행 제품을 만들어 내는 패스트패션 전성기의 부작용이다.

  • 패션 산업은 온실가스의 8~10%(연간 4억~5억t), 전체 산업용 폐수 배출량의 20%(약 79조L) 유발
  •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 행동을 위한 패션 산업 헌장’ 발표 : LVMH, 나이키 등 130여개의 패션 브랜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약속
  • 중고 의류 비즈니스의 성장 가속화
  • 스레드업(thredUP)은 하루 평균 10만벌이 넘는 헌 옷을 온라인으로 판매
  • 현재는 생산되는 옷의 13% 정도가 중고 시장에 재진입
  • 보스턴 컨설팅은 지난해 미국 중고 의류 시장 규모는 400억 달러, 5년 뒤 두 배 가까이 성장해 2025년 77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
  • 여유로운 환경에서 자란 MZ세대는 소유에 대한 집착이 덜함. 남이 어떻게 볼지에 대한 의식도 적어 중고 의류의 주소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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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방법을 찾을것이다 늘 그랬듯이, 이로운 방향으로.


2021 패션 어워드

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2601983330

2021년 패션계의 화제가 되었던 일들을 키워드를 통해 알아본다. 아무래도 버질 아블로와의 작별이 제일 크지 않을까...

2021 패션 어워드
2021 패션 어워드

언더아머, 스테판 커리의 NBA 3점슛 대기록 기념하는 메타버스 운동화 출시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25/?n=140107

언더아머의 ‘커리플로우 9’의 레플리카는 디지털 신발이 실제로 게임내에서 NFT 형태로 구현된 첫 사례라 관심이 쏠린다. 유저는 갈라게임즈를 포함해 디센트럴랜드, 샌드박스 등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해당 NFT의 형태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출시에는 2974번째 3점슛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2974족의 운동화 NFT가 민팅(제작)된다. 개별가격도 커리의 대기록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297.4달러(약 35만 원)으로 책정됐다. 모든 수익금은 운동 프로그램 제공, 코칭 수업, 운동장 확보, 운동 장비 구매 등 유소년 스포츠 저변을 넓히는 목적으로 기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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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아머의 메타버스 참여. 나이키와 아디다스보다 더 진정성을 담았다.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한 NFT로 발행.

언더아머, 스테판 커리의 NBA 3점슛 대기록 기념하는 메타버스 운동화 출시
언더아머, 스테판 커리의 NBA 3점슛 대기록 기념하는 메타버스 운동화 출시

The 10 Best Sneakers of 2021 by Highsnobiety

https://www.highsnobiety.com/p/best-sneakers-year-2021/

무수히 많이 공개된 2021년 베스트 스니커즈 리스트 중 Highsnobiety가 다양한 브랜드를 담아내서 좋다. 물론, 내가 Highsnobiety를 좋아하기 때문이지만. 열에 아홉을 나이키로 도배해버리는 참 무의미한 리스트들은 바로 닫아버린다. 미디어의 오피스가 미국 혹은 유럽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한다. 이런거 좋아.

The 10 Best Sneakers of 2021 by Highsnobiety
The 10 Best Sneakers of 2021 by Highsnobiety

The Best Sneakers of 2021 by GQ

https://www.gq.com/gallery/the-best-sneakers-of-2021

GQ에서도 베스트 스니커즈 2021을 선정했다. 무려 27가지나 골랐는데, 이건 또 너무 많은 것 같다. 친절하게도 선정된 스니커즈마다 StockX의 구매 링크를 달아놨는데, 링크 따라 구매하면 GQ에게 수수료가 지급되는 제휴 링크(affiliate commission) 형태다. 27가지의 스니커즈 모두 멋지지만, 수수료 좀 챙기려고 이렇게나 많이 선정했나? 싶은 합리적 의심.

The Best Sneakers of 2021 by GQ
The Best Sneakers of 2021 by GQ

2021 The Year in Style by GOAT

https://www.goat.com/editorial/best-sneakers-apparel-2021

GOAT에서 2021년 스니커즈와 패션 브랜드 정리했다. 텍스트가 꽤나 넉넉한 분량이라 찬찬히 살펴봐야한다. GOAT는 베스트 스니커즈로 오프 화이트 조던 2 레트로 로우(Off-White x Jordan 2 Retro Low SP)를 선정했다. 큰 인기가 없었던 조던 2 로우에 새생명을 불어넣어준 버질 아블로는 이 신발을 마지막으로 우리 곁을 떠났다. 마이클 조던을 영웅이라 칭했던 버질 아블로의 마지막 작품이라 더욱 의미있다.

친절하게도 스니커즈도 뿐만 아니라 패션 쪽도 살펴봐주고 “Virgil Was Here”로 마무리를 한다. 버질 만큼 짧은 시간에 오프화이트(OFFWHITE)의 수장에서 루이비통의 남성복 크리에이터로까지 오르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멈추지 않았던 인물도 없었으니까.

전세계 패션 피프들이 겪는 버질 앓이... ㅠㅠ

2021 The Year in Style by GOAT
2021 The Year in Style by GOAT

크록스, 경쟁업체 3조원 인수 소식에 주가 12% 하락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1/12/24/TIDO3JZOWFHQXPMDXZAMA6UXJ4/

미국의 신발 제조사 크록스가 경쟁업체 헤이듀드(Hey Dude)를 25억 달러(약 2조97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하지만 이번 거래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은 냉정했다.

크록스 주가는 이날 투자자들의 반발로 12%가 빠져 지난 2020년 4월 이후 최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헤이듀드 브랜드에 익숙하지 않은 데다, 이번 인수 합병이 크록스 실적에 도움이 될지 확신하지 못해 크록스 주식 매도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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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역시 미국장은 10퍼의 등락은 해줘야 국내 언론에서 12% 하락이라고 타이틀을 달아준다. 최근 새로운 CEO 리스크의 유형으로 기업 이미지에 먹칠하는 국내 기업은 겨우 6.8% 하락하고 급락이라고 타이틀을 달아주는데 말이야, 음... 어떤 기준이지?


비보이 전문화 키플레이어 (KI PLAYER)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12241053d

김규덕 슈랜더 대표는 국제상사, 코오롱상사에서 신발 디자이너로 근무하다 1996년 브랜드 론칭의 꿈을 안고 창업했다. 25년 간 슈즈 브랜드 및 브랜드 비즈니스 컨설팅 사업을 해오면서 숱한 우여곡절도 많았다. 지난해 눈물을 머금고 폐업한 그는 올 7월 또다시 비보이 전문 슈즈 브랜드 ‘키플레이어’로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The Top 10 Sneakers of 2021 by Sneakernews

https://sneakernews.com/2021/12/28/the-top-10-sneakers-of-2021/

스니커뉴스에서 2021 베스트 스니커즈 10개를 선정했다. 3위에 무려 이지 450(YEEZY 450)을 선정했는데, 독창성에 높은 점수를 준듯. 1위는 A Ma Maniére x Air Jordan 3가 선정되었다, 거의 뭐 만장일치였다고... 내 마음 속 베스트 중 하나는, 4위에 랭크된 배드 버니 x 아디다스 포럼 “The First Café”. 아주 오랜만에 아디다스 협업 스니커 중 리셀 마켓에서 100만원 이상 거래되는 신발이기도 하다. 너무 소량이라 만나기도 쉽지 않다는게 에러...

The Top 10 Sneakers of 2021 by Sneakernews
The Top 10 Sneakers of 2021 by Sneakernews

스니커 용어 사전 2.0

https://hypebeast.kr/2022/1/sneakers-parts-term-dictionary-vol-2-update

하입비스트에서 제작한 스니커 용어 사전 2.0을 공개했다. 스니커 용어 사전 1.0과 함께 보면 좋겠다. 아주 가끔은 하입비스트가 즐겨차기 해두어도 될만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아주 가끔인것 같지만.


Best Shoes of 2021 by StockX

https://stockx.com/news/best-shoes-of-2021-h21/

스탁엑스가 2021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에 베스트 슈즈 2021을 공개했다. 조던, 아디다스, 뉴발란스, 크록스 신발들이 다양하게 선정되었다. 딱히 순위는 없으니 그냥 편하게 보면 된다. 역시나 나이키 점유율이 상당히 높지만...

Best Shoes of 2021 by StockX
Best Shoes of 2021 by StockX

2021, 솔드아웃 돌아보기

https://svc.soldout.co.kr/web/content/web_content/content_detail/1431

솔드아웃이 2021년에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들을 선별했다. 솔드아웃은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총 539건의 발매 정보를 공개했다고 하는데, 하루 1건 이상의 콘텐츠를 공개했다는 것이다. 으흠. 그런데, APP 내에서만 콘텐츠가 소모되어서 그런지 콘텐츠를 제대로 살펴 본 적이 없었네, 이제는 좀 봐야지.

크림은 판매량을 공개했는데, 솔드아웃은 판매량은 언급 없이 콘텐츠를 집중했다. 두 서비스의 지향점이 다른건가, 판매량이 아직은 안 올라와서 유의미한 데이터 집계가 안되는건가.


신발 사려면 오후 5시 이후가 적당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2010301415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 발이 피곤하면 하루가 피곤해진다. 어떤 신발을 신느냐가 종일의 컨디션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 발에 맞는 신발을 신는 것이 중요하다.

발의 길이와 너비는 하루 중에도 변화가 많다. 특히 저녁에는 부기로 인해 발의 크기가 가장 커진다. 활동을 많이 하는 오후 3~4시에 측정한 발의 너비가 아침에 측정한 발의 너비보다 2~10% 넓고, 길이도 5~10㎜ 정도 길다. 따라서, 오전의 발 사이즈에 맞춰 신발을 사면 저녁이 되었을 때 신발에 발이 꽉 낄 수 있다. 이로 인해 발의 혈액순환이 나빠질 뿐 아니라 통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오후 5시 이후에 신발을 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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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프에서 신발 사 본지가 까마득한건 나만 그런가... 아! 신발을 온라인에서 구매해도 오후 5시 이후에 신으면 되는군.


하입비스트 에디터 픽, 2021년에 가장 애용한 스니커

https://hypebeast.kr/2021/12/editors-picks-best-sneakers-nike-kwondo1-dunk-seoul-adidas-dpr-new-balance-converse-vans

하입비스트코리아 에디터들이 즐겨신은 2021년 베스트 스니커즈를. 각기 다른 취향의 신발을 하나씩 선정하고 약간의 코멘트를 남겼다. 이런건 재미있는듯. 

Editors' Picks: 2021년에 가장 애용한 스니커 8켤레
Editors' Picks: 2021년에 가장 애용한 스니커 8켤레

Yeezy Gap Engineered by Balenciaga

https://www.vogue.com/article/ye-gap-engineered-by-balenciaga

칸예 웨스트와 이지갭, 그리고 발렌시아가가 함께하는 Yeezy Gap Engineered by Balenciaga가 6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 칸예의 최신 앨범 DONDA의 머천다이즈를 함께한 발렌시아가인지라 서로의 짝짝꿍은 이번에도 큰 무리 없이 잘맞을 듯하다.

칸예가 참 대단하다. 오랜 시간동안 최전선에서 끊임없는 도전을 펼친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는데, 또 센스 있고 좋아, 잘해. 럭셔리 브랜드와 패스트패션의 믹스는 H&M도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이번 협업의 디렉터는 바로 칸예다. 상당히 기대된다. 갭이 계탄건가? 

Yeezy Gap Engineered by Balenciaga
Yeezy Gap Engineered by Balenciaga

지드래곤 누나회사 '레어마켓' 세계 최대 벤처캐피털에 팔렸다

https://m.mk.co.kr/news/stock/view/2022/01/31621/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 벤처캐피털인 세쿼이아캐피털은 최근 권다미 씨와 공동대표인 정혜진 씨 등으로부터 60%대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액은 1000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공동대표는 계약 이후에도 나머지 30%대 지분을 보유하며 회사의 전략 수립과 경영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명 패션브랜드 편집숍을 운영하는 레어마켓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GD·권지용)'의 누나 권다미 씨가 공동대표를 맡으며 유명세를 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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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한데? 어떤 점이 매력적이길래 인수를 했을까? 리서치 필요.


나이키, 룰루레몬 고소

http://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newsinnews&wr_id=2852&page=2

나이키가 지난 4일(현지시각) 룰루레몬이 Mirror Home Gym(재택 미러 피트니스 기기) 및 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특허 침해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나이키는 고소장에서 사용자가 특정 수준의 노력을 목표로 하고 다른 사용자와 경쟁하고 자신의 성과를 기록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포함하여 6개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나이키는 이미 1983년 주자의 속도, 이동 거리, 경과 시간 및 소모 칼로리를 결정하는 장치를 발명하고 특허 출원을 제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룰루레몬은 2020년 7월에 라이브 및 주문형 수업을 제공하는 피트니스 플랫폼 회사인 Mirror를 약 4억 5,300만 달러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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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왜 이제와서 고소인가? 룰루레몬이 Mirror 서비스를 인수한 때가 2020년인데, 룰루레몬도 법적검토를 마쳤을 때고. 집에서의 생활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운동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오미크론 변이도 장기화되고,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우리 생활이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 같으니, 나이키의 디지털 비즈니스의 앞날에 겹치는게 많으니, 슬쩍 한 빵 때리는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무척 궁금하다. 다른 기업들도 겹치는게 많을텐데.


어센틱 브랜드 그룹, 상장 늦춘다

https://footwearnews.com/2022/business/financial-news/authentic-brands-group-ipo-delay-reebok-1203227069/

포에버 21, 브룩스 브라더스, 바니스 뉴욕 그리고 최근 아디다스로부터 인수한 리복까지 챙긴 어센틱 브랜드 그룹(Authentic Brands Group, ABG)이 2023~2024년까지 상장을 늦춘다. 리복 인수와 함께 상장을 준비해온 ABG는 최근 2건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는데, 곳간이 두둑해지니 굳이 급하게 상장 할 필요가 없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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