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국내 최초 스니커즈 테마 뉴스레터 슈톡(ShoeTalk)의 Adi Jang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치과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누워도 불편한 의자, 얼얼한 마취의 여운, 주먹을 절로 쥐게되고, 발끝은 들리고, 의사 선생님 손의 따스함과 치아를 가는 날카로운 기계 소리의 공존. 잠시 온 몸의 신경이 가장 예민해지는 순간을 다시 한번 느끼는 찰나의 시간입니다. 마취(痲醉, Anesthesia)라는 과정이 없다면 어땠을지... 으으으~으으읔 끔찍합니다.
슈톡 뉴스레터 #104(ShoeTalk #104)에서는 나이키 서적 ≪No Finish Line≫ / photo by Zak Group, LG x 제프 스테이플 크리에이터 룸, 크림 2022 인사이트, 톰 브라운과 아디다스의 법정 논쟁, Hyper Growth Is Over for Sneakers, 명품 꽂힌 MZ 첫 선물은 슈즈, ‘더 퍼스트 슬램덩크’ 북산고 멤버들이 착용한 농구화 7, 매일 빵처럼 신선하게 구워내는 스니커즈, END 베스트 2022 스니커즈, 화승-인도네시아 자바 공장 확장, 아나키아, 2023년 잇 아이템 플랫폼 슈즈, 스니커 헤드피스 만드는 법, 휠라홀딩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신규 편입, 휠라홀딩스 中 합작사 아머 스포츠 IPO '만지작', 조던 2023SS 등을 살펴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키의 과거 50년, 앞으로의 50년을 담아낸 서적 ≪No Finish Line≫
https://shoetalk.xyz/nike-book-no-finish-line/
나이키의 과거 50년, 앞으로의 50년을 담아낸 특별한 서적 NIKE Book ≪No Finish Line≫이 2023년 2월 정식으로 출판된다.
나이키(NIKE)의 특별한 책 ≪No Finish Line≫은 그동안 출판되고 소개되었던 신발 관련 책과는 조금 다르다. 대부분의 신발 관련 서적은 개인 작가가 제작하거나 출판사 주도하에 제작되고 전 세계 서점을 통해 유통된다.
이번 서적은 나이키가 공식으로 참여한 오피셜 북이라는 점에서 그 무게감이 다르다. 아디다스, 뉴발란스, 아식스 등의 브랜드에서는 본사(Head Office) 주도하에 자체적으로 책을 만드는 경우가 매우 드물게 있었다. 아디다스 히스토리 북 ≪The Story As Told By Those Who Have Lived And Are Living It》 참고
이런 본사 주도하에 제작된 책은 판매용이 아닌 프로모션이나 직원들을 위한 책이었다. 당연히 일반 서점을 통해 유통되지 않고, 가격도 책정되지 않아서 이베이(eBay) 등의 개인 거래를 통해 힘겹게 구해야 했다. ISBN 코드도 없이 소량 인쇄되어 검색도 힘들고 판매자가 부르는 게 값이다.
그런데, ≪No Finish Line≫은 나이키의 주도하에 책을 직접 만들고 가격도 책정하고 유통하는 경우라 특별하다. 정식 발매처인 14곳은 미술관, 유명 예술 서점과 인디 서점으로 다들 연륜 있고 그 명성이 손꼽히는 곳이다. 이번 책을 마치 예술 서적으로 바라보는, 취급받고 싶은 나이키의 바램이랄까? 다분히 의도적이다 ㅎㅎ.
보통 스니커즈 관련 책이 사진도 많이 들어가고 두꺼워서 $50~100을 훌쩍 넘는데, 내지가 흑백이라서 그런지 $26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책정되었다. 여타 스니커즈 관련 책과는 살짝 방향이 다르다. 그렇다, 나이키는 신발만 만드는 게 아니니까. 다양한 신발을 보여주는 게 아닌, 나이키의 과거와 미래를 정리하는 책이기에, 텍스트가 메인이고 그 내용에 따라 B/W 톤으로 이미지가 새로이 만들어졌다.
정식으로 ISBN 코드를 부여한터라 검색과 구매가 크게 어렵지 않다. 국내 온라인 서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보통, 서점에서는 ISBN 코드가 없으면 취급을 안한다.


≪No Finish Line≫의 서문은 나이키 최고 디자인 책임자 존 호크(John Hoke/Nike Chief Design Officer)가 담당했다. 저널리스트 Geoff Manaugh의 짧은 소설과 나이키 서적 Nike: Better Is Temporary의 저자 Sam Grawe가 참여한 나이키 직원의 인터뷰를 정리한 에세이-향후 50년 동안 예상되는??? 나이키의 디자인 변화를 담았다고 함-가 담겨있다.
책의 편집 디자인과 아트 디렉팅은 Zak Group이 담당했고,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브라울리오 아마도(Bráulio Amado/@braulioamado)이 참여했다. 책의 내지의 B/W 톤 이미지는 60~70년대의 실험적 그래픽디자인이 담긴 잡지 등(experimental paperbacks)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덕분에, 요즘 세대에게는 상당히 새롭게 느껴질지 모르겠다.
영국 런던의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Zak Group은 타셴 출판사와 나이키가 참여했던 버질 아블로의 서적 Virgil Abloh to design ICONS의 디자인과 아트 디렉팅을 담당했던지라 자연스레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것으로 보인다.
일러스트를 담당한 Bráulio Amado는 유명 대형 디자인 에이전시(무려 1972년부터 지금까지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펜타그램(Pentagram)을 거쳐, 현재 개인 디자인 스튜디오 BAD Studio를 운영 중이다. 뮤지션을 위한 앨범 커버도 많이 작업했고, 무엇보다 재미난 포스터를 꾸준히 만들어 발표한다. 포스터를 묶어 책으로도 꾸준히 만든다(대단한 양반이다).
정식 발매일은 한 달 뒤인 2023년 2월 14일이며 나이키가 밝힌 14군데의 발매처는 미국 Actual Source Books, Machus and Printed Matter, Inc., 영국 Artwords Bookshop, 영국 Counterpoint, 네덜란드 Design Museum Den Bosch, 독일 do you read me?!, 영국 ICA Bookstore, 프랑스 Librairie Sans Titre, 영국 MagCulture, Papercut, 독일 Vitra Design Museum, 프랑스 Yvon Lamber, Bianji, 일본 Commune, 일본 DAIKANYAMA T-SITE, 일본 NADiff a/p/a/r/t이다.
비록, 국내의 서점에는 해당한 곳이 없어도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그러기에 이런 서적을 취급하는 곳이 너무 없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책은 안 팔리니까 그렇다, 더 북 소사어이티(the book society), 포스트 포에틱스(post poetics) 정도? 빠르게 구매를 원한다면 발매일에 위의 해외 서점의 링크를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자아, 나이키가 직접 소개하는 과거 50년 그리고 앞으로의 50년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볼 시간이다. 그런데 책값 $26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 $25도 아니고... 혹시 아시는 분 이메일 보내주세요.


LG x 제프 스테이플 크리에이터 룸
https://shoetalk.xyz/lg-x-jeff-staple-creators-room-at-ces-2023/
1월 5일 오전 1시, 세계 5대 전자제품 박람회 중 하나이자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3에서 공개된 LG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 LG x 제프 스테이플 크리에이터 룸 LG x Jeff Staple Creators Room) 협업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작년부터 보도자료 등으로 종종 볼 수 있었던 LG 전자의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LG Styler ShoeCase/ShoeCare)의 홍보의 목적으로 이루어진 협업으로, 제프 스테이플(Jeff Staple/@jeffstaple)과 그가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Reed Art Department가 크리에이터의 방을 만들었다.
제프 스테이플이 만든 크리에이터 룸은 비록, CES 2023을 직접 방문할 수 없으니 피부로 와닿지는 않지만. 스니커즈 업계의 큰 어른이자 큰 획을 그은 사람인만큼 LG와의 협업은 상당히 흥미롭다.
2005년 제프 스테이플은 150족을 발매한 비둘기가 그려진 나이키 덩크 SB 로우 스테이플 NYC 피죤을 만들어내 전설이 되었다. 현재 그 신발은 현재 7천만 원 이상의 리셀가를 기록할 정도의 역사적인 신발로 남았는데 바로 그 주인공을 모셔 온 것 아니겠는가.
그리고 2021년 5월, 현재 나이키의 디지털 비즈니스의 축을 담당하는 아티팩트 스튜디오(RTFKT)와 함께한 NFT 프로젝트 아티팩트 x 제프 스테이플 메타 피존 RTFK을 공개했다. 바로 그 전설의 신발 나이키 덩크 스테이플 NYC 피존(Nike Dunk SB Low Staple NYC Pigeon)을 오마주한 프로젝트다.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는 신발 최적의 습도와 온도를 유지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NFT 디스플레이 기기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그래서 스니커헤드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인물 제프 스테이플과의 협업을 보여준 것이다.
이미지로 공개된 제프 스테이플이 만든 크리에이터 룸은 생각보다 단정하다. 발표 영상에서 볼 수 있는 제프 스테이플의 사무실을 생각했는데 말이다.
스니커헤드라면, 자연스레 LG 스타일러 슈케이스 & 슈케어를 들여놓고 싶을테다. 유일한 문제는 신발 박스로 가득 찬 협소한 공간 그리고 엄마와 아내의 등짝 스매싱. 하지만 희망을 놓지 말자.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이니까.
그래서, 이거 얼마에요?

크림 2022 인사이트
https://shoetalk.xyz/kream-2022-insights/
2023년 새로운 한 해의 시작과 동시에, 국내를 평정하고 아시아 No. 1 플랫폼을 노리는 크림 2022 인사이트 KREAM 2022 Insights가 공개되었다.크림(KREAM)은 국내 스니커즈 신에 등장과 함께 빠른 성장을 바탕으로 국내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무신사의 솔드아웃(soldout)이 힘을 쓰고 있지만 슬프게도 무신사의 아픈 손가락이 되었다. IPO를 노리는 무신사로서는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다.아쉽게도 크림의 독주는 막기가 쉽지 않다.
놀라운 건 크림은 리셀 플랫폼 이상으로의 변화를 만들어가는데, 브랜드 인큐베이터로의 역할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역설적으로 리셀 시장의 성장이 멈추었다는 흐름이고 플랫폼의 방향성을 빠르게 적용했다. 이미 계획한 대로 움직일테지만.
중요한 것은 크림의 리포트가 국내 패션 신을 100% 대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저 흐름의 한 축으로만 보는 게 맞다. 리셀 플랫폼으로 시작한 만큼 리셀 목적(투자 및 자전거래 등)으로 거래되는 양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22년 크림에서의 거래량(집계 일자 : 2022.01.01 ~ 2022.12.05)을 바탕으로 작성된 크림 2022 인사이트(KREAM 2022 Insights)는 어떤 재미를 줄 수 있을지 살펴본다. 이번 리포트는 크림이 공식으로 발행한 3번째 자료다.정식 리포트에는 명품과 시계, 전자 기기, 스트릿웨어 등이 담겨있지만, 슈톡에서는 스니커즈 카테고리만 소개한다.
자세한 것은 링크를 통해 확인

톰 브라운과 아디다스의 3 Stripes에 대한 법정 논쟁
https://www.thefashionlaw.com/adidas-thom-browne-argue-over-stripes-in-trademark-trial/
아디다스의 톰 브라운에 대한 3 Stripes에 대한 태클은 계속된다. 과거, 아디다스는 톰 브라운에 소송을 걸어 톰 브라운이 사용하는 3선을 4선으로 바뀌게 한 전력이 있다. 이번에는 2021년 7월, 상푬권 침해 소송의 연속이다.
아디다스는 톰 브라운이 정장과 운동복에 2, 3, 4개의 평행한 줄무늬가 있는 로고를 활용하고 있다며 3 stripes와 혼동이 된다고 주장한다. 톰 브라운도 자신들은 이해를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뭐... 재판 결과를 봐야알겠지만, 법정에서 아디다스가 어떤 피해를 받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썰을 기대해본다.

Hyper Growth Is Over for Sneakers. What’s Next?
https://www.businessoffashion.com/articles/retail/sneakers-streetwear-nike-adidas-salomon/
비즈니스 오브 패션에서 글로벌 스니커즈 시장의 하락과 그에 대한 전망을 이야기한다. 대략 줄여보자면.
2021년 20%의 성장을 기록했지만, 2022년에는 판매 시장이 주춤 했다. 각 브랜드들은 재고 관리에 힘쓰고 있고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여전히 시장을 크게 지배하지만, 중국 시장에서의 힘은 잃어만 간다. 신장 위구르 지역에 대한 이슈로 불매운동의 여파와 자국 브랜드 성장이 맞물린 상황이다.
다른 브랜드의 약진도 돋보인다. 호카오네오네, ON, 살로몬(Salomon), 아식스(asics), 미즈노(Mizuno) 등의 브랜드가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코로나19 펜더믹 시기에 유동자금이 넘칠 때 크게 요동쳤던 스니커즈 리셀 시장의 성장도 멈추는 중이다.
---
그래도 스니커즈 시장의 성장은 꾸준할테다. 저금리로 인한 유동성 파티, 폭발적인 성장 이후의 조정기라고 해야할까?

명품 꽂힌 MZ 첫 선물은 슈즈
https://www.mk.co.kr/news/economy/10593321
업계 관계자는 "기존 명품 신발만 팔던 곳보다 루이비통·샤넬·구찌 등 명품 잡화 브랜드에서 내놓은 신발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신발은 상대적으로 가방, 의류, 액세서리보다 가격 접근성이 좋아 명품 브랜드를 선호하는 MZ세대에게 첫 구매 대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첫 명품 구매 제품이 지갑이나 벨트, 키링 등이었다면 최근에는 100만원 안팎의 신발로 수요가 옮겨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또 "명품 신발은 리셀 시장에서 거래가 용이한 편이고 스니커즈 등의 경우 밑창이 고무라 교체 주기도 짧다"며 "협업이나 마케팅을 하기 좋다는 점도 젊은 층을 끌어들여 신규 매출을 일으키기에 유리하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북산고 멤버들이 착용한 농구화 7
https://hypebeast.kr/2023/1/slam-dunk-basketball-sneaker-nike-air-jordan-asics-converse-info
최근 개봉한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상당히 재미있다고 들었다. 이에 맞추어 하입비스트가 영화 속 등장 농구화를 정리했다.

매일 빵처럼 신선하게 구워내는 스니커즈
부산 사상구에는 신발 공장이 많다. 특히 1980년대는 전성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높아진 인건비를 견디지 못하고 대부분의 공장이 해외로 이전했다. 비록 세계 최대 신발 생산 도시라는 명성은 빛을 바랬지만, 여전히 몇몇 신발 공장은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제한 대표의 베이크솔과 그의 아버지 이원호 회장의 케이맥스는 이곳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과거의 기술과 현대의 미감으로 탄생한 베이크솔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SNEAKERS OF THE YEAR 2022
https://www.endclothing.com/kr/features/sneakers-of-the-year-2022?storeCode=KR
END가 선정한 2022년 베스트 스니커즈. 대부분 협업 모델이며 약 10개를 골랐다.

화승 엔터프라이즈, 인도네시아 자바 공장 확장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7880
화승엔터프라이즈가 늘어나는 아디다스 주문에 대응해 인도네시아 생산역량 제고에 나선다. 인도네시아 지역 정부는 일자리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며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PT 화승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지역을 대상으로 한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 라인 증설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폐가죽 활용을 넘어 폐자원 전환을 목표로, ‘아나키아’
https://www.jungle.co.kr/magazine/204906
아나키아(ANARCHIA)는 이렇게 버려지는 폐가죽을 활용해 실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디자인 브랜드다. 폐가죽을 활용한 신발, 가방, 전문 안전화 등을 제조, 생산하는 아나키아는 정부가 해야 하거나 하지 않았던 일을 먼저 찾고 시작해 보자는 취지에서 탄생했다.
브랜드 론칭의 배경엔 아나키아 임희택 대표의 경험이 크게 작용했다. 환경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몸소 체험한 것. ‘고통’을 유발하는 제품 출시는 결코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 그는 단순히 폐가죽으로 제품을 제작하는 것을 넘어 폐자원 전체를 전환시키고자 한다.
---
폐가죽을 활용하는 브랜드 아나키아의 임희택 대표의 인터뷰. 리사이클링 브랜드도 참 많은 것 같으면서 적은것 같다. 지속가능 상품을 다루는 업체는 많아지는데 아직은 많이 어렵다. 단가 맞추는 것도 쉽지 않고, 재료 수급도 쉽지 않고, 마케팅은 더 힘들다.
아나키아는 와디즈 펀딩을 여러차례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 나만 몰랐네?

2023년 잇 아이템, 플랫폼 슈즈
https://www.vogue.co.kr/2023/01/09/2023년-잇-아이템-플랫폼-슈즈/
스니커즈 특유의 편안함을 다른 슈즈로는 대체할 수 없는 것처럼 굽 높은 슈즈를 신음으로써 완성되는 특유의 룩과 무드가 분명 존재합니다. 키가 커진 만큼 자신감이 올라가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중 하나죠.
---
플랫폼 슈즈는 잘 적응 안되던데. 일단 키 커지는, 붕 뜨는 느낌이 좀 들긴 하더라.

스니커 헤드피스 만드는 법
https://hypebeast.kr/2023/1/how-to-make-headpiece-from-sneakers
더보이즈, 스테이씨, 세븐틴 등 다양한 케이팝 그룹 및 아티스트를 위한 스니커 커스텀을 선보이는 크리에이터 김지순. <하입비스트>가 그와 함께 나이키 스니커를 활용해 스니커 헤드피스를 제작하는 과정을 알아보았다.
---
스니커즈를 분리하고 바이크 헬멧에 재조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으음, 그런데. 이런 제작과정을 보여주고 팁도 알려줘도, 손재주 없는 사람들은 못 건드림 ㅎㅎ

휠라홀딩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신규 편입
https://www.ajunews.com/view/20230110111153806
휠라홀딩스는 지난 12월 ‘2022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이하 DJSI) 코리아 지수’에 신규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는 글로벌 금융정보기관인 S&P Global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및 재무 부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지표를 말한다. S&P Global은 이를 바탕으로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1999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성과평가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25년째를 맞이하며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DJSI 코리아 지수에는 평가대상 총 205개 국내 기업 중 상위 25.4%인 52곳이 선정됐으며, 그중 휠라홀딩스를 포함한 13개사가 신규 편입됐다.
---
암튼 좋은거랍니다.

휠라홀딩스 中 합작사, 아머 스포츠 IPO '만지작'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7982
휠라홀딩스와 손잡은 중국 스포츠웨어업체 안타 스포츠(ANTA Sports)가 아머 스포츠(Amer Sport) 기업공개(IPO) 추진을 저울질한다. 안타 스포츠는 지난 2019년 핀란드 아머 스포츠를 품었다. 아머 스포츠 기업공개가 성사될 경우 안타 스포츠는 대규모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안타 스포츠와 공동투자자들은 여러 투자은행과 아머 스포츠 기업공개에 사전협의에 착수했다. 다만 아직 어느 나라 증시에 상장할지 등 세부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
---
IPO 소식이 한창이었다가 요새 뜸한데, 과연 힘을 낼 수 있을까? 일단, 청신호란다.
2023SS 조던 레트로 컬렉션
https://about.nike.com/en/newsroom/collections/jordan-retro-collection-spring-2023
나이키가 2023SS 시즌에 발매될 조던 레트로 컬렉션을 공개했다. 마음에 드는게 있는지 한번 찾아보시오.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