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국내 최초 스니커즈 테마 뉴스레터 슈톡(ShoeTalk)의 Adi Jang입니다. 지난주 파리 패션 위크 기간이었는데 덕분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날이 무덥고 습합니다. 건강유의하세요. 시작.
슈톡 뉴스레터 #227(ShoeTalk #227)에서는 K2 연구소 신체 측정 서비스 '케이랩 시그니처' 받아보니, 네파 '기능 끝판왕' 하이킹화 개발한 배경, 데이드림 세계 최초 'AI 퍼스널 쇼퍼' 출시, 마스턴운용 손잡고 성수동 부동산 개발하는 무신사, 미스토홀딩스 여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휠라USA 유수 브랜드·디자이너 협업 제품군 고급 유통망 입점, 크림 중고명품 사업 시너지 강화…“올해 자회사 팹에 74억 투입”, 크림 검수 시스템 소개, 솔드아웃 상반기 최고 프리미엄 상품은 '키링', 아디다스 컨소시엄 20주년 기념 전시회, 6월 매출 스포츠는 ‘쑥↑’ 아웃도어는 ‘뚝↓’, 반스 스타일의 디올 슈즈, 키코 코스타디노프 x 아식스, 퍼렐 윌리엄스가 이끄는 썸머 슈즈 트렌드는?, 웨일스 보너 x 아디다스 스니커, Best Footwear Trends at Paris Fashion Week SS26, Recap Paris Fashion Week, 올버즈 전략, 나이키 턴어라운드 전략 돌입
등을 살펴봅니다. 가급적 원문 링크를 확인해서 다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2 연구소 신체 측정 서비스 '케이랩 시그니처' 받아보니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5828671
https://www.k-village.co.kr/k-lab/signature
2016년 설립된 K2 연구소는 신발과 의류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과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아웃도어 업계로는 유일하게 연구개발(R&D)을 담당한다. 그룹사 브랜드의 가치와 제품력을 높이기 위해 소재 관리 및 제품 테스트를 진행해 신발의 성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트윈 및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관련 업무도 수행 중이다. 올해부터는 제품에 대한 개발 및 평가에서 확장해 소비자의 개인적 특성을 측정 및 분석해 적합한 제품과 맞춤 인솔 제작, 운동 처방이 포함된 'K-LAB 시그니처 서비스'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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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웃도어의 유일한 신발 연구소. k-village 사이트에 가보면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고, 측정 서비스 예약이 가능하다. 한번 가봐야지.
네파, '기능 끝판왕' 하이킹화 개발한 배경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5829186
살로몬, 온러닝, 에이글 등 기술력을 앞세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신제품과 마케팅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을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발맞춰 지난해 선보인 하이킹화 '휘슬라이저'를 통해 '하이킹화의 진화'를 보여주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스턴운용 손잡고 성수동 부동산 개발하는 무신사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5/06/29/4DWJJGHD45BAFI47U3Z46VXVSI/
업계 관계자는 “요새 성수동에선 ‘무신사 땅을 안 밟고는 다닐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면서 “성수가 유동 인구가 많고 강남권역에도 가까우며 ‘핫’해서 마스턴운용 운용역 등이 투자 기회를 많이 찾고 있는데, ‘터줏대감’ 무신사와 합이 맞아 계속 개발을 같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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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가 사업이 잘 될 때는 잘해주다가, 좀 안되기 시작하면 순간 면도날로 변한다. 매우 날카롭게 변하더라.
미스토홀딩스, 새로운 사명 아래 여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https://www.mistoholdings.com/sustainable/kor/report.do
미스토홀딩스가 사명을 변경한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새로운 브랜드 철학인 ‘Redefining Boundaries’를 기반으로 환경 회복력 강화(Resilient Planet), 사회 역량 증진(Empowering Society), 책임 있는 거버넌스(Responsible Governance)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요 전략과 실행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ISSB) 및 유럽 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RS)에 맞춰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유해화학물질 관리 ▲지속가능 제품 확대 ▲그린워싱 방지 ▲공급망 관리 등 핵심 이슈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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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보고서다. 이만한거 만드는거 쉽지 않다. 한번씩 살펴보자.
휠라USA, 유수 브랜드·디자이너 협업 제품군 고급 유통망 입점
https://www.dt.co.kr/article/11025359
휠라USA는 미국에서 테니스 선수 출신 디자이너 '마리온 바르톨리', 미국 셀렉트숍 브랜드 '얼반 아웃피터스', 미국 힙합 뮤지션 '나스'와 함께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와 협업을 거친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관련 제품은 미국 '니만 마커스', 영국 '헤롯'과 '셀프리지', 프랑스 '겔러리 라파예트', 독일 '카데베' 등 백화점과 편집숍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돼 판매되고 있다.
데이드림, 세계 최초 'AI 퍼스널 쇼퍼' 출시
https://www.fi.co.kr/main/view.asp?idx=86282
'데이드림(Daydream)'이라는 이름의 이 플랫폼은 신뢰할 수 있는 개인 쇼핑 전문가처럼 반응하는 개인화된 대화형 쇼핑을 제공하는 패셔너블한 “채팅을 통한 쇼핑” 경험을 선보였다. 전자 상거래 베테랑인 더예스(The Yes)의 전 CEO이자 노드스트롬 및 스티치픽스(Stitch Fix) 출신인 줄리 본스타인(Julie Bornstein)이 설립한 데이드림은 고급 자연어 이해 및 다중 모드 AI를 결합하여 사용자가 일상적인 대화를 사용하여 검색하고,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맞춤 추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데이타임은 8,000개 이상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200만 개에 달하는 제품을 대표하는 200개 이상의 소매 및 브랜드 파트너와 함께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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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써봤는데 잘 모르겠다.
크림, 중고명품 사업 시너지 강화…“올해 자회사 팹에 74억 투입”
https://www.etnews.com/20250627000201?SNS=00002
2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림은 명품 플랫폼 '시크'를 운영하는 자회사 팹에 15억원을 투입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이달 초에도 크림은 팹의 주식을 취득하며 약 9억원 상당의 자금을 팹에 투입했다. 지난 2월에는 팹에 운영자금 50억원을 대여해줬다. 올해만 약 74억원 상당을 투자한 것이다. 앞선 지난 2023년 12월에도 팹에 총 50억원의 자금을 수혈한 바 있다. 크림은 지난 2022년 시크먼트의 지분을 인수한 이후 자회사 팹을 통해 개인 간 명품 거래 플랫폼 시크를 정식 론칭했다.
크림은 중고명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중고 명품 플랫폼·B2C 명품 부티크와 시너지를 기반으로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8월부터는 중고 명품 제품을 선보이는 부티크들을 플랫폼에 입점시키고 있다. 명품 플랫폼이 주춤하고 있는 시장의 틈새를 공략하기 위함이다.
크림은 외형 확장을 통해 기업공개(IPO) 포석을 마련하려는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지난해 크림은 미래에셋캐피탈을 대상으로 전환사채(CB) 140억원을 발행하며 약 1조2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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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엑스와의 합병 소식은 어찌 되는걸까? 아무튼, 상장과 새로운 사업확장을 위해 중고명품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가보다. 검수 능력이야 탑클래스로 올라왔으니까 명품 안 건드릴 수가 없지.
크림, 특허청 위조상품 유통 방지 기술 컨퍼런스서 고도화된 검수 시스템 소개
https://www.navercorp.com/media/pressReleasesDetail?seq=32623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 대표 김창욱)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특허청 주최 '2025 위조상품 유통 방지 기술 컨퍼런스'에 참석해 위조상품에 대응하기 위한 크림의 검수 시스템을 소개했다.
검수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했다. 자체 개발한 검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상품별로 검수 항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정밀하고 일관된 작업을 진행한다. 검수 결과, 상품 이미지 등의 정보를 애플리케이션에 기록해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도 가능하다.
최신 장비도 활용 중이다. 스마트 3D CT, 전자 현미경, UV 조명 등 상품 특성에 맞는 첨단 기기를 활용해 상품을 훼손하지 않고 내부를 정밀히 검수하고 로고, 폰트 등 미세한 요소를 확인한다.
무신사 솔드아웃, 상반기 최고 프리미엄 상품은 '키링'
https://newsroom.musinsa.com/newsroom-menu/2025-0630
무신사에서 운영하는 한정판 플랫폼 솔드아웃(soldout)의 올해 상반기(1~6월)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정가 대비 실거래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상품은 팝마트의 ‘라부부 더 몬스터즈 하이라이트 시리즈 충성 키링’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공식 발매가가 2만1000원이지만 이달 중순에 16만3000원에 거래가 이뤄져 가격 상승률 676%를 기록했다. 라부부(Labubu)는 중국의 아트토이 전문기업 팝마트에서 만든 캐릭터 상품으로 큰 눈과 뾰족한 이빨 등이 특징이다.
2025년 상반기에 솔드아웃 내에서 가장 거래가 많이 이뤄지는 상품 랭킹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스투시 등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판매 수량 기준 거래가 가장 많은 상품은 나이키의 대표 상품인 ‘에어 포스 1’이 차지했다. 또 아디다스 대표 스니커즈인 삼바, 스투시의 베이직 티셔츠도 최다 거래 아이템 ‘톱(TOP) 5’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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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니커즈가 순위에서 밀리는구나.
아디다스 컨소시엄 20주년 기념 전시회
https://www.instagram.com/pitter_patter_/
아디다스가 전세계 리테일러와 브랜드 등과 함께 진행했던 프로젝트 컨소시엄(adidas Consortium)이 20주년을 맞이하여 파리 도버스트리트마켓에서 전시회를 진행했다. 파리 패션 쇼 기간에 진행했는데, 지금은 사라진 전설의 편집숍 꼴레트(colette)의 공동 창립자 사라 앤델만(Sarah Andelman)이 큐레이션을 맡았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Levi Pitters가 전시에 필요한 오브제를 만들었는데 상당히 재미있다. 하반신과 테이블이 연결된 오브제에 신발이 신겨져있어 신발을 강조하는 전시회에 딱이다. 그의 인스타에 사진과 영상 가득하니 꼭 보시길. 이런 전시를 보려고 파리 패션 위크에 가는건가?
컨소시엄 파트너: atmos, Bait, Beams, Carnival, colette, END, Extra Butter, HAL Studios, Invincible, Kasina, Limited Edt, Maha, Mita Sneakers, Naked, Offspring, Overkill, Packer, Sneaker Politics, SNS, Solebox
도움될만한 Levi Pitters 인터뷰: https://www.bylinebyline.com/articles/pitter-patter-boot-legs
6월 매출, 스포츠는 ‘쑥↑’…아웃도어는 ‘뚝↓’
https://www.k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782
본격적인 할인이 시작된 6월, 아웃도어와 스포츠는 엇갈린 매출 성적표를 받았다. 러닝과 여름 냉감 시장 선점 여부에 따라 희비가 갈렸다. 상위 9개 브랜드(노스페이스, K2,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코오롱스포츠, 네파, 아이더, 블랙야크, 컬럼비아, 밀레)의 6월(1~29일) 합산 매출은 17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하락했다. 스포츠 6개 브랜드(데상트, 다이나핏, 휠라, 스파이더, 푸마, 미즈노) 6월 합산 매출(573억원)은 전년동기대비 9.9% 상승했다.
반스 스타일의 디올 슈즈
https://www.highsnobiety.com/p/dior-vans-sneakers/
지난주 파리 패션쇼의 화제는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의 데뷔가 이루어진 디올 쇼가 아닐까싶다. 많은 이의 기대만큼 결과물도 호평일색이다. 컬렉션에서 SS2026 시즌을 위한 반스 스타일의 신발을 선보였는데 꽃무늬가 있는 것도 있지만 몇 가지 다른 버전(검정색, 다른 패턴)도 존재한다. 무난히 잘 팔릴듯한 신발.
키코 코스타디노프 x 아식스
파리 패션쇼에 키코 코스타디노프가 선보인 아식스 신발. 아식스 로고 서체를 A를 대문자로 바꾸고 필기체 느낌으로 바꾸었다. 색도 화려하다. 이것말고도 타비 슈즈 디자인의 신발도 선보였는데 멋지다. 대범한 디자인과 색감의 결과물. 멋지다.
퍼렐 윌리엄스가 이끄는 썸머 슈즈 트렌드는?
https://www.wwd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536
퍼렐 윌리엄스가 루이 비통의 2026 S/S 남성 컬렉션에서 플립플롭 트렌드를 또 한 번 끌어올렸다. ‘LV 플립’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이번 시즌 슈즈는 가죽, 스웨이드, 크로커다일 레더 등 다양한 소재로 구성되며, 클래식한 플립플롭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파리에서 열린 런웨이에서는 루즈한 팬츠와 함께 스타일링되어 도시적이면서도 여유로운 여름 무드를 연출했다.
웨일스 보너 x 아디다스 스니커 컬렉션 공개
https://hypebeast.kr/2025/6/wales-bonner-adidas-y-3-paris-fashion-week-preview-info
웨일스 보너와 아디다스가 협업한 새로운 스니커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스니커는 2026 봄, 여름 파리 패션위크에서 펼쳐진 웨일스 보너 ‘주얼’ 컬렉션 런웨이에서 공개돼 스니커헤드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컬렉션에는 지난달 말 처음으로 선보여진 카린타 모델의 새로운 버전을 비롯해 가젤 인도어, 아디제로 아디오스, 컨트리, F50 클리트 등 다양한 모델들이 함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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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보너가 Y-3와 함께한 신발도 공개되었다.
Best Footwear Trends at Paris Fashion Week SS26
https://hypebeast.com/2025/6/best-footwear-trends-at-paris-fashion-week-ss26
패션쇼 때 등장하는 콘텐츠다. 파리 패션 위크 현장에서 선정된 하입비스트의 눈길을 끈 신발 모음. 몇 년전과는 확실히 다르게 다양한 브랜드의 신발을 볼수 있어서 좋다.
Recap: Paris Fashion Week Day 1-2
https://blog.thehipstore.co.uk/recap-paris-fashion-week-day-1-2/
영국의 HIP 스토어가 파리 패션 위크를 무덤덤한 사진 나열로 정리했다. 유명 온라인 매거진과 SNS에서 보던 이미지와 느낌이 사뭇 다른, 차분히 바라본 느낌이라 이쪽 리뷰를 좋아한다. 역시나 내 스타일. 잘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을 볼 수 있는게 매력.
올버즈 자금 조달 및 성장 계획
올버즈가 새로운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금액은 7,500만 달러(약 1,018억 원) 규모, 2028년 6월 30일 만기로 기업 운영자본과 자금 유동성 강화로 사용될 예정이다. 7월 중순에는 15종의 신상을 선보인다.
나이키 바닥 찍었나, 턴어라운드 전략 돌입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60&idx=218519
나이키는 매출이 전년 대비 10% 줄어 463억 달러로 떨어졌고, 이익은 44% 줄어 32억 달러에 그쳤다. 올해 3월 초부터 5월 말까지의 4분기 실적은 더욱 초라해 매출이 12% 감소한 111억 달러,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86%가 감소한 2억1,100만 달러로 줄었다.
나이키의 지난 한 해 매출 손실 약 51억 달러는 한때 미국 시장에서 아디다스를 추월했던 언더 아머의 연간 매출과 맞먹는 규모다. 그럼에도 나이키 주식 가격은 약 17% 반등했다. 4분기 실적이 예상(매출 15% 감소)했던 것보다 나쁘지 않았고 이제 부진이 바닥을 쳤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HSBC 애널리스트 에르와람브르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드디어 변곡점에 왔다. 우리는 나이키가 머지않은 미래에 반등할 수 있는 길이 있고, 마진 회복도 기대한다’는 고무적인 보고서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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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나이키 주가 10% 올랐다는 알람이 오더라. 바닥에서 이제 일어선다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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