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안 주면서 사건사고가 많아 보이는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모집 공고를 올리고 첫 날 지원서가 하나 들어왔고 그 후 5일동안 한 명이 더 지원해서 일주일동안 들어온 지원은 겨우 2명이었다. 그 뒤로는 지원소식이 잠잠했다. 지원기간을 2주로 잡았는데, 너무 짧게 잡았나 후회도 됐다.
돈도 안 주면서 사건사고가 많아 보이는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모집 공고를 올리고 첫 날 지원서가 하나 들어왔고 그 후 5일동안 한 명이 더 지원해서 일주일동안 들어온 지원은 겨우 2명이었다. 그 뒤로는 지원소식이 잠잠했다. 지원기간을 2주로 잡았는데, 너무 짧게 잡았나 후회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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