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소재업계, 수요 회복에도 현금 부족 '이중고'
셀 업체는 기존 전기차 라인을 ESS·LFP용으로 전환해 투자 효율 제고.
소재 업체는 낮은 가동률 속에서 LFP·비중국 공급망 투자를 병행해야 하는 부담.
- 상반기 미국 순수전기차 판매량 47만대로 전년 동기 62만대 대비 약 24% 감소, 같은 기간 미국 ESS용 배터리 출하량은 76GWh로 약 83% 증가.
-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생산능력을 올해 말 50GWh로 확대 계획, 삼성SDI는 스텔란티스 합작공장 일부 라인 전환으로 30GWh 확보 계획, SK온은 조지아 공장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 중.
- 포스코퓨처엠은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에 3570억원 투입 예정, 에코프로 계열은 삼원계 밸류체인 수직계열화에 무게.
출처: 한스경제
배터리 공급망 최대 병목은 리튬 아닌 '음극재 흑연화'
DSP 인베스트먼트 보고서, 중국이 인조흑연 흑연화 공정 90% 이상 장악한 것으로 분석.
글로벌 배터리 수요 2025년 약 1591GWh에서 2030년 3.5~4.4TWh로 확대 전망.
- 음극재가 배터리 셀 제조원가의 약 10~15%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로 지목.
- 흑연화 공정은 2800℃ 이상 초고온 열처리와 값싼 전력·느슨한 환경 규제가 사실상 전제 조건.
- 가공 인프라 내재화 실패 시 2027년 이후 대규모 셀 생산 차질 불가피하다는 경고.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나트륨이온, 차세대 ESS 배터리로 부상…한·중 대표기업 선점 경쟁
CATL·BYD·EVE·하이나배터리 등 중국 업체 선제 진입.
LG에너지솔루션 2027년 상용화 목표, 삼성SDI·SK온도 개발 착수.
- CATL은 지난 4월 ESS 업체와 60GWh 규모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중국 내 약 200GWh 생산설비 확충 계획.
- CATL 최신 제품 '낙스트라'의 에너지 밀도는 175Wh/㎏ 수준, 영하 40℃에서 90% 이상 용량 유지.
- LG에너지솔루션은 자동차용 보조배터리·UPS·ESS용 제품 우선 출시 계획, 건식 전극 공정 적용으로 원가 절감 추진.
출처: 한국경제
中, 리튬이온 배터리 소비세 2% 부활…11년 세제 혜택 종료
9월 1일부터 전기차·PHEV용 리튬이온 배터리에 소비세 2% 재부과.
나트륨이온·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는 감면 유지.
- 중국 재정부·세무당국, 2015년 도입한 배터리 소비세 전면 면제 조치를 11년 만에 중단하고 단계적으로 4% 세율까지 복원하는 로드맵 가동.
- 신에너지차 신차 구매세는 올해 1월 5% 부과로 환원, 2028년 1월부터 내연기관차와 동일한 10% 전면 적용 확정.
- 배터리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률은 지난 4월 9%에서 6%로 인하, 2027년 1월 환급제도 전면 폐지 예정.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고션, 전고체 배터리 400Wh/kg·kWh당 150달러 목표 제시
전고체 경쟁 축이 성능 비교에서 양산원가 확보로 이동.
황화물계 '진스' 셀 극한 안전성 검증 통과.
- 폭스바겐이 최대 주주인 고션 하이테크, 허페이 세계제조업대회에서 전고체 양산 벤치마크 공개.
- 진스 셀은 펑크 시험·고온 평가에서 연기·불꽃 미발생, 기존 공개치 350Wh/kg을 넘어선 400Wh/kg 목표 설정.
- 중국 다수 배터리 기업과 완성차 브랜드가 2027년 전고체 시험 생산을 계획, 향후 양산 경쟁 심화 전망.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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