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은 요즘 트렌드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솔티프는 최근 2025년 트렌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여기저기서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하며 넥스트를 전망하는 책들이 쏟아지고 있어요. 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보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곤 하는데요😊유독 솔티프의 눈에 띄는 키워드가 있어요. 바로 ‘N잡러’입니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2024년까지는 N잡러, 갓생러와 같은 키워드들이 지속적으로 사용되었고 사이드잡과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웠는데요.
어쩌면 우리가 N잡을 선택하는 이유는 ‘불안한 마음‘ 때문일거에요. 평생 직장의 개념은 없어졌고 생존 뿐만 아니라 우리는 전보다 더 ‘잘’ 살고 싶은 욕망이 커졌어요.
하지만 N잡을 할수록 정작 우리는 주어진 무게가 무겁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아요. 단순히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영위하는 것만으로 우리가 원하는 목표와 가치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오늘 솔티프에서는 현명하게 ‘잘’ 살아가고 싶은 우리들의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행복하기 위해 N잡을 선택했지만 매일 바쁜 우리들
요즘 많은 사람들이 N잡러를 선택하고 있어요. 솔티프 주변만 봐도 많은 이들이 9 to 6 직장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하루를 쪼개서 여러 가지 일을 해내고 있는데요. 주 5일제를 넘어 주 4일제를 하자는 글로벌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고 조용한 퇴사(*언제든지 회사를 떠날 준비를 하며 최소한의 일만 하며 직장을 다니는)와 같은 신조어들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이 평생 직장인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는 시대적 공감대가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N잡을 하면 바쁘게 살 수 있고 생산적인 일을 통해 삶의 만족도가 올라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일을 할수록 소득이 높아지므로 소비에 있어서 전보다 더 풍요로워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고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이렇게 많은 것들을 해결해주는 인공지능 덕분에 편리해졌지만 오히려 우리의 삶은 편안해지지 않았지요. 과도한 정보가 불안한 마음을 커지게 만들기도 하고 SNS로 보여지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 빠지기도 쉬워졌어요. 게다가 N잡을 한다고 무리하다 보면 자칫하면 과도한 업무에 치일 수 있어요.
N잡을 하는 이유는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 결국은 ‘행복’하기 위해서입니다. 1인 비즈니스가 더 풍요롭고 행복해지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자본주의 시대, 현명한 N잡러가 되려면?
현재 AI 기술이 계속해서 고도화되고 있고 우리는 너무나 똑똑한 AI 발전 속도를 따라갈 수 없을 정도가 되었어요.(*관련기사:인공지능, “충격적 속도”로 인간을 앞서고 있다)
아마도 지금도, 앞으로도 이 거대한 영향력 아래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을 거예요. AI시대에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 LIST와 같은 기사들은 이제 뉴스 단골 소재이기도 합니다.(*관련기사:창작 영역까지 침투한 AI… 3년후 8300만개 일자리 사라진다 [AI, 미래 직업을 바꾸다] - 파이낸셜뉴스)
조금 씁쓸한 이야기지만 우리는 언제든 대체 될 수 있기에 생존하기 위해서 N잡을 선택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불안한 마음을 과도하게 가질 필요는 없어요. 막상 N잡을 하다 보면 더 좋아하는 일을 만나기도 합니다.
N잡러가 되면 좋아하거나 잘하는 일을 통해서 돈을 버는 일로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수익 측면에서도 내가 열심히 잘 구축해두면 더 벌 수 있어집니다. 이제는 ‘oo기업에 다니는 김부장’이 아니라 ‘솔로프리너’, ‘크리에이터’와 같이 다양한 일의 개념과 형태로 나를 설명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먼저 N잡러의 정의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N잡러는 본업 외 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사람을 이야기해요. 데이터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읽고, 시대를 읽고자 한다는 마인드마이너 송길영 작가는 <핵개인의 시대>라는 책에 이어 최근 <호명사회>라는 책을 발표했는데요. N잡러에 관한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어 구독자님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시작점은 N잡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본인의 잡인 본진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본진이라 함은 순전히 직무 혹은 소득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기보다 자신의 정체성이 자리매김 하는 고유영역을 뜻합니다. 본진도 없이 곡예사처럼 N개의 저글링을 하는 것은 정체성의 기반이 없음을 고백하는 것과 같습니다. (중략) 그중 어떤 것도 자립할 수 있는 업이 되지 못한다면, 마치 작은 부품을 모아 커다란 합체 로봇을 만들어도 끝내 젖은 볏단처럼 서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p155
우리의 출발점에서부터 최종적인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본진’입니다. 복수의 정체성을 추구하고자 할 때 오히려 더욱 필요한 것은 깊이 뿌리내려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주력 분야의 확립입니다. p157
이 책에서는 필연적 N잡러 시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진’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솔티프는 이 부분에서 머리를 한 대 크게 얻어맞은 것 같았는데요. 안타깝게도 동시 다발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본진을 매우 등한시 하거나, 여러가지 일을 하느라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상태에 오랫동안 머무르는 것을 목도 했기 때문입니다.
진담작가의 경우 10년 이상 서비스 전략 업무를 하며 본진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육아 휴직을 활용하여 고시원 사업을 세팅하였고, 직장을 병행하면서 2년 간 글을 쓴 후에야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 아무리 이런저런 성과를 내었다고 한들 저의 정체성의 뿌리는 결국 직장이었습니다. 허나 그것을 발판 삼아 사업에 도전하고, 꾸준히 좋아하는 글쓰기를 하면서 비로소 제 2의 본진을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이긴 하지만 만약 이런 탄탄한 본진이 없었다면 지금의 결과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유노혜미 대표의 경우 퇴사 후 많은 일을 하고 있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유통’을 중심으로 사업을 구축하고 있어요. 제품이나 서비스 모두 무언가를 파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판매 사업을 중심으로 글쓰기, SNS, 마케팅 등이 연관되어 여러 가지 파이프라인으로 만들어지고 있어요.
이처럼 많은 N잡러들은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진에서 얻은 조예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여 결국 끈기 있게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제2의 성과로 또 다른 본진으로 진입이 확보되면 아예 기존 본업을 포기하고 부업을 본업으로 바꾸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업을 하기 전에 먼저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는 말이 있어요.
🗨️여러분의 본진은 무엇인가요? 혹시 자신의 본진을 소홀히 하거나 다수의 활동을 하는것 자체에 만족감을 느끼며 현실을 도피하고 있진 않은지 점검해보세요.
💡현명한 1인 비즈니스로 ‘잘’ 살아가기 위한 솔티프의 추천
👉다양한 활동 중에서도 우선 순위를 정하세요.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하지만 그 안에서 우선 순위를 정해서 비중을 조절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본업의 비중과 부업의 비중이 바뀌면 당연히 안되는 일이겠지요?😃
현재 구독자님의 삶 속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가 좋아하는 일이 될 수도 있고 아직 찾지 못해서 여러 가지를 기웃거리고 있을 수도 있어요. 뭐든 좋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속도가 다르고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과정을 즐기는 것도 중요하다고 봐요.
그리고 1인 비즈니스는 혼자 일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아요. 너무 많은 일을 하느라 일과 휴식의 경계가 무너지는 것도 장기적으로 보면 좋지 않아요. 롱런할 수 있는 자신만의 패턴을 만들어야 해요. 가장 중요한 일의 순위를 정하고 하나씩 소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한번씩 나에게 보상이라는 선물을 주세요.
각자의 일터에서 8시간 이상 일을 하고 퇴근하고도 N잡 모드로 바뀌는 우리의 하루,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내는 자신에게 한번씩 보상을 해주는 건 어떨까요? 일하느라 주 6일을 보냈다면 하루 정도는 사랑하는 사람과 산책도 하고, 소소하게 커피 한 잔을 하는 작은 사치 정도는 괜찮아요. 아니면 여행이나 갖고 싶었던 것을 구매하면서 나에게 선물이라는 것을 하는 것이죠. 적절한 보상은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원동력을 주기도 한답니다.
구독자님들! 오늘은 저희 솔티프가 아주 큰 고민이 있어요. 그래서 구독자님들에게 고민 상담을 제안합니다. 혹시 긴장하셨나요?😃
솔티프는 무엇보다 ‘소통’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비록 일주일에 한 번 메일로 인사를 건네는 사이지만 우리는 결국 비슷한 지항점과 꿈을 가지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솔티프 구독자님들의 특별한 애칭’을 만들고 싶어요. 애칭을 만들 정도로 아직 유명한 브랜드는 아니지만, 우리는 기꺼이 스스로에게 그 무엇보다 빛나는 가치와 이름을 부여해주기로 했어요. 마음에 드는 애칭 한 번 골라주실 수 있나요?😃
그때는 몰랐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하면 그 어떤 명함보다 빛나는 가치를 스스로에게 부여할 수 있다는 걸. 세상엔 꼭 시간이 지나야만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이 있다는 걸.
- <따로 또 같이 고시원, 삽니다> 책 속에서
📌구독자님,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그 어떤 별보다 빛나는 가치를 스스로에게 부여하시길 바랍니다.
👉🏻N잡러 워킹맘의 창업과 인생 이야기, 책으로 만나보기
📢지난 11월 2일(토) 유노혜미 대표가 서울 교대에서 1인 비즈니스들을 위한 오프라인 강연을 했어요. 전국에서 오신 다양한 1인 비즈니스 분들과 함께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인 기업 N잡 클래스 후기 보러가기
🚀 혹시 요즘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전문 라이프코치로(KAC인증)도 활동하고 있는 진담작가가 <라이프 코칭 서비스>1회를 추첨을 통해 무료로 제공합니다. 구독자 사연 접수는 Soltfstory@gmail.com로 보내주세요.
👉🏻코칭 후기는 지난 호 레터 참고
[💎솔티프레터]아이디어는 많은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오늘은 N잡러에 관해 이야기 해봤어요. 오늘 레터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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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동
시의적절한 내용을 다뤄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N잡을 한다기 보다는 자신의 기본 역량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솔티프 뉴스레터
항상 감사합니다^^ 기본 역량을 다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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