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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우울, 지식, 불안을 모두 가진 사람의 생존기
뉴스레터
비만록
아구통. 안녕하세요. 돌아온 수요일의 이종철, 수종철입니다. 오늘은 ‘아구통 선생님’ 장형우 교수님이 쓴 ‘비만록’ 읽은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저는 사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이분께
요즘 보고 있는 것들 – 티셔츠, 고백 25년, 아파트, 들쥐, 마산
퇴근하고 햄볶아요. 안녕하세요. 돌아온 수요일의 이종철, 수종철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드디어 암흑에서 벗어나 건설적까지는 아니고 비교적 평온하게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짬이 나면
1n년차 기자가 본 클로드 말투
이것이 보였다? 클로드입니다. 클로드 문체 AI가 쓴 한국어 원고에서 반복적으로 걸린 표현을 묶었습니다. 2026-08-28 해당 콘텐츠는 멤버십 전용입니다. 월간 멤버십을 구독하신 분들만 전체 버전을 볼 수
수종철 소품집 - 아무도 모른다
애석하게도 당신은 내가 아니다. 친하다는 말은 가끔 냉혹할 때가 있는데, 사람마다 조건이 달라 쌍방이 아닐 때가 많기 때문이다. 내 경우엔 통속적인 친함과 그렇지 않은 친함이 있다. 앞의 것은 가끔 연락할 수 있
오디세이
신의 시대에서 인간으로 살기를 택한 자. 안녕하세요. 돌아온 수요일의 이종철, 수종철입니다. 어제부로 제 휴가가 끝이 났습니다. 마치 오디세이의 라이스트뤼고네스(철 갑옷 거인) 같은 강한 체력을 자랑하다 월요일에 출근했는
원천 능력의 시대
007 스카이폴에 부쳐. 저는 이 AI 활용법이 ‘지능의 위탁’이라고 봅니다. 작품을 보는 사람들이 작가에게 감정을 위탁하듯이, 우리는 지능을 빌려 쓰는 수준이 아니라 위탁하고 있는 셈이죠. 역사상 가장
울릉도 여행기
행복의 섬. 안녕하세요. 돌아온 수요일의 이종철, 수종철입니다. 지금 울릉도에서 육지로 돌아가는 배에서 이 글을 씁니다. 이것은 역시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저의 울릉도 여행기입니다. 울릉도를
이용주
용쥬르. 안녕하세요. 돌아온 수요일의 이종철, 수종철입니다. 불지옥 잘 견뎌 내고 계신가요? 저는 그냥 먼지가 되었습니다. 회사에 흩날려서 도착하고 집에도 흩날려서 가요. 누가 쓸어 버릴까
변태
나말고. 안녕하세요. 돌아온 수요일의 이종철, 수종철입니다. 오늘은 변태로 오인받는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벌써 재밌으시죠? 저나 제 주변 친구들은 덕후나 변태로 오해를 많이 받습니다. 둘다
아버지
2025년 7월의 기록. 안녕하세요. 돌아온 이종철입니다. 오늘은 저희 아버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유료 구독하셨던 분들은 이미 아는 내용이 일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기찬은 규칙 속에서 자라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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