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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수요일의 이종철. 수종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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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우울, 지식, 불안을 모두 가진 사람의 생존기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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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철 (15)

이용주

용쥬르. 안녕하세요. 돌아온 수요일의 이종철, 수종철입니다. 불지옥 잘 견뎌 내고 계신가요? 저는 그냥 먼지가 되었습니다. 회사에 흩날려서 도착하고 집에도 흩날려서 가요. 누가 쓸어 버릴까

2026.08.12·조회 176

변태

나말고. 안녕하세요. 돌아온 수요일의 이종철, 수종철입니다. 오늘은 변태로 오인받는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벌써 재밌으시죠? 저나 제 주변 친구들은 덕후나 변태로 오해를 많이 받습니다. 둘다

2026.08.05·조회 288·댓글 3

아버지

2025년 7월의 기록. 안녕하세요. 돌아온 이종철입니다. 오늘은 저희 아버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유료 구독하셨던 분들은 이미 아는 내용이 일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기찬은 규칙 속에서 자라난 인

2026.07.29·조회 258·댓글 2

삼척은 삼척삼척

강촌은 굿굿바이. 공지: 무료 요금제 발송 한도에 걸려 8시에 발송을 못했습니다. 유료 요금제로 올리고 구독도 유료가 가능하게 했으니 유료 구독 혹은 후원 기능을 활용해주시면 좋겠지만 안해주셔도 됩

2026.07.22·조회 341·댓글 2

예민하다는 것

그것은 저주. 안녕하세요. 돌아온 수요일의 이종철, 수육종철입니다. 요즘 입맛은 없는데 살이 뒤룩뒤룩 쪄서 뱃살이 아주 수육이네요. 오늘 저녁에 수육 먹어야지. 제가 사람들에게 가장 자주 듣는

2026.07.15·조회 341·댓글 6

근황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안녕하세요. 돌아온 수요일의 이종철, 수종철입니다. 무료 계정으로 옮긴 후 과거의 독자 여러분이 많이들 찾아주셨네요. 전체 메일을 돌렸는데 1/3 이상의 분들이 돌아와 주셔서 사무

2026.07.01·조회 426

AI가 없다고? 애석하게도 나도 할 수 있다

하 한나도 안 무서워. 안녕하세요. 돌아온 수요일의 이종철, 수종철입니다. 한국에 돌아온지 9일차인데 아직도 중국 현지 음식 차원 달라 병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진짜로 차원이 달라요. 만원치 사면

2026.06.24·조회 659·댓글 2

선전 맛도리 여행기

중국인 같이 생긴 한국사람의 중국여행기. 안녕하세요. 돌아온 수요일의 이종철, 수종철입니다. 엊그제 막 한국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오늘 메일은 음식 사진 위주가 될 예정인데요. 폰에 음식 사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현장에

2026.06.17·조회 365

AI가 발전하자 내 삶이 피폐해졌다

인간은 무한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돌아온 수요일의 이종철, 수종철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메일을 보고 있을 시점에 중국에 있습니다. 출장건으로 왔으니 영상 많은 기대 바랍니다. 오늘은 AI가 제 삶을

2026.06.09·조회 355·댓글 2

살아있다는 것

그것은 강인함. 안녕하세요. 돌아온 수요일의 이종철, 수종철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무거운, 그러나 끝까지 읽어보면 안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저는 집에서 기안84 영상 보는 걸 좋아

2026.06.03·조회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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