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안녕!!! 너무너무 오랜만이다...
지난 몇달동안 초고만 4개나 썼는데 도무지 정리가 안 되서 방치한 결과 이렇게 뉴스레터가 게을러지고야 말았어... 난 요즘 회사일이 바빠져서 스트레스를 무진장 많이 받고 있어 ㅜㅜ 그래서 뉴스레터를 쓴다는 게 또 하나의 해야 할 일로 여겨져서 자꾸만 미루네. 미안해.
근데 이번에도 뉴스레터는 아니고 팟캐스트를 시작했다는 걸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보내.
내가 팟캐스트 듣는 걸 정말 좋아하고 언젠가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몇 년째 하고 있었거든...
근데 마침 아는 언니가 고오급 마이크를 선뜻 빌려줘서 몇달간 묵혀놓다가 2주전 주말에 문득 . 갑자기! 한 번 녹음해봤지 뭐야...
역시나 너무 재밌더라. 역시 난 수다쟁이라 스트레스도 해소되더라고.
물론 '어...'와 했던 말을 반복해서 하는 건 좀 지루할 거 같은데 조근조근 뉴스레터 글로만 전하던 내 이야기를 혹시 오디오로 듣고 싶다면 팟캐스트 '수수한 사랑방' 한 번 들어봐줘 ㅎㅎ
그때그때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나 주변 친구를 불러서 한담을 나누는 토크쇼가 될 거 같아. 아무래도 영국에 살고 있다보니 영국 직장생활, 영국에서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자연스레 나오게 될 거야. 벌써 두 개나 올렸어 ㅎㅎㅎ 다음 화는 영국 사는 친구를 불러서 녹음해볼까해. 심심하면 한 번 들어봐봐.
뉴스레터도 곧 보내도록 할게!! 그럼 잘 지내고 또 보자💞
수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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