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오입니다.
앞으로 매주 칼럼 1개 씩 작성하며 저의 사업에 대한 관점을 작성해 나가겠습니다.
내년에 책을 출판하고 싶은데,
어떤 내용을 담을지 정리하는게 좋을것 같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가장 크게 느끼는 건 '지나온 그 길이 곧 사업이 된다'는 것입니다.
2023년 직장인 시절 처음 자기계발을 시작하고,
2026년 퇴사를 하고, 3개의 사업 10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까지
제가 사업화 했던 건 바로 지나왔던 길이었더라고요.
처음 자기계발을 시작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돈을 벌고자 했어요.
1년 동안 스마트 스토어, 영어, 자기계발 계정 등을 시도했지만, 성과는 잘 나지 않았죠.
지금 생각해보면 지나왔던 길이 아닌,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지, 유명해질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였던것 같아요.
1년동안 아무 성과도 이루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 과정을 통해 단 한가지는 기를 수 있었어요.
바로 스스로 어떤걸 잘하고, 어떤걸 못하고 어떤 걸 재밌어하는지에 관한 거였어요.
스스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책도 주 1권씩은 계속 읽다보니
결국 사업을 지속적으로 행복하게 하려면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 첫 사업인 인적성 사업을 시작했죠.
어렸을때부터 수학과 추리를 좋아했고, 또 실제로 인적성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기 때문이었어요
취준생들에게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주면 단기간에 빠르게 합격하는데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제 노하우를 퍼주기 시작했고,
그 노하우가 전자책, VOD, 스터디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태오의 실행 비즈니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태오의 실행 비즈니스에서 런칭하는 프로그램들은
제가 지나온 길에 해당되는 것들입니다.
2023년 - 어떤걸 할지 몰라 자기계발 책만 읽고 있었던 나
2024년 - 첫 매출을 기록하지만, 어떻게 콘텐츠 구조를 만들고 런칭을 해야할지 모르던 나
2025년 - 안정적인 매출이 생겼지만,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하루종일 일만 하던 나
2026년 - 시스템은 구축하고 있지만, 지속 가능하고 행복한 사업을 통해 자유로워지지는 못한 나
현재 제가 런칭한 사업은
2024년의 나를 위한 "태실비 30일 챌린지"
2025년의 나를 위한 "CAB 프로그램"입니다.
이후에는 2023년의 나를 위한
- 무료 7일 게임 챌린지
- 4개월 독서모임
- 위대한 12주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통 자기계발 책을 읽으면 '과거의 나'를 위한 사업을 하라고 나옵니다.
저도 그 문구를 많이 봤고,
진짜 그게 맞을까? 의심도 많이 했어요.
근데 지금은 무조건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곤 어떻게 하면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칼럼에서는 '과거의 나'를 위한 프로그램 구축하는 6단계를 공유드리겠습니다.
1단계. 경험이 있어야 한다
우선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어? 나는 아무 경험이 없는데?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저도 똑같이 생각했습니다.
난 뭘 잘하는지, 어떤거에 흥미가 있는지 몰랐어요
그저 경제적 자유, 시간적 자유를 누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1년 동안 헤맸죠.
저는 1년 동안 저에 대해 파악한 끝에 "인적성"이라는 주제를 찾았어요
근데 그 경험이 사업이 될줄 모르긴 했습니다. 끝까지 의심 했어요.
안되지 않을까? 하고요.
그런데 결국 사업화에 성공했고, 안정적인 매출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는 분들이라면 이미 사업할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스스로의 사업을 만든 경험이 없기에 구체적인 그림이 안그려질 뿐이죠.
여러 가지 경험들이 모이면 본인만의 역량이 어우러진 새로운 사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면, 진짜로 경험이 없으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내가 여태 만든 경험이 없다고 하면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먼저 찾고,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사실 "태오의 실행 비즈니스" 사업은
제가 처음 자기계발을 시작할 때 가지고 있지 못했던 역량이었습니다.
3년 동안 찾았고, 발전시켰던 거죠.
지금 드는 생각은 제 안에는 이미 그 영역을 잘 해낼 수 있는 역량이 있었기에
제가 한 노력이 빛을 발했고, 지금 재밌게 해나간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경험이 있다고 하신 분들은 제가 인적성 사업을 바로 했던 것처럼
사업 분야를 찾고 실행해주시면 되고
만약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나에 대해 더 파악하고, 공부하고,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한 경험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단계. 경험을 쌓으면서 아웃풋을 해야한다
요즘은 1인 미디어의 시대입니다.
이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해당 경험이 필요한 분들을 정의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아웃풋을 해야합니다.
아웃풋이라 하면 결과물인데, 바로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아직 그 분야에 대해 부족하다면 공부를 하며 콘텐츠로 만들면 되고,
이미 충분하다고 하면 그 내용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알려줘야 합니다.
경험을 쌓아야 하는 초기 단계라고 하더라도 인풋만 하는게 아닌 아웃풋을 동시에 해야합니다.
"프로세스 이코노미" 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정이 곧 결과물이 되는 시대입니다.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느낀 점, 배운 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내용들을 공유해야 합니다.
저도 "태오의 실행 비즈니스" 사업을 할 당시 그렇게 콘텐츠를 만들었어요
비즈니스를 직접 해보며 거기서 느낀 점들을 콘텐츠로 만들었고,
AI Agent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때도 직접 구축을 하며 콘텐츠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줬죠.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선, 해당 영역에 대한 지식이 많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그냥 공부할 때보다 더 많은 내용을 찾아보게 되고, 자연스레 전문성이 길러집니다.
1인 미디어의 시대이기 때문에, 인풋만 하느라 시간을 날리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웃풋을 하루빨리 만드시기 바랍니다.
3단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3단계가 저를 가장 오래 괴롭혔던 부분이었어요.
시작은 누구나 합니다. 근데 끝까지 끌고 가는 건 또 다른 얘기더라고요.
저도 중간에 포기해버린 영역들이 셀 수 없이 많았어요.
그러면서 '대체 어떻게 해야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까'를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제가 찾은 답은 이거였어요.
이 일을 평생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나만의 사명'을 정하는 것
물론 사명이 있더라도 돈이 안 벌리거나, 일에 대한 수요가 떨어지면 포기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만, 사명을 정하고 그 사명에서 사업이 나온다면
지속가능하고 행복한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인적성 사업은요, 냉정하게 말하면 회사들이 채용을 멈추는 순간 끝나는 사업이에요.
제 의지와 상관없이 외부 환경에 좌우되는 거죠.
반면 콘텐츠 구조를 잡아주거나, 런칭을 돕거나, 1인 사업에 AI Agent를 구축해주는 일은 지속 가능하다고 생각해요왜냐면 제 사명에서 온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사명이란 인생 전반에 걸쳐 내가 고통 받았던 영역이면서
본인도 모르게 계속 하고 있는 것들을 의미합니다.
사명 기반의 사업을 할 경우, 해당 분야에 대해 충분히 고통을 느꼈고,
그 고통을 해결해주는 걸 내 삶의 목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일에 몰입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줍니다.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확신을 가진 사람은,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시스템화하고 결국 자유로워질 수 있다."
저는 위와 같은 신념이자 사명이 있기 때문에, 힘든 순간이 와도 계속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돈이 안 벌리는 날에도 '내가 왜 이걸 하는가'에 대한 답이 흔들리지 않으니까요.
저만의 관점에서는 돈만 보고 한다거나, 일의 의미를 못 느끼는 사업보다
사명하에 사업을 하는게 즐길 수 있고, 더 성과도 잘 나오는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단계. 실패를 받아들일 관용이 필요하다.
첫 수익화, 그리고 확장에 이르기까지 정말 수많은 실패가 기다리고 있어요.
이건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수익, 조회수, 문의 수처럼 눈에 보이는 실패도 있죠.
근데 제 경험상 1인 사업을 진짜 무너뜨리는 건 대부분 '내적인 실패'였어요.
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나 의심이 들고, 새로운 시도가 두렵고
'왜 다른 사람은 다 잘되는데 나만 이러지' 싶은 순간들
저도 정말 지겹도록 느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는요
'이런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하다'고 인정하는 거예요.
실패를 받아들일 관용이 있어야, 다시 도전할 용기가 생깁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못 본 척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럴 수 있지' 하고 끌어안고 가는 거죠.
그리고 그 실패를 경험해야만 내가 한 차례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탁월해 지려면 모두가 꺼려하는 길을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할 지혜를 기르고
통제할 수 있는것에 도전할 용기
그리고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는 관용이 필요합니다.
5단계. 과거의 나가 좋아할 콘텐츠, 상품을 제안하라
콘텐츠나 상품을 만들었는데
'과거의 나라면 이거 별로 안 내키겠는데?' 싶은 생각이 든다면, 출시하면 안 됩니다.
저는 의심이 꽤 많은 사람이에요. 뭐 하나 살 때도 이것저것 다 따져보고
'이게 진짜 나를 바꿔줄 수 있을까' 하고 끝까지 의심합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비슷하실 거예요.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내가 만든 상품이 나조차 만족시키지 못하는데, 그게 다른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게 맞다고 봐요.
기준은 단순해요.
'내가 걸어온 그 길에서, 진짜 과거의 내가 이 서비스를 경험했다면 지금의 성과까지 올 수 있었을까?'
이 질문에 '그렇다'고 답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상품을 내놓아야 합니다.
6단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제안을 해라
제안은요, 내 서비스와 상품에 확신만 있다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억지로 짜낸 세일즈 멘트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정말 좋은 책을 한 권 읽었다고 해봅시다.
저는 진짜 좋은 책을 읽으면,
사람을 만날 때마다 거의 그 책의 저자에 빙의된 것처럼 좋은 점들을 막 떠들어요.
그러면 신기하게도 제 말을 들은 분들이 그 책을 사더라고요.
그때 깨달았어요.
내 상품이 진짜 좋고, 내 서비스가 진짜 좋다면, 제안은 마음에서 저절로 우러나온다는 걸요.
그러니까 결국 다시 돌아오는 질문은 하나예요
'내 상품과 서비스가, 진짜 과거의 나에게 도움이 될까? 정말로 만족할까?'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것.
그게 좋은 제안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적성 사업을 할 때도, 태오의 실행 비즈니스 사업을 할 때도
단 한순간도 매끄러웠던 적이 없던 것 같아요.
매순간 저를 의심하고, 좌절하고 자책하는 순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근데 정말 중요한 건, 이런 감정들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나아가는 거에요
만약 이글을 읽는 분들 중
내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목적이 있다면, 내가 품은 꿈이 있다면
그 과정 자체를 사업으로 풀어내며 한 걸음씩 가다 보면 결국 그 목적과 꿈에 닿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주 1회, 칼럼을 꾸준히 써보려고 해요.
앞에서 말했듯이 저도 내년에 책 출간이라는 목표가 있거든요.
한 편 한 편 써 내려가면서 더 좋은 인사이트를 전하고, 더 많은 분들께 닿을 수 있도록 나아가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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