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체능이 꼭 필요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건 학문입니다.
예체능 활동을 다른 EC보다 우선시 하는 전략은 위험합니다.
대학은 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사회적 관심사를 어떻게 연결하고,
그 주제를 꾸준히 탐구하며 **지적 성장(Intellectual Growth)**을 보여주는지를 평가합니다.
즉, 단순한 예체능 활동보다 **학문적 EC(Extra Curricular)**가 훨씬 중요합니다.
자신이 관심 있는 사회적 주제와 연구하고 싶은 전공을 결합해
꾸준히 리서치하고,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며, 배우고, 논문으로 정리하고,
그 결과를 블로그나 플랫폼에 수십 편 게시해왔다면—
그 자체로 입학사정관에게 강한 인상을 주게 됩니다.
👇실제 저희 학생 논문 사례 - 대니얼 선생님과 꾸준히 EC 컨설팅 중 "주요 프로젝트"로서 "리서치 및 첨삭 과정"을 진행해온 학생의 논문 일부를 보여드립니다.


처음엔 다들 특별해보이지도 않고, 아이가 힘들어할 것만 같은 이 "논문" 에세이를 어떻게 왜 해야하나요... 그러시는데... 결국 대학 가서 수업과 과제 대부분이 에세이와 연관있거나 에세이를 써서 내야하는 것입니다.
쉬운것만 찾다보면 입학사정관이 아이의 어떤 점을 보고 인상에 남아 합격 목걸이를 걸어줄까요.
논문 블로그 ⭐️인재상
- 학문적 열정
- 연구력
- 사회적 기여
- 열정, 끈기, 지속성
🤷🏻♀️ 아이가 논문을 쓸 실력이 안 되는데… 어떡하나요?
당연히 처음부터 잘 쓰는 학생은 없습니다.
처음엔 사고하는 법을 배우고, 단어를 고르고, 문장을 만들어내며
5페이지 정도의 글을 구성하는 법부터 시작합니다.
쉽게 말해, ‘에세이의 구조’를 배우는 훈련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아이는 생각하는 법, 즉 **사고력(critical thinking)**을 배우게 됩니다.
이 경험이 없다면 SAT도 어렵고, 원서 에세이의 퀄리티 역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설령 대학에 진학하더라도, 그 이후의 공부와 사회생활에서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이 과정은 단순히 논문을 쓰는 것이 아니라,
사고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성장시키는 핵심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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