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우리 집 근처 파바에는 밤티 초코 츄러스 밖에 없음 ㅠ
강00씨
2. 왁뿌 초코 휘낭시에는 먹으라고 있는 게 아니라, 만지라고 있는 것이지
한00씨
활용
트둥이들 안녕! 에디터 차차다.
날이 갑자기 추워지고 있다
패딩을 꺼내 입어도
눈치 보이지 않을 계절이
드디어 오고 만 것 같다.

이렇게 갑자기 추울 때면
머리가 띵해지고 에너지 소모가 꽤 큰 법인데
이럴 때일수록 달달한 것들을
잘 충전해 줘야 한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우리 집 근처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대기업 프랜차이즈들이 선보이는
맛도리 달다구리들을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뚜레쥬르 왁뿌 초코 휘낭시에
먼저 소개하도록 하겠다.

최근 유행했던 왁뿌볼 모두 기억할 것 같다.
손에 만져지는 촉감과 소리가
아주 중독적이라 유행했었는데.
최근 X,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뚜레쥬르에서 출시한 왁뿌 식감의
초코 휘낭시에가 트렌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식감이나 촉감이 왁뿌를 부술 때와
유사하다는 평이다.

두 번째, 파리바게트 초코츄러스다.
장원영 초코츄러스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장원영이 추천했나?”라고 생각했다면
건강검진을 받아볼 때가 된 것이다.
나도 그랬다.

초코가 영롱하고 예쁘게 발려있어서
장원영 초코 츄러스라는 의미였다.
참고로 지점마다 초코가 발려있는 정도가 달라
어느 지점은 밤티 초코 츄러스라고 불리기도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 유튜버는 장원영 초코 츄러스를 위해
3시간을 찾아다녔다고 한다.
다양한 먹는 방법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사실 대기업의 빵맛에 대해
종종 사람들이 낮은 평가를 하곤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숨겨진 명작들은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몇가지 더 소개해볼까 한다.
뚜레쥬르의 근본.
바로 브라우니 시리즈다.
리얼 브라우니부터
치즈 브라우니,
말차 브라우니까지.
퍽퍽한 빵이 아니라
꾸덕하고 쫀쫀한 그런 브라우니시다.
실제 에디터가 내돈내산하는 제품이다.
다음은 요즘 떡의 트렌드에 힘입어
붐업되면 좋을 만한 빵!
파리바게트의 우리찹쌀모카찰떡빵이다.

파리바게트 알바생인 에디터가
몰래몰래 훔쳐먹곤 했던 빵으로,
역사가 깊은 빵이다.
이건 무조건 떡상해야 하는 빵이다.
떡의 유행도 반갑지만,
유명한 빵쟁이로서 새로운 빵들의 출시가
기대되는 바이다.

맛있는 빵 사진을
계속 보다보니 배고파진다.
보기만 해도 배불러지는 사진으로 마무리해보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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