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례
1. 내 > 겐 오직 문별만 주인공인 Drama
강 OO 씨
2. 내 > 뜻대로 안 되는 하루하루가
박 OO 씨
활용
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오늘 화요일인 게 왜 이렇게 믿어지지 않는지 모르겠다.
뭔가 마음은 이미 목요일 아니 금요일인데…
왜 시곗바늘이 아직 화요일까지밖에 안 간 걸까.
이럴 때일수록 회사 생활에서 정신을 차려야 하는 법.
제일 기본인 대답부터 잘하자는 마음가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답과 관련된 밈을 가져왔다.
그럼, 바로 알아보자!
일상생활에서나 회사 생활을 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말은 대답은 ‘네’가 아닐까?
그만큼 다양하게 변형되어 ‘네’가 사용되는 중인데
이게 느낌이 다 다르다고 정리된 짤이 화제가 되었다.
저기서 함정 카드가 하나 발동되었는데,
바로 ‘넬’이다.
네와 발음이 비슷한 가수 넬을 대답에 끼어 놓고
그의 대표곡을 넣어준 게 킬포다.
이후에 대답할 때 느낌 자체가 화제가 되면서
넬 대신 다양한 변형이 이루어지는 중이다.
중간중간에 함정 카드처럼 들어가 있어서
일상생활에서 잘못 쓰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어떤 말로 창의력 대장이 될지 고민이라면
노래가사 중 ‘내’나 ‘네’ 등으로 시작하는 가사를 가져오면 된다.
내가 덕질하는 그룹까지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노래 가사가 널 지켜주겠다, 사랑하겠다 등의
내용이 많아서 대답할 때 느낌이 한층
로맨틱해 보인다.
네가 아닌 반말 형태인 ‘응’으로도
비슷한 ‘대답할 때 느낌’이 만들어졌다.
변형 버전으로 대답을 섞어서 제작하기도 한다.
앞에는 분명 ‘네’로 이루어졌는데
뒤에는 응으로 끝나는 반전 매력까지.
이 밈 모든 걸 챙겨가고 있다.
아예 대놓고 대답이 아닌 것들로 구성된 버전까지!
실제로 누가 왬이라고 대답하면 사실 많은 생각이 들 것 같다.
실제 어…라고, 시작했던 말을 붙여줘
이 밈에 현실 느낌을 더해주기도 한다고!
앞서 말했듯이 노래 가사로 이어서
대답을 완성하는 게 요즘 유행이다.
뮤지컬부터
내가 바보 같아 보이겠지…란 찰떡 가사를 가진
트레저까지 다양한 곳에서 대답할 때 느낌이 나오고 있다.
엠카 공식 엑스에서도
이 밈을 활용하여 문별 샤라웃을 했다.
끝말잇기이지만 누가 누가 씽크빅 대장인지
겨루는 밈이다.
노래 가사 외에도 만화 캐릭터를 가져와
명대사를 완성하기도 한다.
청춘 드라마 완성도 가능하다.
배우 홍경에 드라마 대사 같은 ‘내…’를 더해주면
그곳이 바로 드라마 장면 그 자체다.
실제 영화 명대사도 찰떡으로 맞아 떨어지는
‘대답할 때 느낌’.
뒤에 붙는 말에 따라서
장르가 확 달라지는 대답할 때 느낌이다.
이걸 보다 보니까 회사에서 대답을 어떻게 할지가
갑자기 고민되었다.
정신 안 차리면 대답을 잘못할지도 모르니
오늘 짤은 정신을 번뜩 차리는 짤로 준비했다.
에디터도 본업이 마케팅인지라…
마케팅할 때마다 부딪히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누구랑, 어떻게 협업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거다.
팔로워 수만 보고 인플루언서를 고르면
생각보다 반응이 없고,
막상 캠페인을 진행해도 성과를 수치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게 늘 문제였다.
이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주는 솔루션이 있다.
바로 ‘피처링(Featuring)’이다.
피처링은 1,600만 건 이상의 인플루언서 데이터를 분석해
브랜드에 딱 맞는 인플루언서 매칭 → 캠페인 진행 → 성과 리포트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주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올인원 플랫폼이라고 한다!
우선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자료를 주셨는데 자료 먼저 일단 쟁여두고 시작해 보자~
마케터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줄 피처링에서 발간한 리포트 3종을 소개한다.
1. 30분 만에 끝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레이북
첫번째 플레이북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과정을 step별로 나눠서
성공적인 인플마를 진행하기 위해서 어떤 단계에서 어떤 걸 준비해야 하는지 모든 과정을 담았다고 한다.
2. 8월 유튜브 트렌드 리포트
두번째는 유튜브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유튜브 트렌드 리포트인데
최근의 성장성 높은 유튜버 소개 등을 해줘서 유튜브 트렌드를
필수로 알아야 하는 마케터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3. K-패션 국내&해외 인사이트 리포트
세번째는 K-패션 트렌드리포트인데 요즘 K-뷰티 뿐만 아니라 K-패션도 핫하지 않은가?
이러한 K-패션을 데이터로 재미있게 풀어낸 리포트라고 한다.
근데… 오 생각보다 너무 꿀같은 자료라서 피처링에 대한 신뢰도가 뿜뿜이 되었다.
에디터는 특히 8월 유튜브 트렌드 리포트… 이거 궁금했었는데 너무 재밌었달까?
그럼, 피처링 서비스도 이제 한 번 알아보자.
인플루언서 마케팅, 아래처럼 똑똑하게 아주 쉽고 간편하게 올인원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 피처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 키워드/필터로 우리 브랜드와 맞는 인플루언서 바로 찾기
- 그룹별 관리 & 공유로 팀 협업 쉽게
- DM/이메일도 플랫폼 안에서 한 번에 발송
- 성과 리포트와 광고 콘텐츠 분석으로 캠페인 효과 비교
특히, 광고 콘텐츠만 따로 분석해
“광고를 잘하는 인플루언서”를 골라내는 기능은
마케터들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더라!
좋아, 마케터 입장에서 피처링을 실제로 쓰는 흐름으로
한 번 실감 나게 따라가 보자!
우선 첫 번째 레슨, 후보를 “정확히” 좁힌다
피처링에 들어가서 이번 캠페인의 키워드와 조건을 넣어본다.
카테고리, 지역, 팔로워 범위 같은 기본 필터는 물론,
‘최근 콘텐츠 업로드 시기’까지 걸어 휴면 계정을 자동으로 거른다.
이렇게 추린 후보를 리스트로 저장해두면, 다음부터는 같은 조건으로 빠르게 다시 불러올 수 있다.
두 번째 레슨으로 추린 리스트를 빠르게 공유해본다.
추린 리스트는 공유 링크로 광고주나 동료에게 바로 보낸다.
내부에선 그룹 관리로 카테고리·예산·납기 등 기준에 맞춰 폴더를 나누고,
필요한 커스텀 컬럼(예: 제안 단가, 선호 포맷, 연락 창구)을 추가해 히스토리를 남긴다.
피처링이 인게이지먼트 지표를 자동 업데이트해 주니 후보 간 우선순위가 금방 선다.
그리고 세 번째 레슨으로는, 창 전환 없이 DM/이메일을 한 곳에서 보내보자.
컨택 단계에선 피처링 안에서 바로 DM/이메일을 대량 발송한다(최대 200명).
보내고 받은 메시지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되니, 탭을 오가며 누락되는 일이 줄어든다.
회신 온 인플루언서는 리스트에서 바로 상태를 바꿔가며 진행하면 끝.
초반 컨택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
네… 번째 레슨은 없지만? 리포트 쫙 뽑아서 이제 지표 확인하면 끝!
캠페인이 돌기 시작하면 인플루언서 리포트에서 채널별 예상 성과와 핵심 지표를 확인하고,
실제 결과가 쌓이면 어떤 조합이 효율이 좋았는지 비교한다.
다음 캠페인으로 넘어갈 땐 이번 성과가 곧바로 다음 후보 선정의 기준이 된다.
감이 아니라 데이터 루프로 인플마를 운영하는 느낌.
참고로 아래 기능들도 곧 출시한다고 하더라!
- 광고 콘텐츠만 모아 보는 분석 탭: 말 그대로 “광고를 잘하는 인플루언서”를 골라내기 쉬워짐
- 실시간 콘텐츠 트래킹: 매일 자동으로 캠페인 콘텐츠 성과를 체크해 주는 흐름
잠깐만 가지 말아봐라…
그냥 이 정도로만 광고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피처링 마케터님이 무료 이용권도 소매넣기 해줬다.
지금 트집쟁이들만 특.별.히 스탠다드 이용권을 7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쿠폰 이용 방법은 피처링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하면 보이는
상단 무료 체험권 등록 버튼에 'TRENDAWORD'를 입력하면 된다고 하니 참고할 것!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Trend A Word 휴재] 휴재 공지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202508/1755750429704575.jpeg)
![[Trend A Word #429] 미리 써두면 휴재를 안 한다고? 내가 그걸 모를까…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202508/1756371297156194.png)
![(광고) [Trend A Word #229] 한 여름밤의 꿈이었다... 내 흑석자이... 안녕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202307/1688431997514424.jpeg)
![(광고) [Trend A Word #226] K-직장인은 ‘네’를 30가지로 표현할 수 있다고…? 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202306/1687393220091992.jpeg)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