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례
1. 마라탕이 아니라 집밥이 건강에 좋다고? 내가 그걸 모를까?
복 OO 씨
2. 롯데 순위가 어쨌다고? 내가 그걸 모를까?
정 OO 씨
활용
트룹이들 안녕! 에디터 문문이다.
정신 없이 데굴데굴 굴러가는 일상을 살고 있어서
요즘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잊을 때가 많다.
스케줄러에 써뒀음에도.
이미지 = 핀터레스트 캡처 (https://kr.pinterest.com/pin/46091596180412153/)
일정 위에 또 일정이 생기고 있어서
스스로 채찍질 하다 합리화 하다 난리도 아니다.
바쁘기 전에 미리 해뒀으면 되는 게 아니냐고?
내가 그걸 모를까… 내가 그걸 모를까…
오늘도 힘차게! 합리화를 해보며
‘내가 그걸 모를까’ 밈에 대해 알아보자!
2021년 발매한 버벌진트의 정규 7집 앨범 수록곡 ‘내가 그걸 모를까’에
‘내가 그걸 모를까’ 라는 반복 구간이 밈처럼 퍼졌다.
처음엔 고양이 짤에 ‘내가 그걸 모를까’를 쓴 것이 유행이었는데
이미지 = X캡처 (https://x.com/h0512_/status/1954437088176181587)
최애 사진에 내가 그걸 모를까를 넣기도 한다.
인스스에 음악과 가사를 넣을 때 뜨는 것처럼
폰트 크기가 제각각인 게 포인트다.
이미지 = X캡처 (https://x.com/exomunge/status/1958466918391619952)
주로 이미 알지만 개선할 수 없는 충고를 들었을 때,
이미 아는 내용인데 되물어서 얄미운 상황일 때
내가 그걸 모를까? 를 활용한다.
이미지 = X캡처 (https://x.com/marleelowt87804/status/1959568800782713327)
이미지 = X캡처 (https://x.com/_Squid2/status/1957022186012627109)
유행하는 밈은 그림 계정에서
패러디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귀여운 숭이 버전 내가 그걸 모를까도 있다.
이미지 = X캡처 (https://x.com/o_er_moree/status/1960715177998868920)
왜인지 좀 더 당황스러워 보이는
내가 그걸 알까 버전 짤도 공유해본다.
이미지 = X캡처 (https://x.com/o_er_moree/status/1960717181127131481)
좀 더 위풍당당해 보이는
내가 그걸 모를까 고양이.
이미지 = X캡처 (https://x.com/pobi_371122/status/1960965477846671389)
오늘 에디터가 비하인드 쓸 게 없었나 보다…
라는 생각이 든다고?
‘내가 그걸 모를까? 내가 그걸 모를까? 흠..’
마지막으로 뻔뻔하게 내가 그걸 모를까 원곡을 공유하며
비하인드를 얼레벌레 마무리해보겠다.
주로 나도 아는데 지키기 어려운 혹은
뻔히 아는 조언을 들었을 때 쓴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가나디가 사람 음식을 탐할 때…
이미지 = 인스타그램 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DN36OQtE0Ab/?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다이어트 이론은 빠삭하지만
그걸 몰라서 실패하는 게 아니랍니다.
이미지 = X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DN4W4kek5ll/?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롯데 팬들에게 야구 얘기하는
잔혹한 짓을 멈춰주세요.
이미지 = 인스타그램 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DNsqpzp0t8P/?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9월의 꽃말은 개강이라죠.
이미지 = X캡처 (https://x.com/cosnori/status/1960930351334715616)
전체적으로 어떤 맥락이냐면
현실을 회피하고 싶은데 누가 콕 찝어서 알려줄 때
내가 그걸 모를까? 밈을 쓰면 된다.
이미지 = X캡처 9https://x.com/idmulluhaeyadae/status/1960340359499968631)
에디터는 개인적으로
생각 없이 던지는 충고는 조언이 아닌
비난이라고 간주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미지 = 인스타그램 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DN0dd4MwmEZ/?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가끔 어쩌라고 싶은 얘기를 들었을 때 (?)
혹은 가볍게 회피하고 싶은 상황일 때
내가 그걸 모를까를 사용해보자.
누구에게나 사정은 있는 법이니까.
이미지 = 인스타그램 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DN0Evu83nqe/?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다 알면서 모르는척 하고싶은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충고는 쉽지만 충고를 받아들이긴 쉽지 않잖아?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모르쇠 짤을 공유하겠다.
지독한 회피술을 쓰고 싶을 때 사용해보자.
이미지 = 네이버 블로그 캡처 (https://blog.naver.com/emiso_-/223409242400)
이미지 = 네이버 블로그 캡처 (https://blog.naver.com/tnwls37909/223518807189)
이미지 = 네이버 블로그 캡처 (https://blog.naver.com/itiio1619dl/222460004049)
이미지 = 네이버 블로그 캡처 (https://blog.naver.com/zzane09/221420368203)
이미지 = 네이버 블로그 캡처 (https://blog.naver.com/mrs_rumphius/223637870439)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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