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내가 배우였으면 이 장면은 꼭 연기하고 싶음 (직접 연기함)”
손 OO 씨
2. “내가 아이돌이었으면 이 파트는 내꺼임 (직접 부름)”
이 OO 씨
활용
트둥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9월의 살아갈 이유였던, 추석이 다가온다.
다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웃음 가득한 한가위 되길 바란다.

추석에도 누구보다 트렌드에 민첩해야 하니까,
오늘 레터 꼭 챙겨 읽어봐 주길 바라며…
그럼, 바로 시작해 보자!

내가 ~였다면 ~ 하고 싶다는 밈이 유행 중이다.
좋아하는 것들을 직접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할 때 사용 가능한 밈이다.
‘내가 OO였다면 OO는 꼭 하고 싶음’에
하고 싶은 것들을 넣으면 된다.
마지막 킥은 그걸 진짜 한 대상을 넣어주는 거.
(OO이 직접 함) 이걸 넣어줘야 한다.
추구미 드러내기 + 본격 최애 영업 밈 되시겠다.
처음에는 노래 위주로 밈이 돌았던 것 같다.
덕분에 좋은 노래들 디깅하기 대성공했다.

너무 좋은 걸 봐도 적용할 수 있다.
내 최애가 왜 이렇게 본업 천재라는 걸
알려줄 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내가 이걸 만들었으면 하루 종일 야르렁함.
이 멘트 보고 작품 안 볼 수 있을까.
본격 최애 작품 소매 넣기도 가능하다.
다양한 분야의 팬들도 밈에 참여하고 있는 덕분에
추석에 어떤 작품 볼지 여기서 고를지 생각 중이기도 하다.
다들 본업 천재 모멘트가 남다르다.
이 밈의 묘미는 미묘한 변형도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 파트만’이라고 바꾸자마자
이 노래 제가 아니면 안 된다는 간절함이 돋보인다.
최애 자랑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다.
우리 응원법도 소개할 수 있다.
이 경우 직접 했다고 밝히면 된다.
추구미 달성 완료!

이제 진짜 가을이 온 것 같다.
밈도 뭔가 감성적인 것 같은 기분…
그런 의미에서 가을양 짤로 마무리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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