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Vol.8 [위기영유아·위기임산부 캠페인]

위기영유아와 위기임산부 현황부터 정책, 관련 캠페인 알아보기

202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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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획자님! 🍊 

준비되지 않은 임신과 가난, 차가운 시선 속에서 홀로 아이를 돌봐야 한다면 마음이 어떨까요? 무엇보다 '혼자 버티지 않아도 된다'는 따뜻한 손길과 응원이 절실할 거예요.

오늘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영유아와 위기임산부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캠페인들을 모아 소개해 드릴게요.

 


1. 이주의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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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R | CJ온스타일,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ON:DO)' 출범

CJ온스타일 ‘온도(ONDO)’ 캠페인의 일환인 ‘가치마켓’ 친환경 패키지/ 출처: CJ NEWSROOM
CJ온스타일 ‘온도(ONDO)’ 캠페인의 일환인 ‘가치마켓’ 친환경 패키지/ 출처: CJ NEWSROOM

CJ온스타일이 8월 7일 중소 협력사의 성장과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함께 지원하는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ON:DO)'를 출범했어요. 'CJ온스타일이 상생의 온도를 높인다'는 의미 담았는데요.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동반성장 프로그램 '예스고(YESGO)'를 사회공헌 영역까지 확장한 브랜드예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활동들을 '온도'로 통합하고, 커머스 역량을 적극 활용해 상생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죠.

'가치마켓'은 중소 브랜드의 인지도와 고객 접점을 높이는 공구형 커머스 프로젝트예요. 크리에이터 공동구매에 친환경 패키징과 기부를 결합한 ESG 활동이죠.

청년사장 루키즈 온(ON)은 MD·PD 멘토링을 통해 청년이 상품 개발부터 브랜딩,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론칭까지 사업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해요.  

이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십도 맺었어요. 뷰티 브랜드 '온그리디언츠'가 상품 제작을 돕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협동조합 굿스니저와 청년 자립 교육을 진행해요. 사회적기업 '가치있는누림'과 청년 직무 경험을 돕는 '가치마켓' 매장도 열 예정이고요.

여기에 기아대책·행복한나눔과 1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자립준비청년과 이주배경청년 6명에게 6개월간 일자리와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호프온 펠로우십'도 함께 운영해요. [바로 가기]

 

✅ CSR | ETF로 시작하는 자립 준비,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아름다운재단의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청년과 가족돌봄청년이 금융 경험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공익 금융형 사회공헌사업이에요. 이 청년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당장의 생활비뿐만이 아니에요. 곁에서 올바른 길을 안내해 줄 '어른'의 존재도 절실하거든요. 조언을 구할 곳이 없다 보니 무절제한 소비나 투자 실패로 이어지기 쉽고, 심지어 금융 사기의 위험에 노출되기도 하죠.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현금을 지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산 형성 경험과 금융 교육을 함께 제공해요. 청년 1인당 400만 원의 ETF 시드머니를 지원하지만, 투자 경험이 적은 청년들에게 전적으로 맡겨두진 않아요. 미래에셋의 AI 로보어드바이저 'M-ROBO'를 활용해 아름다운재단이 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청년들은 매월 전달받는 리포트를 통해 내 자산이 시장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차근차근 배워나가요.

교육 프로그램도 꼼꼼하게 챙겼어요. 미래에셋 전문가가 직접 ETF와 자본시장, 포트폴리오 개념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1대1 경제 상담과 진로 코칭까지 이어져요. [바로 가기]

 

✅ 취약계층 | 경계선지능 학생 조기 발견·적응 지원 강화법 발의

경계선 지능 학생을 더 일찍 발견하고 학교생활 적응까지 돕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어요.

현행법도 기초학력 미달이나 경제적·심리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를 겪는 학생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도록 하고 있어요. 하지만 문제는 '발견' 단계예요. 경계선 지능은 일반 검사나 상담만으로는 잘 걸러지지 않거든요. 인지·언어 능력이나 사회적응 능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도 제대로 된 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어요.

개정안은 두 가지를 보완했어요. 교육감과 교육장, 학교장이 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할 때 기존 검사 결과와 교사·보호자 상담에 더해 의사와 심리학자, 사회복지학자 등 전문가의 진단 소견을 조회할 수 있게 했어요. 또한 인지적·언어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상담과 학교생활 적응훈련을 제공하도록 지원 항목에 명확히 담았답니다. [바로 가기]

 


2. 이웃집 식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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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임산부와 위기영유아가 처한 현실 

'위기임산부'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여성 가운데,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이유로 출산과 양육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말해요.

여기서 중요한 건 산모의 위기가 곧 아기의 생명 문제로 직결된다는 점이에요. 엄마가 극심한 스트레스나 영양 결핍, 폭력적인 환경에 놓이면 조산과 사산 위험이 커지고, 태어난 아기 역시 영양실조나 발달 지연, 방임과 유기라는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거든요.

실제 현황을 보면 아동학대로 사망한 아동 중 56%가 만 2세 이하 영아예요. 베이비박스 유기 영아 88명(2023년), 출생 미등록 영아 873명(2022년생), 빈곤 영아 11,343명(2023년)에 달하죠. 홀로 양육 책임을 짊어진 부모도 미혼부모 25,264명(2023년), 청소년부모 1,352가구(2023년)로 집계됐어요.

출처: 초록우산「위기 영아·임산부 지원의 필요성 및 제도 개선방안」 

 

🏛️ 제도는 생겼는데, 왜 여전히 부족할까 

2024년 7월 시행된 출생통보제는 의료기관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의 신고와 상관없이 병원이 출생 사실을 국가기관에 즉시 알리도록 한 제도예요. 하지만 원치 않은 임신을 한 임산부가 출산 사실을 숨기기 위해 병원 밖 출산을 택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죠.

그래서 같은 날 보호출산제가 함께 시행됐어요. 익명으로 출산하고 아동을 보호체계로 인도할 수 있게 한 제도인데요. 다만 익명 출산 후 아이를 시설이나 입양으로 보내는 것이 과연 근본적인 해결책인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어요.

지원 창구도 마련되어 있기는 해요. 전국 16개 지역상담기관이 24시간 위기임신 핫라인(1308)으로 긴급 상담과 복지 연계를 제공하고, 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에게는 임신 1회당 120만 원의 의료비 바우처가,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청소년 한부모에게는 월 37~40만 원의 아동양육비가 지급되죠.

하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원은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많아요.

  • 기본 물품 지원의 부재: 현행 바우처는 산전 검사 몇 번으로 고갈되기 쉬운데, 기저귀와 분유, 쌀 같은 가장 기본적인 물품 지원은 턱없이 부족해요.
  • 의료비 및 심리 치료 부족: 위기임산부 중 상당수가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경험이 있어요. 산모의 회복 없이는 아기에게 안정된 정서를 주기 어려운데, 이 부분을 받쳐줄 지원이 부족하죠.
  • 취약한 돌봄과 자립 기반: 사회적 지지망 없이 혼자 육아하는 상황에서 공공 아이돌봄 서비스는 대기가 길고 이용 시간이 짧아요. 그러다 보니 구직 활동이나 자립 교육을 받기가 힘들죠.

 


그렇다면 이런 한계를 채우기 위해 어떤 움직임들이 이어지고 있을까요? 위기임산부와 위기영유아를 지원하는 다채로운 캠페인들을 함께 살펴볼게요.

🍼 세이브더칠드런 | 아직 너무 작은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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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정훈이는 하루 평균 기저귀 8개가 필요한 시기예요. 하지만 현실은 하루 1~2장으로 버티고 있죠. 분유 살 돈이 부족해 쌀을 불린 미음을 먹이고, 열악한 환경 때문에 부엌 싱크대에서 아기를 씻겨야 하는 상황이에요.

이 캠페인은 기저귀와 분유, 이유식, 위생용품 등 필수 양육 물품을 지원해 아이의 최소한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지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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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여겨볼 점은 메시지 설계 방식이에요. '가난해서 힘듭니다'라는 피로한 문구 대신, ‘기저귀를 하루 평균 여덟 장쯤 쓰는 시기라지만, 엄마는 두 장으로 하루를 견딥니다.'처럼 평균치와 현실의 대비를 보여주며 도움이 필요한 이유를 명확하게 했어요.

 

🥣 세이브더칠드런 | 이유식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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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0~2세 영양 골든타임에 맞춘 이유식을 배달하고, '양육세이버'가 정기적으로 집을 방문하는 캠페인이에요. 양육세이버는 사회복지사, 상담심리사, 유아교육 전문가, 간호사 등 관련 자격과 5년 이상의 현장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죠.

캠페인 이름을 '이유식 안부'라고 붙인 이유가 있어요. 영양실조나 성장 지연 위기에 놓인 아기에게 올바른 식단을 전해줄 뿐만 아니라, 고립된 양육자의 정서 지원과 모니터링, 사후관리까지 이어지기 때문이에요. 이는 아동 학대와 방임을 미연에 방지하는 든든한 안전장치가 되어준답니다.

 

🎁 홀트아동복지회 | 280일, 아기를 지키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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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설렘으로 가득 찬 280일이, 위기임산부에게는 존재를 숨겨야 하는 두려움의 280일이 되곤 해요.

이 캠페인은 하루 100원씩 모은 후원금으로 위기 임산부에게 산전 진료비와 긴급 주거비를 지원하고, 퇴원할 때 꼭 필요한 양육 물품을 담은 '280일 상자'를 선물해요.

임신 기간을 후원 단위로 연결한 점도 돋보여요. 아기가 엄마 품에 있는 280일 동안 하루 100원씩을 계산해 월 28,000원을 기본 후원금으로 설정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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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에 실제 위기임산부 현황이 담긴 보도자료를 배치해 신뢰감을 한층 더 높였어요.  

 

🍼 대한사회복지회 | 오늘의 분유, 내일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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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와 방임, 가정 해체로 일시보호소에 입소한 신생아~36개월 영아에게 분유와 양육 물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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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아동 1인 지원비 15만 원 vs 예상 1인 양육비 140만 원' 이라는 실제 현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9배에 달하는 현실적인 격차를 통해 도움의 필요성을 강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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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후원금은 '첫 1,000일 함께하기' 정기후원 10만 원으로 설정하여 타 기관보다 높은 후원금이 눈에 띄어요.

 

🏠 아름다운재단 | 누구보다 잘하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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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4세 이하 청소년부모 가구는 모자가구 10,275가구, 부자가구 4,272가구를 합쳐 총 14,547가구​에 달해요. 

하지만 이들은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주거 계약이 어렵고, 사실혼 관계라는 이유로 기존 한부모 시설에도 입소하기 힘든 사각지대에 놓여 있죠. 아름다운재단은 긴급 주거인 '119응급하우스'와 보증금·월세·가전을 전액 지원하는 '인큐베이팅하우스'를 제공하며, 밀착 멘토링과 재정 관리까지 꼼꼼히 지원해요.

특히 이 캠페인은 청소년부모를 향한 사회적 편견을 허물어줘요. '철없는 10대'라는 낙인 대신, '어리지만 아이를 끝까지 잘 키워내고 싶어 하는 책임감 있는 부모'로 조명했거든요. 캠페인 제목이 '누구보다 잘하고 싶은 마음'인 이유랍니다.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 B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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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정 학대, 원하지 않는 임신 등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임산부를 보호하고, 위기영유아의 안전한 출산과 성장을 지원하는 캠페인이에요.

월 4천 원의 정기기부로 위기가정 쉼터인 ‘스마일하우스’에서 최대 6개월까지 안전하게 지낼 수 있어요. 양육 멘토링을 통한 정서 지원은 물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죠. 모인 기부금은 별도의 운영비 차감 없이 100% 전액 희망메이커(지원 대상)에게 그대로 전달돼요.

 

🌟 정리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오랜 격언이 있죠.

위기임산부와 아기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비난이나 방치가 아닌, '혼자가 아니야'라는 따뜻한 응원과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통합적 지원이에요. 모든 아기가 차별 없이 축복받으며 자라고, 모든 엄마가 존중받는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요. 💖

 


최근 오픈한 서명 캠페인을 하나 소개할게요!

✅ 굿즈와 서명, 인스타툰을 엮은 팀앤팀 '메마른 땅 위, 잊혀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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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식수 지원을 위한 이번 서명 캠페인은 세 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 가슴 아픈 현실을 먼저 보여줘요: 기후변화 때문에 물을 구하려 매일 평균 6km를 걸어야 하는 아이들과 여성들의 고통을 보여주죠. 오염된 물을 기르기 위해 악어의 위협까지 견뎌야 하는 위험한 상황을 짚어줘요.
  • 명확한 해결책과 약속을 제시해요: 서명 1건당 브랜드 라운드랩이 3,000원씩 팀앤팀에 후원해 케냐 투르카나 지역에 식수 시설을 건립해 줘요. 1년 뒤 우물 완공 보고서를 전해준다는 약속으로 신뢰감도 더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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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지지하는 가치를 직접 선택해요: 아이들의 내일(교육), 엄마의 미소(돌봄), 가족의 행복(건강·식탁), 마을의 평화(안전) 중 내가 지지하고 싶은 가치를 직접 골라 서명할 수 있어요. 똑같은 서명이라도 '내가 고른 서명'이 되니 더욱 뜻깊게 느껴지죠.  

 

💡작가 협업이 왜 잘 맞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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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얄 작가(@oyal_art)는 '오얄가족'의 육아 일상과 아빠의 시선을 따뜻하게 담아내는 인스타툰 작가예요. 자연스럽게 팬층도 3040 부모와 여성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죠.

타깃과 메시지가 그대로 겹쳐요. 캠페인이 담은 네 가지 가치(아이들의 내일, 엄마의 미소, 가족의 행복)는 작가가 채널에서 꾸준히 이야기해 온 가족·육아 소재와 결이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 시선에서 '아프리카 아이들과 가족의 생존'이라는 메시지는 그 어떤 울림보다 깊게 와닿았을 거예요.

무거운 소재도 부드럽게 읽혀요. 메마른 기후나 오염된 물 같은 이야기는 자칫 자극적이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잖아요. 하지만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체 덕분에 '서명으로 기억한다'는 추상적인 메시지도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었어요.

 


오늘 식탁은 어떠셨나요? 다음 주에도 캠페인을 더욱 맛있게 만드는 제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정성껏 차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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