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 온보딩 헤이터인데요.
근데 지난주 인스타툰에서 다룬 Death Clock도 그렇고, Cal AI, Quittr 등 요즘 잘나가는 1인 앱들 전부 온보딩을 엄청 강조한단 말이죠. 흠..
그래서 이참에 온보딩 편식을 극복해 보자, 하다가 Prayer Lock이라는 앱을 만든 Mau Baron의 튜토리얼을 발견했어요. Prayer Lock은 기독교인을 위한 앱 잠금 앱으로 (Opal의 기독교 버전) 온보딩 화면이 무려 29페이지라고 하지만, 월 5,500만 원 번다니까 일단 선배님으로 모시고 얘기는 들어봐야겠다 싶더라고요. ㅋㅋ
온보딩이 아무리 좋아도 핵심 기능이 별로면 결국 이탈하지만, (Death Clock이 딱 그 케이스) 설득력 없는 좋은 앱보다, 설득력 있는 평범한 앱이 더 잘 팔린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세일즈에 약한 1인 개발자에게 꽤나 유용한 스킬처럼 보여서 가져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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