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인스타툰에서 살펴본 Loops의 Chris도 처음 6개월은 앱 없이 Waitlist만 운영했다고 하죠.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도대체 이메일 수집해서 뭘 어떻게 하는 건지, Waitlist부터 앱 런치까지의 과정을 단계별 가이드로 정리했어요.
격주로 발행되는 1인 개발자를 위한 가이드는 유료 뉴스레터입니다. 첫 100분의 구독자분들은
7,900원이 아닌 4,900원으로 보실 수 있고요. 잘하려다 보니 첫 번째 메일이 유독 오래 걸렸습니다. 항상 재밌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
Waitlist의 3가지 목적
- 수요 검증
- 앱 런치 부스트
- 나만의 고객 목록
단순히 이메일 많이 수집해서 한 달 뒤에 "드디어 출시했어요! 🎉🥳" 알리는 용도가 아니라, Waitlist는 잠재 고객을 찾고, 런치 전까지 기대감을 쌓아서 최대한 터트리기 위한 마케팅 도구예요.
일단 Waitlist에 등록하는 건 SNS 팔로우보다 적극적인 행동인 만큼, 내 아이디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검증해 볼 수 있어요. 보통 4~8주 정도 동안 500~1,000명을 모으는 걸 목표로 합니다.
요즘은 리퍼럴 프로그램을 많이들 운영하는데요. 지난 Astro 편에서 얘기한 앱 스토어 순위도 결국 다운로드 수와 함께 좋은 리뷰가 쌓여야 올라간다고 했는데, 이때 가장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초기 부스터가 이런 자체 바이럴을 통한 Waitlist 구독자가 될 수 있죠.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아요. 앱 광고비는 보통 CPI(Cost Per Install)가 $2.65~$4.00 정도로 비싸고, 그마저도 매년 인상되는데, Waitlist를 통해 나만의 고객 목록이 생기면 이런 광고 플랫폼이나 알고리즘에 의존하지 않고 사용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죠.
전환율 높은 Waitlist 랜딩 페이지 만들기
✨ Above the Fold
스크롤 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이는 화면을 말합니다. 일반 랜딩 페이지랑 비슷하지만, 몇 가지 검증된 전환율 높이는 장치들을 항목별로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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