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쟁하던 또 한 명의 노동자가 생을 등졌다
오늘, BGF리테일 자본과 공권력이 합작한 파업 파괴가 또 한 명의 노동자를 죽였습니다. 노동자들의 파업을 깨기 위해 대체 인력을 투입하려던 자본과, 이를 도우려 폭력을 휘두른 경찰 때문에 이런 비극이 벌어졌습니다. 이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노동조합 열심히 해도 되는" 세상의 모습입니까. 이재명 정부는 어떻게 책임을 질 것입니까. 당신들은 노동절을 기념하겠다고 나설 자격도, 그 자리에 민주노총 위원장을 감히 초대할 자격도 없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기억하고, 싸울 것입니다. 고 서광석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위클리 코멘트]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선, 진보당이 독자 완주하기를 바란다
조국 대표의 의회 복귀 무대, 평택을 재보선
지난 14일과 19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평택이 동북아 물류 관문인 평택항과 한미동맹 핵심거점, 제조업 산업단지 등을 보유한 "국가대표 도시"라며, 그러한 도시의 발전을 위해 "국가대표 정치인"인 자신이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KTX 역을 새로 짓고, 간선급행버스를 놓겠다는 등 여러 개발 공약도 내걸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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