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간 귀여워> 주요 소식
- 온갖 동물 상 집어삼킨 동물계 천의 얼굴 '포메라니안'
- 염소에게 구애한 고양이... 이들의 결말은?
- "푸·루·후 동생 생겼다!"… 아이바오, 세 번째 기적의 넷째 출산 성공
- "하나 둘 셋 하면 먹는 거라개" 밑장빼기 사기극에 약까지 삼킨 댕댕이
- "덩치는 산만 한데..." 다 큰 자식 물어 나르는 '과보호 엄마 냥이' 포착


온갖 동물 상 집어삼킨 '천의 얼굴' 포메라니안
머리에 나뭇잎을 쓰고 돌아온 사소한 사건을 시작으로 주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통해 펭귄부터 꿀벌, 판다, 물범, 그리고 고슴도치에 이르기까지 온갖 동물의 코스프레 판넬에 얼굴을 끼워 맞출 때마다 싱크로율 100%의 찰떡 비주얼을 선보인 한 포메라니안의 위대한 변신 능력이 포착되어 화제입니다.
염소에게 구애한 고양이... 이들의 결말은?
새끼 염소가 마음에 들어 친근감의 표시로 이마를 비비며 애교를 부린 고양이의 행동을 '박치기 결투 신청'으로 단단히 오해한 아기 염소가 격렬한 맞박치기로 응수한 것도 모자라, 동료 염소까지 가세해 단체로 시비를 거는 바람에 종(種) 간의 언어장벽이 불러온 눈물겨운 '소통 오류'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푸·루·후 동생 생겼다!"… 아이바오, 세 번째 기적의 넷째 출산 성공
에버랜드의 간판 스타 판다 아이바오가 첫째 푸바오와 쌍둥이 자매 루이바오, 후이바오에 이어 또다시 몸무게 171g의 건강한 막내 여동생을 출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1년에 단 한 번뿐인 어려운 자연 번식 확률을 뚫고 해외 거주 중국 판다 중 올해 첫 출산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전국의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설레게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하나 둘 셋 하면 먹는 거라개" 밑장빼기 사기극에 약까지 삼킨 댕댕이
밥공기 속에 간식을 숨겨두고 '하나, 둘, 셋' 구호에 맞춰 뺏고 빼앗기는 치열한 심리전을 펼치던 중, 집사의 교묘한 타이밍 비틀기와 '약 투입'이라는 기습적인 밑장빼기 전술에 휘말려 영문도 모른 채 알약을 입에 넣고 씁쓸한 입맛을 다시는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모습이 포착되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덩치는 산만 한데..." 다 큰 자식 물어 나르는 '과보호 엄마 냥이' 포착
자기 몸집만 하게 장성한 자식 고양이를 여전히 핏덩이 아기 취급하며 목덜미를 물어 강제로 이송하는 것은 물론, 하루에도 몇 번씩 지극정성으로 그루밍을 해주는 엄마 고양이의 지독한(?) 모성애와 이에 해탈한 듯한 자식 고양이의 억울한 표정이 포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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