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이 가까워져오는 5시 반입니다.
구독자님은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오늘의 하루가 본인이 원하는 미래였나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퇴근길에 오늘의 모닝 페이지를 한번 써보세요.
오늘의 [모닝페이지] 함께 쓰는 질문입니다.
미래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여든 살이 된 자신의 모습을 묘사해본다.
쉰 살이 지나서는 무슨 일을 좋아했는가? 아주 자세히 써본다.
이제 여든 살인 당신이 현재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를 쓴다.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은가?
무슨 일에 관심을 가지라고 충고해주고 싶은가?
어떤 꿈을 격려해주고 싶은가?
💚구독자님의 답변을 공유해주세요. 당신의 사연을 기다립니다.
구독자님의 미래는 무엇인가요? 간단한 메모라도 남겨보세요. 글쓰기는 내 일상을 관찰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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