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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연대 4회차 모임 공지입니다.

함께쓰기

질투는 내 꿈을 알려주는 지도

구독자님 모닝페이지 쓰셨나요?

2024.03.20 | 조회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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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연대

글쓰기 좋은 질문과 에세이를 보내드립니다.

 

오늘의 [모닝페이지] 함께 쓰는 질문입니다.

질투심을 창조적 에너지로 승화하는 연습을 함께 해봅시다. 

첫번째 칸에는 내가 질투하는 사람의 이름을 씁니다. 그 이름 옆에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적습니다. 세번째 칸에는 창조적인 모험에 뛰어들어 그 질투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 행동 한 가지를 적습니다.

 

💚 호미의 모닝페이지 예시 답변

이름이유해독을 위한 행동
ㅇㅇㅇ삶에서 겪는 일을 다 글로 쓰고, 글을 팔아 돈을 번다. 그리고 그 글로 강연도 한다. 나도 글을 써서 팔기 위해 애쓴다.
타고나길 엄청 예쁜 애들요즘같은 인플루언서 전성시대에 쉽게 돈을 버는 것 처럼 보인다.나도 릴스를 만들어본다. 사실 유명세로 돈을 버는 건 어렵다는 걸 이해한다. 예쁨을 관리하기 위해 그들이 할법한 노력을 따라해본다.
남편나는 늘 종종거리는데 그는 늘 속 편하게 사는 것 같다.집안일을 보고 당장 초조해하기보단 일단 미뤄두고 내 시간을 보낸다.

 

 

구독자님은 누구를 질투하나요? 간단한 메모라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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