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화를 보고싶었던 '조커'가 드디어 넷플릭스에 나왔길래 얼른 이불을 덮고 엄마랑 같이 시청하였다. 영화관을 자주 못가는 입장에서 OTT서비스는 굉장히 환영받는 서비스이다.
엄마랑 나는 호러나 스릴러를 즐겨보기 때문에 거리낌없이 꽤 거친 욕설이 나오거나 싸움이 나는 것에도 거부감이 없는 편이다.
오늘은 영화를 보고싶었던 '조커'가 드디어 넷플릭스에 나왔길래 얼른 이불을 덮고 엄마랑 같이 시청하였다. 영화관을 자주 못가는 입장에서 OTT서비스는 굉장히 환영받는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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