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다르지만 괜찮아 下

4월날에 마지막날 오늘은 서늘하고 날씨가 흐릿흐릿하니 별로 좋지 않는 날이라 기분이 차분하

언제부터인가 무너질 때로 무너진 내 생활 루틴을 조금씩 나만의 루틴을 만들려고 해도 작심삼

J는 내 이야기를 듣고선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하였다.

개인적일 수도 사회적일 수도 있지만, 암묵적인 분위기로 '장애인'이라서 라는 꼬릿표는 다양

대학진학중일 때 대학로 근처에 빙수가게가 있었다. 그때 당시 제일 유행했던 빙수는 딸기

내 메일링서비스 이야기를 오늘 해볼까 한다. 사실상 말을 해보면, 내가 게을러진 것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