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000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에 애환

2024.09.26 | 조회 96 |
0
|
One day 다슬의 프로필 이미지

One day 다슬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소설도 에세이인 것 마냥 나는<현실적임>을 계속 추구하였다. 그러나 최근에 공모전에 낸 것도 현실적인 소재에 로맨스 소설이였다. 그러나 나는 '파묘'라는 영화를 보고 완전히 달라졌다. 아주 신기하게도 그런데 '내가 판타지 소설을 쓴다'라는 생각을 하고 보니 굉장히 내 자신이 신기할 정도로 막막했다. 조금 이상에 더 가까운 상상의 나래를 펼쳤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도'라는 것은 해보라고 있는 법.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 2024 One day 다슬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메일리 로고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서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