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25일 오후 8시27분에 이 글은 작성되고 있다. 오늘 산부인과를 가는 날이라 일찍 일어나야 됐었다. 일어나서 정말 오랜만에 메이크업을 하였다. 굳이 나갈 일도 없고, 처방약을 먹고 있는 것이 나에게는 필요하지만, 몸에 나쁘다는 소식을 들은 뒤에 간 것이라 '어떻게 해야되나'라고 생각을 하면서 예약 시간에 맞추어 들어갔다.
2024년 09월25일 오후 8시27분에 이 글은 작성되고 있다. 오늘 산부인과를 가는 날이라 일찍 일어나야 됐었다. 일어나서 정말 오랜만에 메이크업을 하였다. 굳이 나갈 일도 없고, 처방약을 먹고 있는 것이 나에게는 필요하지만, 몸에 나쁘다는 소식을 들은 뒤에 간 것이라 '어떻게 해야되나'라고 생각을 하면서 예약 시간에 맞추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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