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나의 에세이가 한 권이 마무리가 되었다. 마치 하나의 생명체를 내가 만들어 내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가라'라고 하며 떠나보내는 심정이었다. 그래서 글을 쓰다보니 덩그러니 공지라도 써야지! 하며 스마트폰으로 라도 써서 기록을 하였으나, 내가 올린 링크는 올라가 있지 않음을 오후 6시가 되기 1분전에 확인하고 머리를 짚었다.
어제 드디어 나의 에세이가 한 권이 마무리가 되었다. 마치 하나의 생명체를 내가 만들어 내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가라'라고 하며 떠나보내는 심정이었다. 그래서 글을 쓰다보니 덩그러니 공지라도 써야지! 하며 스마트폰으로 라도 써서 기록을 하였으나, 내가 올린 링크는 올라가 있지 않음을 오후 6시가 되기 1분전에 확인하고 머리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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