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누구에게는 사소함일 수 있는 배려.

2024.07.29 | 조회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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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다슬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어제 프라닭을 누구보다 맛있게 먹었다. 메뉴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후라이드 같은 것과 기름간장떡볶이로 추측되는 떡볶이를 먹었다. 치킨을 배달로 시킨 것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결과론적으로 맛있게 먹었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 딱히 또 극 소식좌모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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