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업데이트] 이 글에서 갱신·교정한 것
① 시제가 바뀌었습니다 — "8월 전에 끝내라"에서 "시행 2개월 경과"로. PFAS 한계치(개별 25ppb·합산 250ppb·총불소 50ppm)는 2026년 8월 12일부터 적용 중입니다. 이 글은 전환을 끝낸 회사의 점검용이자, 아직 못 끝낸 회사의 사후 대응(트리아지)용으로 다시 썼습니다(5장 신설).
② EU 집행위 실무 가이던스가 나왔습니다(2026년 3월, C(2026) 2151 + FAQ). PFAS 검사에 중요한 두 가지가 명확해졌습니다. 첫째, 3단계 시험 접근 권고 — 총불소(TF) 스크리닝부터 시작해 50mg/kg 미만이면 적합으로 볼 수 있고, 초과 시에만 정밀 분석으로 내려갑니다. 검사 비용·시간 전략이 달라지는 내용이라 2장을 다시 썼습니다. 둘째, EU 차원의 통일 시험 방법은 아직 없음이 공식 확인 — 성적서에 시험 방법 명시가 중요해졌습니다.
③ 재고 갈림선이 명확해졌습니다. 가이던스 기준, 2026년 8월 12일 이전에 EU 시장에 출시(placed on market)된 식품 접촉 포장은 재고 소진 시까지 유통 가능합니다. 갈림선은 "시장 출시 시점"이지 생산일·통관일이 아니므로, 8월 전후 물량의 서류(출시 시점 증빙)를 정리해 두는 것이 분쟁 예방입니다. 중국 GB 7718 경과조치(생산일 갈림선)와 같은 유형의 "갈림선 관리" 문제입니다.
④ 시리즈 공통 교정(①편 상세): C등급 퇴출은 2030이 아니라 2038(2030은 등급 요건+EPR 차등), 공백률 50%는 2030 계열 적용, rPET "2035 50%"는 2040 수치 — 이 편의 재활용성 언급도 그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PFAS는 기름·물을 막아주는 코팅 성분입니다. 컵라면 용기가 뜨거운 국물에 버티고, 레토르트 파우치가 배어나오지 않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식품 접촉 포장재에서 금지됐습니다 — 라벨 수정이 아니라 용기 소재 자체의 교체이고, 대체재 탐색부터 안전성 검증까지 최소 12개월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이 글은 품목별 로드맵 → 검사 절차(가이던스 신판) → Migration 테스트 → 공급사 체크리스트 → 시행 후 트리아지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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