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애비로드입니다.
오랜만에 ‘육일삶 초대석’ 시리즈로 찾아왔습니다. 이번 유일삶 초대석의 주인공은 머스타드 씨드 컴퍼니의 정구철 대표님 입니다(이하 구철님). 구철님 께서는 삼성물산 해외영업 최전선에서 일했던 커리어를 과감히 내려놓고, 10년간 프리랜서 헤드헌터이자 커리어 코치로 살아오고 있는 솔로프리너입니다.
서울역 근처 카페에서 만나 두 시간 가량 이야기 나누며 들어본 구철님의 그 간의 여정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1년에 6번 이상 해외 출장을 다니며 수천억, 수조 원대 프로젝트를 수주하던 커리어. 일주일에 100시간씩 일하던 워커홀릭의 삶. 하지만 생후 100일 된 아이와 1년간 떨어져 지내며 깨닫게 된 것들, 3년간 최저임금 수준의 수입으로 버티며, 책 130권을 읽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낸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해외영업에서 헤드헌터로, 헤드헌터에서 커리어 코치로. 세 번의 업 전환을 거치며 각각 억대 수입을 넘어 본 그의 이야기 속에서 직장을 그만두고 내 업을 만들고 싶은 부모들에게 하나의 실마리를 쥐어줄 수 있을 겁니다.Memo from 애비로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