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13클럽의 애비로드 입니다.
24번째 레터입니다. '육아휴직, 다르게 살아보기'시리즈로는 벌써 14번째 이야기네요. 어느덧 휴직 이후의 복직 이야기의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점점 시계가 현 시점으로 수렴하는 중이에요.
지난 뉴스레터에서는 사이드잡을 통해서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각고의 노력을 하며 생각하게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그에 이어서, 일하는 육아인이 사이드잡에 대해서 어떤 기준을 잡게 됐고 어떻게 N잡 떠돌이 생활을 청산하게 됐는지 이야기를 이어가 보고자 합니다.Memo from 애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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