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놓아버림이라는 책을 주제로 비즈니스와 잠재의식의 연관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놓아버림이라는 책에서 나오는 개념인 감정들에 대해서 먼저 살펴 보겠습니다.
1.죄책감
죄책감은 잘못됬으니 처벌받을수도 있다는 것으로 꼭 공포가 있을때 죄책감이 있습니다.
사실 진실은 죄책감의 99%는 현실과는 아무상관이 없을떄가 많습니다.
이 죄책감을 가지고 사업을 하게 되면 고객에 대한 죄책감, 직원에 대한 죄책감 등등 확대가 되는데 죄책감은 공포를 증가 시키기때문에 절대로 사업이 번창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죄책감이 들면 바로바로 솔직하게 소통하고 관계를 죄책감안에서 머물게 하면 안됩니다.
2.욕망
욕망은 절대로 만족을 시킬수없고 꼭 가져야 하는것입니다. 자신의 부정성과 이로인해 커지는 자기이미지에 대한 집착이 욕망을 증가시키고 끝없이 욕망하게 됩니다.
자신에 대한 저항, 욕망을 놓아버릴때 무의식속에 삶의 여건이 자동적으로 마련되어 풍요가 삶에 흘러들게 됩니다.
3. 떠남
어떤 사람을 떠나는 것을 정당화 하기 위해 상대를 잘못된 사람으로 만들필요를 느낍니다.
상대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모두 항복한다음 인정을 담아 칭찬을 하며 그 사람은 내게 소중하다고 확언을 하면서 건강하게 떠남을 행할수 있습니다.
4. 자부심
우리는 우리가 답을 안다는 자부심의 기분탓에 성장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잘못을 인정하느니 목숨마저 포기해 생명의 모든것을 에고의 재단에 바치려합니다.
진짜로 겸손한 사람은 자부심을 내려놓았기 때문에 자부심에 상처를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자부심의 진정한 해독제는 감사함만 남기는 겁니다.
5. 참된 겸손
진정으로 겸허한 사람은 굴욕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방어할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상처받지 않으므로 타인이 가하는 비판적인 공격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6. 용기
안전을 의지하던 대상을 놓아버리면 위험을 감수하는 자발성과 용기가 함께 나타납니다.
이런 자발성에는 죄책감과 자책에 빠지지도 않고도 실수를 인정할수있는 여유도 포함됩니다.
7. 받아들임
아무것도 바뀔필요가 없다는 자세이며 남을 심판하지 않아야 나도 심판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신념이 나와 다르더라도 그 삶을 이해하고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일에서 그들이 얻은 견해가 그들에게는 타당하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8. 분노
분노 밑에 무엇을 숨기고 있는건지, 분노 밑에서는 공포를 발견할수있습니다.
분노외에 질투도 보입니다. 경쟁심도 보이고 그동안 관계를 가로 막은 감정복합체의 자잘한 요소들이 모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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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쓰레드 미션
여러분들의 에고를 솔직하게 표현해보세요.
제목: 분노의 감정을 느낄때 잃는것 3가지
내용: 1.
2.
3.
마무리 : 스친들은 어떤때 가장 많이 분노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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