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입니다.
그 동안 저희 뉴스레터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년에는 새로운 필진, 새로운 기획, 새로운 코너로 구독자님들과 함께 하고자,
뉴스레터 발행을 한 달 쉬어가면서 준비 기간을 가질까 합니다.
다만, 1월에도 저희 필진들이 준비한 '2023년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나,
2023년 상반기 뉴스레터 코너 소개, 앞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커뮤니티 모임 등을
미리 알려드리는 메일을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새해에는 조금 더 구독자님들과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마련하고,
더 풍성한 이야기들로 찾아뵙고자 합니다.
올해에는 저희 뉴스레터의 필진들과 구독자님들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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