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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어설프게라도 시작해본 사람들의 이야기들에서 나오는 불꽃같은 영감들을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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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미적지근한 용기를 드리러 올게요.
맞아요!!!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 같은 이야기에요 ㅎㅎ 말씀처럼 오히려 도와주는게 훨씬 쉬운 것 같아요! 하지만 성장할려면 해야하니까..! 저도 dailywhisper님처럼 좀 더 용기내어 요청해야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들어 제목에 정말 공감해요! 남을 도와주는 건 어려워하지 않으면서, 도움 받는 건 여전히 어려워하는 1인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은 일이지만, 예전보다 조금씩 더 용기를 내어 도움을 요청해보고 있어요.
두번째로 들어간 회사에서 첫달 월급을 못받게 되자 "에이 때려치고 카페나 할까" 하고 퇴사하고 바로 커피학원으로 갔습니다. 그러다가 혼자 집에서 로스팅 까지 하게 되었고, 지금은 바리스타.. 가 아니라 좋은 취미로 남았습니다.
브런치 작가님의 첫걸음을 떼는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즐겁네요!!!! 일단 무작정 발행하고 보는 뉴스레터가 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글을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어제부터 다시 브런치에 글을 써보기로 하고 첫 글을 올렸는데요. 뉴스레터 보니까 일단 그냥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응원합니다. 그냥, 일단 계속 재밌으니까 발행되는 뉴스레터가 되기를!!
이런 스토리가 담겨있다니 너무 흥미로와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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