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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더 흥미로운 사례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 )
사실 예술가들이 어떻게 아카이브 개념을 작품에 수용하느냐는 철저히 그들의 몫일 테고요, (심지어 일부러 "사라짐"의 미학을 추구하는 작가들도 있으니까요.) 문제는 미술 비평가나 강단에서 아카이브 개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용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작가들 외에, 소위 미술 아카데미 내에서 아카이브 개념이 어떻게 소화되고 있는지도 같이 소개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아카이브의 권위나 원칙을 비판하는 작품들을 주로 접했는데 모포켕처럼 기록에 집중하는 사례를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사례 또 소개해 주세요
공감합니다. 처음부터 철학자들이 언급한 아카이브 개념을 수용했고, 그게 축적되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확실히 미술계에서 아카이브란 말이 너무 자의적으로 사용되는 감이 있습니다. 중요한 문제제기를 해주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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