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00.15.~07.21)의 '기록과 사회'

"여사님이 반환하랬는데 깜빡했다"‥반환하면 '횡령'이라더니?(mbc ’24.07.15.)

"사라져가는 근대 기록, 온라인으로 다시 만나다"(매일신문 ’24.07.15.)

박정 의원 "문화 예술 기록물 체계적 관리해야"…법 개정안 발의(연합뉴스 ’24.07.15.)

美법원, 트럼프 기밀문서 유출 사건 기각(뉴시스 ’24.07.16.)

평택시, 주민 참여형 ‘시민 아카이브 학교’ 운영(뉴시스 ’24.07.16.)

창원지역 학교 100년 역사 한눈에…'ㅎㄱㄱㅇ(학교기억)' 전시회(연합뉴스 ’24.07.16.)

진주 촉석루 ‘원형 복원’ 증명되나(경남도민일보 ’24.07.16.)

바티칸문서고에 외계인 기록이 있냐고요?(가톨릭평화신문 ’24.07.17.)

‘김민기의 꿈’ 담아… 학전, 새 싹을 틔우다(문화일보 ’24.07.17.)

민주 "명품백 반환 지시?…김건희 여사, 국고 횡령범인가"(연합뉴스 ’24.07.17.)

AI 개발에 ‘공개된 개인정보’ 활용 기준 나왔다… “정당한 이익 명확해야”(서울신문 ’24.07.17.)

美 스미스 특검, 트럼프 기밀문서 유출 사건 기각에 항소(뉴시스 ’24.07.18.)

보호출산제 시작부터 '삐걱'…복지부 '입양기록관 예산 48억' 기재부 반려(뉴스핌 ’24.07.18.)

☞ 복지부 “입양기록관 예산은 보호출산제 시행과 관계 없어”(정책브리핑 ’24.07.18.)

통화기록까지 드러났지만…'대통령실' 앞에서 막힌 수사(JTBC ’24.07.19.)

‘명품백 해명’ 변천사…검찰은 김건희 소환조사도 못 하나(한겨레 ’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