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특조위의 조사 활동이 3개월 연장되었습니다. 사회적 참사 기록활동가는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해왔습니다. "활동기간 연장에 따라 진상규명과 희생자 추모,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보다 충실한 기록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 이 기록이 위원회 종료시 관계기관으로 인계되고, 추모시설로 이송되어 후속 활동이 이어져야 한다. 과거 유사 사례에서 보듯 조사위원회 활동이 관련 사항의 종결은 아니다. 소송과 점검이 이어지고 기억활동도 계속된다"
이태원 특조위 조사 활동 3개월 연장…내년 9월16일까지(뉴시스,‘25.12.23.)
2기 진화위를 정리하는 한겨레 연재 기사에는 기록, 문서 등의 키워드가 심심찮게 보입니다. 특히 조사관 인터뷰에는 현장의 스토리가 있어서 읽어 볼 만합니다. "경찰이 작성한 각종 수사 관련 보고서와 진술조서(피해자·참고인·피의자) 등 모든 기록은 검찰로 가게 돼 있어요. 기록을 보면, 검찰에서 이 사건을 어떻게 종결(기소·불기소·기소유예 등)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겠죠. 수사기관에서 문서 보존 기간이 지나간 문서를 폐기하지 않고 문서고에 보존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부산 해운대경찰서 문서고에서는 문서 보존 기간이 경과한 덕성원 관련 수사 자료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략)
"3기엔 주민등록번호 검색 시스템을 위원회 안에 설치해서 조사관이 직접 검색하도록 하면 좋을 텐데요.”
“검찰 문서고 접근 못해 아쉬워…다음엔 고아원 사건 신청 빗발칠 것” [안녕 진화위⑪] (한겨레, '25.12.27)
행정안전부 소속 국가기록원에서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4.3 및 5.18 콘텐츠 관련 국내외 기록물 소재를 조사 분석하고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기반을 구축한 뒤 4.3의 경우 80주년인 2028년부터 시의성있는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4.3과 5.18, 과거사 극복 세계적 모델로 기록.전시된다 (헤드라인제주, '25.12.28)
크리스마스 이브에 소동이(?) 있었습니다. 실수로 작성된 공문이 협조와 검토, 결재권자의 확인이 누락된 채 충북 시/군에 전체공개로 발송되었습니다. 이 공문을 보존기간대로 보존하고, '대국민공개'로 두는 것이 맞을까요? 의도와 관련없는 실수로 인정하고 정보를 비공개하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오빠 나는 연인 사이에…” 충북도 공문에 적힌 내용 논란(경기일보,’25.12.25.)

분산된 서울 100년 토지기록물 한곳에…44만건 DB화(연합뉴스,’25.12.25.)
황철규 서울시의원, “교육청 기록물 관리 조례 제정으로 교육 행정 신뢰 높인다”(파이낸스투데이,’25.12.24)
이민석 시의원 발의, 기록물 관리 조례 개정안 통과…서울기록문화관 기능 서울기록원으로 통합(서울뉴스통신,’25.12.25.)
한-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협정 갱신…2033년까지 협력(연합뉴스,’25.12.25.)
황석영 작가의 ‘광주 기록’에 대한 문제제기(시민언론 민들레, '25.12.24)
인천 개항기 실제 모습 담은 '최초 영상' 확보…1908년 추정 기록물(세계뉴스통신,’25.12.23.)

증평군,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기념 전시 개막(중부매일,’25.12.25.)
통영 시니어가 도시 곳곳 돌아다니며 남긴 로컬 기록물 발간(코리아레트로,’25.12.24)

[사설]마산만 매립 기록 관리는 시민 안전의 기초(경남도민일보,’25.12.21.)
양산교육지원청, 수학여행 기록물 전시…교육사 공유(뉴시스,’25.12.23.)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관광 성과 한자리에 '아카이브 전시'(전북도민일보,'25.12.26.).
인구감소에 따라 폐교가 늘었고 교육청에서는 '폐교 기록물 관리 안내서' 등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폐교 및 휴교 기록물관리 안내서’ 제작

경남교육청, 폐교 기록물 ‘경남의 폐지학교’발간(KBS뉴스,’25.12.21.)
어려운 행정 언어, 쉽게 풀어 설명해드립니다(단비뉴스,’25.12.23.)

국립박물관단지, 겨울방학 맞아 개방형수장고 체험프로그램 마련(디트뉴스24,’25.12.24.)
원불교 기록유산 총서 6·7권 발간…초기 기록 체계화 박차(뉴스원,’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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