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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마다 배달되는 책덕의 생존 보고서. 먹고사는 고민부터 창작의 고통까지, 조직 밖에서 홀로 일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솔직한 '일주일 치 버티기'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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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덕 뉴스레터
[신선유통] 월요일 아침마다 배달되는 책덕의 생존 보고서
적당한 펜 굵기를 찾기가 힘드네요. 어쩌다 보니 잘난 책들에 기를 빨리는 인간이 되었군요. 그래도 책 뒤의 잡다한 것들을 볼 수 있는 지금이 좋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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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출판이라고 개정판을 내려고요
불후의 명저(?!) 이것도 출판이라고의 계약이 끝났습니다. 조금 손을 봐서 직접 개정판을 만들어 보려구요. 혹시 읽어보신 분이 있다면 개정 방향에 여러 피드백을 주시면 소중히 읽고
찬바람이 두 뺨을 스치면
마라맛 레이즈 한 봉지 어떠십니까
어떤 장래희망
오늘은 어떤출판연구회 모임 날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모여서 벼르고 벼르던 팥빙수를 먹었습니다. 후암동에 있는 '행복이가득한집'이라는 곳에서 먹었는데, 맛있는 팥을 얹은 빙수가
다용도실에 오면 읽을 수 있는 책
다용도실의 구조를 살짝 바꾸어 보았습니다. 바깥쪽에 있던 책장을 공간 중심부 안쪽으로 옮겼어요. 그 위에 제가 아끼는 계단 북엔드를 놓고 요즘 읽으려고 산 책을 꽂아두었습니다. 꽤
커피 믹스 절도범
오늘은 다용도실에 오랜만에 오는 손님이 있었다. 오전에 할 일이 있다고 하여 편하게 일 보라고 하고, 나는 11시가 조금 넘어서 다용도실에 도착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다고 하
아무것도 잃지 않는 책 팔기를 생각하며
일요일 오전 10시에는 운동을 합니다. 웨잇투라는 2시간짜리 운동인데요. 어제는 날도 덥고 피곤해서 운동 나가기가 정말 싫더라구요. 7시에 눈을 떴다가 9시까지 더 잤는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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