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큐레이션

부동산 경공매 실전 도서 찾는다면, 이 책!

21번째 뉴스레터(9월2회차, 메일리 #1)

2026.09.30 | 조회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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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갬하! 책 추천 뉴스레터 북스푼입니다. 오랜만이에요~ 😉 
(TO.새 구독자) 저는 1년 100권 읽는 북스푼 발행자 북갬블러입니다. 월 2회 날아갑니다.

오늘은 서론에서 주절주절 이야기가 많을 예정입니다. 지금 메일리로 넘어오면서 느끼는 것들이 많아서 평소에 안하던 감정공유를 하려고 해요. 어..일단 메일리로 온 이유가 비용 무료여서 넘어왔는데 지금 감정은 살짝 당황?스럽네요. 왜냐하면 기존 스티비와 비슷할 거라 생각했는데 구독자 이관이 안됩니다ㅠㅠ

안되는 기능을 보면:

  • csv 업로드 기능(=기존 구독자목록 업로드 등록 불가)
  • 구독자 등록시 확인기능(=숫자만 올라감 확인불가)
  • 기본 제공 템플릿이 없....

고로 메일리에서 보내는 메일은 순백의 맛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참고로 메일리의 좋은 점은

  • 하이라이트 색이 뉴스레터 감성
  • 블록별로 작성하는 웹 구조
  • 폰 미리보기 화면 가독성👏🏻 (줌인 150%느낌)
  • 내장 제미나이가 맞춤법/피드백 가능한게 눈에 띄네요.

 

참고로 이 글을 적는 오늘은 9월 29일.
정말로 26년이 가는기분! 어떠신가요 다들? 저는 아 곧 10월이구나! 4분기 시작이다.라는 생각이 들고..
재정비를 위해 한 퇴사와 그간의 시간들이 눈 앞에 지나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반팔을 곧 넣어야겠지요.
자세한 일상은 아래에서 나눠봐요. 참! 10월~11월 주간회고(매주 일요일)하실분은 DM주세요.

🛎️ 목차

  1. 메일리 첫 환영인사
  2. 북갬일상
  3. 책 주요내용

❤️‍🔥바쁘시면 3으로 가세요!


2.북갬일상

돌아보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비오는 덕수궁, 석조전을 추석에 걸은 기억이네요.

(1)석조전, 비오던 추석의 시청

이번 추석은 제게 좀 쓸쓸한 감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무곳에 가서 걷자는 심산으로 시청을 갔어요.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워낙 나가 돌아다니다보니(RM처럼) 상관 없었어요. 석조전은 제 고등학교 뒷문을 따라 나오면 가장 가까운 궁 속에 있는 대한제국 시절 서양식 건축물입니다. 그래서 제게 시청 뒷길은 항상
힘들었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쉬운 감정은 없어요. 이미 지났고 정리가 끝난 기간이니까요.

뒷모습
뒷모습
비오는 덕수궁
비오는 덕수궁

(2)바이커 팬츠 개시!🐶

히히 3월쯤 스레드에 제가 다짐겸

  • '바이커 팬츠 곧 입을거다! 두근두근!'

이라 썼었는데 기억안나시죵?🥰 러닝시작하면서 살이 많이 빠져서
'전엔 못 입었던 옷도 입겠다'싶어서 올렸던 글인데, 어저께 첫 개시!!!!!!

신나서 친구가 근처에서 밤 러닝 불러냈을때 사진 찍었어요 ㅎ_ㅎ 
입고나서도 너무 노출이 심한가 생각했는데 자기검열 같아서 그냥 나갔어요.
생각대로 아무도 신경 안쓰던데용? 그리고 이게 꽉 잡아줘서 뛰기에 엄청 편해요
나일론/평범한 바지가 까슬거리던거랑 달라서 앞으로도 자주 입게될듯합니다.
러닝이란 습관을 장착하기 너무 잘했습니다 >_<

 

오 이거 사이즈 조절이 안되네;
오 이거 사이즈 조절이 안되네;

(3)많이 아팠어요 추석전에 (아프지마 도토잠보🥹)

상황: 추석 전날, 식사 후 외출 준비를 마치고 길을 나가는데 햇살이 너무 뜨거운거에요.
그래서 "아...평소보다 더위를 많이타네? 이상하다" 하고 평소 들르는 수선집에 앉아서 잠시 쉴겸 이야기하는데.. 명치부근이 너무 답답한거에요. '옷때문인가?' 이거 안되겠다 싶어 집가서 편한 옷을 갈아입자 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글쎄.... 급체해서 길가에서 토를 했..답니다..ㅠㅠ

처치: 급체하면 엄청 힘든거 아세요? 저는 식사가 바로 얹혔던 거라 그런지 개워내고도 머리가 아팠어요.
걷기 힘든 정도여서, 당일 2시 30 약속도 2시에 취소할수밖에 없었어요. 내과까지 걸어갈 힘이 없어서
근처 약국에서 양약을 받아 먹었는 데 상태가 안좋아 근처 한의원을 갔어요. 거기서 좀 살아났습니다.

소감: 급체 종류의 질환을 살려주는 한의학 짱! + 상한 음식은 절대 절대 먹지말자(?)
생각해보니 외출전 먹은 음식이 상태가 별로였는데 '음 이상하네?'하고 먹은게 큰 탈이 난 이유였어요.
당연하지만...추석전까지 음식은 항상 냉장보관 잘 하시고,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버리셔야 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그게 더 큰 손해란걸.. 간만에 아파보고 다시 느꼈어요. 덕분에 추석은 쉬어갔답니다!


3.부동산 경공매 실전 도서 찾는다면

  1. 저자소개 & 추천대상
  2. 주요내용
책<경매 초보가 꼭 알아야할 질문 TOP88>, 동양북스, 투자N (클릭시 교보문고)
책<경매 초보가 꼭 알아야할 질문 TOP88>, 동양북스, 투자N (클릭시 교보문고)

1. 저자소개 & 추천대상

흙수저에서 26채의 집주인으로,
경매 17년차 현업 기술가 투자N

서문을 보면 투자앤님은 '무척' 가난한 집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흙수저라는 키워드를 쓸만 하지요? 무엇보다 잠깐의 경매경험으로 낸 책이 아닙니다.
17년차의 현업전문가로서 스스로 '경매기술가'라고 부르는 투자앤님이 쓴 책입니다.

"부모님은 성실함, 선함, 간절함을 가지고 열심히 살았지만, 
가난을 이겨내진 못했습니다. 경매에 집이 넘어간 현실을 믿을 수 없었고
이 사건을 계기로 '경매에 대해 알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_13p

투자N의 N은 북쪽으로, '방향을 잡고 투자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책을 먼저 읽은 부깸 역시 이 책이 부동산 기초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
경공매의 실전 투자 방향을 전달하는 진또배기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저와의 인연🥰

사업가 모임에서 저를 도와주신 고마운 대표님!

지난 2월 처음 스쳐뵙고 3월에 제대로 인사드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고마운 이유는 책모임을 한다고 들으시곤, 저를 예쁘게 봐주셔서

<당시 대화 구성>
😁 "카페에서 해요?"
😈 "넵 카페에서 합니다!" (왜 물으시지..?!)
😁 "오 시끄럽지않아요?(걱정) 제가 아는 합정 수강생있는데 연결해줄게요"

이후 올해 1분기에 연결된 단독주택 카페에서 오프 모임을 열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카페사장님께 제소개도했지요. PPT 만들어가서 제가 어떤 사람인 지, 모임은 어떤 내용인지, 등등. 지금은 그곳을 안쓰지만요!

경공매를 기본 내용만 알고 있어서, "실전용 책으론 이 도서가 좋다" 해주셔서 읽고 좋아 추천드려요.
아, 책 다 읽고는 (사업가)모임 때 만나 직접!!! 저자 사인 받았습니다 ^_^

추천대상

  • 경매, 공매를 좀 공부한뒤, 직접 할까 고민중인
  • 실전용 지식이 담긴 도서를 찾는
  • 아파트, 빌라를 경공매로 저렴하게 내집 마련하고 싶은

특히 2번 추천대상은, 실제로 저자도 경매를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좋은 물건을 제값보다 싸게 사서
되팔때 가격을 더 많이 받는 것"

그럼 궁금해지겠죠, 1번처럼?
(1) 좋은 물건은 어떤 요소일까
(2) 어떻게 제값보다 싸게살까
(3) 되팔때 더 많이 받는 법은?

부깸은 이 책에 1과 2가 여실히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현업 전문가니까 믿고 봐도 된다. 믿보책

2.주요 내용

총 3부로 나눠져있고, 경매 입찰~낙찰 전단계는 2부에 6단계로 나와있습니다.
이 책의 특이점은 질문들을 모아 부를 구성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총 88개가 있고, 몰입도가 높죠

1부 꼭 알아야할 15가지

경매를 꼭 알아야하는지, 얼마나 공부를 오래 해야하는지부터
돈을 얼마나 모아야 할 수 있는지, 대출받아서 가능한지?등의
초보라면 할 질문이 1부에 모여있습니다.

😈 저의 경우 실제로 투자앤님이 사업가 모임에서 자기소개 경공매 실전을 발표하셨을 때
제가 했던 질문 (돈이 부족한데 대출받아서 경매할 수 있는지? #14)이 있어서 모두가 하는 생각이구나 싶었습니다. 특히나 소득 증빙이 힘든 프리랜서에게 낙찰시킨 사례를 말씀하셨었거든요!

  • 해당질문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자면(86p)
  • 주택담보대출과 투기과열지구, LTV등에 대한 표가 나와있습니다(출간시점)
  • 이 책의 킥: 필수 경매용어 섹션이 들어있어, 강제경매/임의경매/말소기준권리 개념을 설명합니다.
    • 강제경매란? 법원의 판결문이 필요한 경매로서 소송을 통해 집행권원을 받아 진행하는 절차. 법원을 통해 받은 권원으로 경매를 신청하므로 경매를 취소할 때도 별도의 소송이 필요합니다. 이의를 통한 소송 분쟁 시작시 확정판결까지 경매 진행이 정지됩니다.
    • 임의경매란? 법원의 판결문 없이 진행 담보권 실행을 통해 채권 회수하기 위한 절차. 담보권이란 전세권, 근저당 등을 말합니다. 담보물권 존재를 전제하므로 경매 신청시 그 존재를 증명하는 서면을 제출해야합니다. 경매에서 담보가등기는 저당권으로 봄으로써 최선순위인 경우도 소멸하며 말소기준권리*가 됩니다.
    • *주로 은행에서 돈을 빌린 사람이 기간 안에 갚지 않은경우 기 설정된 근저당권을 토대로 별도 소송없이 말소기준권리 경매로 물건 낙찰 받을 때 물건에 존재하던 권리가 소멸하는지, 남아있어 낙찰자에게 인수되는지 기준이 되는 권리입니다.

어떠신가요? 어렵지 않나요? @_@ 저는 기본 부동산을 알고있던 터라 이런 실전 도서가 딱 필요했는데
투자앤님이 알맞게 추천해주셔서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ㅎㅎ 대표적인게 아래와 같은 질문이죠

"돈없는 사람은 어떻게 집을 살까요?(89p)"라는 질문엔, 정부별 주요 부동산 규제이미지를 통해 공급 확대 및 재건축 규제 완화시기가 있다고 말하며 저자 역시 그 시절 경매로 집을 다시 샀다고 말합니다.

최근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시절이네요."직전 경매투자로 번 돈을 신축에 쏟아부었다가 쫄딱 망했다"는 후일담이 저자와 내적 친밀감을 더합니다. 아, 얼만진 모르지만요? :)


2부. 입찰부터 낙찰까지 From start To End

  • 1부에서 경공매를 할/말? 어렵지않나요?라는 초보/관심 단계 질문을 해결했다면
  • 이제는 입찰을 위한 물건조사부터 낙찰후 명도까지 실전 전문가가 전하는 내용이 주입니다.

😈부깸은 경공매를 할까말까에 대한 질문은 없었기에 '1부는 빠르게 읽고' 2부로 넘어왔습니다.


주요 경매물건 확인을 위한 사이트가 먼저나옵니다.

  • 대법원 courtauction.go.kr (가장 정확, 정보 한정)
  • 지지옥션
  • 탱크옥션(*저자추천!)
  • 경매나라
  • 옥션원

이 사이트들은 이미 아실테고(관심자라면) 그거 아셨나요? 경매예정물건을 확인가능하단것이요!
책에선 '경매물건이 감정평가법인에서 감정받은 가격으로 매각일 14일 전에 공고 됩니다'라고 짚어줘요.
이런 초보-> 중수로 넘어가는 핵꿀팁이 2부의 포도송이라고 보면 됩니다.

수박 겉만 핥는 지식을 넘어서 중요한 것을 위한 정보는 무엇이고, 좋은 물건을 위해 어떤걸 봐야할지 시간을 줄여주는 내용들이죠. 사실 시중에 나온 책들이 대체로 있는 지식을 모아놓은 경우가 많잖아요. 나중에 발등찍기가 될수도 있지만(?) 암시롱 북스푼은 진또배기 큐레이션을 지향하기 때문에..헤헤

저자가 탱크옥션을 추천하는 이유

  • 기일별, 지역별, 종합검색, 법원별, 역세권으로 검색 가능 (편리!)
  • 기일별의 경우 볍원별 물건 모두 분석후 경쟁 가격대, 유사물건 입찰자까지 분석가능

경공매 현장에 가보셨나요? 저는 가봤는데..말 그대로 "경쟁"입니다.
경쟁에서 잘하려면 좋은 물건을 선점하고, 경쟁이 낮은 곳에 전략적으로 가고, 가격을 불러야겠죠.
그런 이유로 위의 옥션을 추천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ㅎㅎ

이외에도 경제공부를 해야하는지, 손품에 유용한 사이트/앱 추천에 대한 답이 나와있으니 읽어보세요!


3부 내 경매물건에 가치더하는 법 7가지

부깸이 가장 기억에남는 질문은 이거였어요⬇️
- 낙찰받은 집을 임대하면 임차인이 싫어하지 않을까요?

MBTI N이시면 이해할수 있을텐데요. 흔히 경매로 넘어간 집은 재수없지 않을까,를 우려하시는 부분인데
저자는 '그 나쁜 이미지를 없애는 것은 임대인의 능력'이라고 말하며 인테리어 전후 사진을 첨부합니다.

"멋진 인테리어로 새신부가 꼭 살고 싶은 집을 만들기"

여기에 단어 하나하나, 실전 팁이 숨어있기도 해요. 예비부부의 선택은 '새신부'에게 걸려있거든요.
특히나 여성이 중요시하는 싱크, 부엌의 인테리어 전후 사진을 보세요. 저라도 저 집을 당장 고를겁니다.
- 덧붙여 이책은 다음페이지(370)에 가계약시 유리한 문자의 예시를 더합니다.

(1) 쌍방 합의로 해약을 전제하는 가계약 문자
(2)일방적 변심에 의한 해약을 방지하는 문자 2가지가 있어요.

인테리어를 어떻게 해야할지는 나와있지 않지만, 이외에도 3부에선 경매낙찰후 바로 매도해야할지,
리모델링 법, 모아주택 등의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3부 마지막(책 끝)에는 각종 경매 서류 예시가 모여있어서 경매 실전에 계신분들은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을겁니다.

 

더 다루고 싶지만 오늘 내용이 넘치는 관계로(!) 자세한 건 스레드@book.gambler로 말걸어주시고요!!

다음 편 예고

ft.근데 메일리 이사소감을 더한

  • 이사소감
  • 다음편 예고(고민)

소감

흐아...정신없네요 뭐랄까 올만에 뉴스레터를 발행해서인지 + 메일리라는 새로운 곳에서 작성해서인지쓰면서도 잘하고있나? 새로운 환경이라 생경한 북갬...적응시간을 좀 주시기 바랍니다ㅜ

메일리를 쓰실 메일러에게 한 줄 전하자면, 여기 쓰는 구조는 노션과 매우 흡사합니다.

오늘의 책 어떠셨나요? 참고로 이책..두껍습니다. 431page라서 거의 벽돌이에요.
그만큼 오늘 레터 읽으신건 개이득!이실거라는 깜찍한 넛지 더해봅니다. 실전에 뛰어들고 싶은 사람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란건 확실해요. 북믈리에 부깸이 읽고 추천한 책이니까요😉 

다음편 예고이자 고민은...

순서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 기존편 - 새 레터 - 기존 편으로 퐁당퐁당 전할지
  • 새 레터 쭈욱 갈지

좀 고민중이라... 여기로 옮겨오신 기존구독자들은 의견있으면 편하게 스레드로 알려주세요.
다음 책은 커밍쏜님 책을 정리겸 다뤄볼게요.

그럼 10월의 오프 책모임도 열릴 예정이니 소모임 앱에서 신청해주시고요.
중요한것에 집중하게 만드는, 주간 회고모임 10월~11월 1+1이벤트 중이니 (총2만원)
신청 및 문의는 스레드로 편하게 알려주세요! @book.gambler

 

주간회고모임 2명모집

  • 매주 일요일 오전 온라인으로 회고
  • 지난주/다음주 할일/소감을 나눠요
  •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만족도 Good!)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행 커뮤니티 신사챕터스 모임장 & 발행인 부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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