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따구 🍿

[급구] 대표이사의 인턴을 채용합니다. (나이 무관) 📢

9월 셋째 주 콘텐츠 #116

2026.09.18 | 조회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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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구독자님

드디어! 에디터 볼의 버킷리스트가 이뤄지는 날이 왔습니다. 바로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었던 영화제 스태프로 참여하게 된 건데요. 물론 규모가 있는 영화제는 아니지만요. 콘텐츠를 소개하면서 관객분들을 현장에서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부푼 기대를 안고 올 분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저도 덩달아 떨리는 듯합니다. 당연히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고, 고됨도 동반되는 일이 될 테지만요! 다음 주엔 후기를 가득 안고 찾아올게요. 구독자님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달이 되길 바라며, 콘텐츠도 이어서 소개해 봅니다. 이런 도전과 잘 맞는 영화가 하나 있으니 유심히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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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세 줄 요약 >

1️⃣ 세대를 초월하는 힐링, K-오피스물이 개봉했어요.

2️⃣ 투박해서 더 매력적인 요리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3️⃣ 10주년 기념! 그때로 떠나는 추억 여행이 시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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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출처: KBS
출처: KBS

볼따구 추천도 : ★★★★ (4/5)

◼ '10년 전, 그 시절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이 드라마가 10년이 됐다고요? 하지만 이 드라마를 본 에디터만 늙어버린 것만 같은 느낌. 추억을 몽글몽글 담아 함께 여행 떠나보시죠. 오늘의 첫 번째 콘텐츠,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입니다. 이번 작품은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놓치지 않았던 드라마죠.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편성된 특집 예능인데요. 우선 우리를 추억으로 모셔갈 배우들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다시 뭉쳤고요. 모이기만 하면 유치해지는 이들인 만큼, 그때의 케미가 그리워지는데요. 자, 늦기 전에 티저로 먼저 그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고 오시죠! 🌙

출처: KBS
출처: KBS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배우가 1박 2일 여행을 떠나며 그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내용인데요. 우선 포스터에서 느낄 수 있듯, 드라마 촬영 당시 착용했던 한복을 그대로 입고 찍었고요. 세월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다시 청춘에 퐁당 빠트리고 있는 거죠. 또, 드라마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자현당 백숙 먹방'을 모티브로 한 한옥 평상 장면도 담긴다고 하니, 보다 보면 정주행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 생겨나지 않을까 싶네요. 총 2부작으로 구성된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지금 웨이브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 시청 가능 OTT :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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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출처: 소니 픽처스 코리아
출처: 소니 픽처스 코리아

볼따구 추천도 : ★★★★ (4/5)

◼ '예측할 수도, 피할 수도 없다!'
당신이 알던 이블은 이제 잊어주세요! 전설적인 게임 시리즈가 '진짜'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두 번째 콘텐츠,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입니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 1억 8,300만 장 이상 판매된 바이오하자드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두 번째 리부트 영화인데요. 이전 실사 영화들이 아쉽게도 흥행에 실패한 이후, 소니 픽쳐스가 제대로 공을 들였다고 하고요. 연출은 독창적인 호러 감각으로 인정받은 잭 크레거 감독님이 맡았다고 해요. 특히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 영화가 아닌, 원작 게임의 공포에 가까워지겠다고 선언한 만큼 이번엔 지나가던 NPC를 주인공으로 삼았다고 하는데요. 제대로 돌아온 공포, 예고편으로 먼저 그 이야기를 확인하고 오시죠! 🧟

출처: 소니 픽처스 코리아
출처: 소니 픽처스 코리아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긴급 배달을 맡아 심야에 라쿤 시티 종합 병원으로 향한 의료 택배 기사 브라이언이 눈발을 헤치고 가던 중 차로 뛰어든 누군가를 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요. 죽은 줄 알았던 이가 다시 그를 덮쳐오고, 혼자인 줄 알았던 병원 안에 감염자들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생존을 위한 사투가 시작된다고 하고요. 주목할 점은 기존 원작 캐릭터 없이 완전히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로 구성됐다는 건데요. 게임을 몰라도, 이전 영화를 안 봐도 처음부터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원점으로 돌아간 극한의 공포,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지금 극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 (26.09.18 시점) 극장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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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면의 낯가림

출처: 유튜브 '박준면의 낯가림'
출처: 유튜브 '박준면의 낯가림'

볼따구 추천도 : ★★★★ (4/5)

◼ '왔다 내 리틀 포레스트'
셰프의 정갈하고도 세심한 레시피? 스타의 호화로운 식재료로 어우러지는 건강 밥상? 이제 그런 건 없습니다. 오로지 손맛으로 계량 없이 설탕을 듬~뿍 넣는 레시피로 모실게요. 오늘의 세 번째 콘텐츠, <박준면의 낯가림>입니다. 이번 콘텐츠는 배우 박준면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데요. '낯가림'이라는 채널 이름처럼, 처음엔 어색하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매 영상마다 게스트와 부엌에서 요리하며 수다 떠는 포맷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분명 요리 유튜브인데 실패하는 요리가 더 많을 수도 있다는 사실. 터져버린 김말이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보다 보면 왜인지 배가 고파지는 이 채널, 여기서 먼저 확인해 보시죠! 🍳

출처: 유튜브 '박준면의 낯가림'
출처: 유튜브 '박준면의 낯가림'

<박준면의 낯가림>은 박준면이 주변 지인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함께 요리하고 먹으며 수다를 나누는 일상 요리 채널인데요. 정해진 계량도, 거창한 식재료도 없이 그냥 있는 것들로 뚝딱 만들어내는 요리가 이 채널의 시그니처고요. 방송에서 보던 배우 박준면과는 또 다른 솔직하고 허당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게스트마다 달라지는 케미가 이 채널을 계속 보게 만드는데요. 요리 채널인데 힐링 채널 같은 이 묘한 감각이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떠오르게 하네요. 사실 넣는 설탕과 버터, MSG를 보면 맛없없 조합이라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NEW 밥 친구, <박준면의 낯가림>은 지금 유튜브에서 바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 시청 가능 OTT : 유튜브 '박준면의 낯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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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출처: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출처: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볼따구 추천도 : ★★★★ (4/5)

◼ '경력 37년차 베테랑 인턴의 등장'
나에게도 이런 '좋은' 어른이 있었으면 좋겠죠. 이분을 이제는 한국의 오피스로 모셔볼게요. 오늘의 마지막 콘텐츠, <인턴>입니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11년 만에 한국 정서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영화인데요. 무엇보다 이 영화의 핵심은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는 거겠죠. 원작의 낸시 마이어스 감독님이 최민식에 대해 로버트 드 니로와는 또 다른 깊이와 품격을 보여줄 것이라고 직접 극찬했을 정도니, 이 캐스팅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예고편으로 먼저 이 두 사람의 첫 만남을 확인하고 오시죠! 🏢

출처: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출처: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인턴>은 창업 3년 만에 패션 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브랜드 WOO22를 이끄는 젊은 CEO 선우 앞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가 막내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직급은 인턴이지만 사회생활 만렙의 베테랑인 기호가, 성공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선우의 일상에 뜻밖의 온기를 더해가는 과정이 이 영화의 핵심이고요. 나이도, 경험도, 세계관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서로에게 없는 것을 채워가는 이 관계,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기호 같은 어른이 곁에 있었으면 싶어지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세대를 뛰어넘는 힐링, <인턴>은 지금 극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 (26.09.18 시점) 극장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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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보너스 한 따구! 🎈 >

1️⃣ 댄스 교수님들의 팀플,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를 만나보세요.
▶︎ 시청 가능 OTT: 티빙

2️⃣ 무작정 떠나는 무계획 여행, <디스이즈 현무로드>가 시작해요.
▶︎ 시청 가능 OTT: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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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BANG YEDAM OFFICIAL'
출처: 유튜브 'BANG YEDAM OFFICIAL'

추석이 빨리 다가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바칩니다. 오늘의 추천곡, '방예담 - Come To Me'입니다. 최근 에픽하이의 유튜브 콘텐츠인 에픽카세 가요제에 방예담이 나오면서 화제가 되었죠. 특히 13년 만에 합을 맞춘 무대였기에 더욱 의미가 깊고요. 이런 화제의 틈을 타 지금 듣기 좋은 곡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딱 이맘때, 가을이 오는 느낌이 물씬 풍길 때 듣기 좋고요. 드라이브에도, 퇴근길에도 추천합니다. 방예담의 목소리를 듣고, 노래하는 이유를 다시 되새겼다는 타블로. 그 맘을 타블로 POV가 되어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다가오는 추석에 풍성한 콘텐츠 가득 채워 돌아올게요. 곧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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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볼은 콘텐츠 보따리를 들고 매주 금요일에 찾아올 예정이니, 9월 넷째 주에 또 만나요!

 

볼 거 없이 따분한 당신을 위해 세상의 모든 콘텐츠를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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