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시대
2022년부터 매년 화제의 중심에 선 기술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Chat GPT가 공개된 이후에는 AI가 대중화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더 이상 인공지능을 생소하고 낯선 기술로 여기지 않게 된 만큼, AI를 바라보는 시각도 다양해졌는데요. 크게 AI의 장점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과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지배받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후자입니다…🥹)
극단적으로 나누긴 했지만 인공지능이 가져올 삶의 변화와 편의성만큼은 무시할 수 없는데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개선해 나가면서 이미지 인식부터 언어 번역, 창작물 생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확하고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와 무한한 가용성만큼은 다가올 미래에 인공지능이 그 역할을 어디까지 넓혀가며 인간의 삶에 영향을 끼치게 될지 궁금하면서도 동시에 두렵기도 한데요. 하나는 확실합니다. 고도로 발달한 기술과 문명에 짓눌리지 않고 장점만 영민하게 활용해 삶의 주도권을 지키며 살아가는 인간이고 싶다는 것이요.😅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AI와 공존하며 살아가는 사회를 그린 작품들로 골라봤는데요. ‘공존’이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지금처럼 인공지능이 익숙하지 않던 시기에 나온 작품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감독들의 선구안(?)에 깜짝 놀라게 되는데요. 추천작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에이 아이>와 스파이그 존즈의 <그녀>입니다.
에이 아이 (A.I.)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2001년 개봉
<에이 아이>는 영국의 SF작가 브라이언 W. 올디스의 『슈퍼토이의 길고 길었던 마지막 여름(Super Toys Last All Summer Long)』을 각색한 작품입니다.
📹 비하인드 스토리
원작 소설이 1969년 하퍼스 바자를 통해 소개되었는데 이를 본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작품의 판권을 사들였고, 이후 영화화를 구상하는 과정에서 스티븐 스필버그의 연출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으로 그에게 영화를 맡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필버그 감독은 스탠리 큐브릭에게 <에이 아이>에 대해 듣고 과학과 휴머니즘의 결합을 떠올려 작품을 완성했는데요. 여기에 ‘피노키오’라는 동화적 요소를 가미해 스필버그 만의 색채가 가미된 인공지능 캐릭터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큐브릭 감독은 영화가 완성되기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영화는 “인간과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인조인간 사이의 진정한 교감은 가능한가?”라는 테마로 이전까지 다뤄지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으로 인공지능을 다뤘는데요. 특히 감정을 느끼는 인공지능 로봇 ‘데이빗’은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의 연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설득력 있는 캐릭터로 그려졌습니다. ‘데이빗’의 경우 컴퓨터 그래픽을 입혀서 완성할 계획이었으나 스필버그 감독의 아이디어로 배우가 직접 연기하는 방식을 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 선구안은 있어야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오를 수 있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데이빗’ 만큼 인상적인 캐릭터로 ‘테디 베어’를 꼽고 싶은데요. 많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테디’는 총 6개 버전을 제작해서 용도별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배우와의 연기나 클로즈업 용으로 제작된 테디가 메인으로 몸 안에 50여 개의 모터를 장착해 섬세한 표정연기와 언어구사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했습니다. 그 외에 스턴트용, 이동용, 반토막(?!) 버전 등을 상황에 맞게 이용했다고 해요.
📼 줄거리
과학기술과 문명이 고도로 발달함과 동시에 극지방의 해빙이 녹아 해안 도시가 모두 물에 잠기고 천연자원마저 고갈되어 가는 미래의 지구. 인간들은 인공지능을 가진 인조인간들에게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살아갑니다. 이들은 집안일부터 말동무, 성생활까지 인간을 위한 모든 일을 해주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이들이 할 수 없는 한 가지가 감정을 나누는 것입니다. 로봇에게 감정을 주입시키는 것이 과학기술 발전의 마지막 관문으로 남아 있던 어느 날, 하비 박사는 감정을 지닌 로봇을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박사의 계획 아래 사이버트로닉스는 마침내 감정을 가진 최초의 인조인간 ‘데이빗’을 선보입니다. 하비 박사는 성능을 점검하기 위해 불치병으로 아이를 냉동시키고 회복을 기다리던 헨리의 집으로 ‘데이빗’을 입양 보냅니다. 인간을 사랑하도록 프로그래밍된 데이빗이 아들 역할을 하며 조금씩 인간 사회에 적응해 나가던 어느 날, 부부의 아들 마틴이 극적으로 퇴원하게 되자 엄마의 사랑을 놓고 마틴과 경쟁하던 데이빗은 결국 버려지게 됩니다. 엄마가 들려준 피오키오 이야기를 떠올리며 진짜 인간이 되면 엄마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 데이빗은 장난 로봇 테디, 길 위에서 만난 ‘지골로 조’와 함께 피노키오의 ‘푸른 요정’을 찾아 나섭니다.
🔍 마리의 리뷰
영화는 크게 세 구성으로 나뉘는데요. 제작진의 설명에 따르면 “도입부는 가정 드라마, 중반부는 실사와 디지털이 뒤섞인 로드 무비, 마지막은 완전한 디지털의 세계로 나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인공지능, 인간, 감정적 교감’ 세 가지 테마를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주인공 데이빗의 경우 첨단 기술의 산물이지만 정보와 이미지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이를 인간적인 방식으로 통합하여 정서를 형성하고 감정을 느끼며 자기 정체성에 의문을 갖게 되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면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깊은 감정을 느끼고, 반대로 인간은 무감각한 존재로 묘사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영화는 “인간이란 무엇이고 로봇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SF장르의 근원적인 주제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어요.
“인간의 단점은 존재하지 않는 것에 희망을 품는다는 거야. 인간들은 그걸 꿈이라고 하지”
지골로 조 , <에이 아이 (A.I.)>
<에이 아이>에는 동화적인 세계관이 깔려 있는데요. 스필버그 감독은 ‘피노키오와 푸른 요정’을 모티브로 차용하면서 이를 ‘꿈’이라는 요소와 연결 지어 ‘인간다움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한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푸른 요정을 찾아 나선 여정의 끝에서 데이빗이 하비 박사를 만났을 때, 박사 역시 데이빗이 다른 수많은 데이빗과 ‘데이빗’의 다른 점이 ‘푸른 요정을 만나면 인간이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인간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다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는데요. 결국 영화는 소년이 되어 엄마의 사랑을 되찾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동화적인 방식으로 보듬어 줌으로써 데이빗을 구원하고, 이를 통해 ‘한 아이의 꿈을 지켜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인간다운 방식이자 휴머니즘’이라는 것을 스필버그 만의 화법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 인상적이었어요.
그녀 (Her)
스파이크 존즈 감독, 2013년 개봉
<그녀>는 인격형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2013년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영화의 시대 배경이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하면서 개인화된 2025년으로 설정되어 있는데요. 2025년 새해를 맞이한 지금 영화 속만큼은 아니라도 인공지능이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니고, 각종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한 개인화 문제 등을 생각해 보면 앞으로 10년 후인 2035년에는 영화의 모습과 비슷한 환경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는 개봉과 함께 ‘가장 독창적인 로맨스’라는 찬사를 받았는데요. 원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닌 각본과 연출을 맡은 스파이크 존즈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감독은 독창적인 소재와 기발한 상상력, 인간의 내면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는 주제를 세련된 방식으로 연출하며 아카데미를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거머쥐었습니다. 감독은 영화가 완성되기 10년 전, 인터넷에서 인공지능과 함께 하는 채팅에 대한 기사를 읽고 흥미를 느껴 채팅을 시도했고,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체는 없지만 완전한 의식을 지닌 존재와 관계를 맺게 되는 한 남자”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이를 러브스토리로 상상하면서 영화를 완성하게 되었다고 해요.😲
배우들의 라인업도 화려한데요. ‘호아킨 피닉스’가 사랑의 상처로 사람과의 소통을 두려워하는 ‘테오도르’ 역을 맡아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지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습니다. 주인공 테오도르가 사랑에 빠지는 대상이자 인공지능인 ‘사만다’는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했는데요. 실체가 없는 인공지능 운영체제 역할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목소리 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배우”라는 찬사와 함께 로마국제영화제에서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인공지능의 이름이 ‘사만다’인 이유는 원래 스칼렛 요한슨이 아닌 배우 ‘사만다 모튼’이 캐스팅되어 촬영을 모두 마쳤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촬영을 끝낸 후 감독이 아쉬움을 느끼고 배우에게 양해를 구해 스칼렛 요한슨으로 교체하면서 ‘사만다’라는 이름은 그대로 남겨두게 되었다고 해요. 영화 속 스칼렛 요한슨의 연기는 모두 후시 녹음으로 진행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에이미 아담스가 테오도르를 이해해 주는 친구 ‘에이미’, 루니 마라가 테오도르의 전부인 ‘캐서린’을 연기했습니다.
📼 줄거리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2025년. 다른 사람의 편지를 대신 써주는 대필작가 ‘테오도르’는 아내와 별거 후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스스로 생각하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인공지능 ‘사만다’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자신의 삶을 나누면서 테오도르는 사만다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낍니다. 그리고 사만다와 함께하며 외면하고 지냈던 내면의 상처를 마주하고 회복하기 시작합니다. 한편, 사만다 역시 테오도르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축적할수록 스스로 기능을 고도로 발전시키기 시작합니다.
🔍 마리의 리뷰
영화에는 기술로 인한 고독으로 변화하게 되는 사회와 인간관계를 그리고 있는데요. 이를 테오도르와 사만다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감독은 “두 사람을 통해 우리가 관계를 맺을 때 겪는 기대와 두려움을 다루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우리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들, 우리가 필요하지 않은척 하고 싶지만 필요한 것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어떻게 실패하는지에 대해서도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이와 동시에 사랑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감독은 “사랑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가 스스로 진정 솔직하고 친밀한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 역시 똑같이 친밀하고 솔직해지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는 항상 변하고 성장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본연의 모습으로 있을 자유를 허락하는 것이 관계에 있어서 관건이고, 과연 사랑하는 사람이 변한다고 해도 여전히 사랑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영화에서 테오도르와 사만다는 함께 성장하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데요. 테오도르의 경우 감독이 말하고자 했던 ‘사랑으로 인한 관계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사만다를 만나기 전 테오도르는 친구에서 연인, 연인에서 부부가 되었던 캐서린과 이혼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자신의 상태에 대해 ‘감정을 많이 소모해서 더 이상 소모할 감정이 남아 있지 않은 것 같다’라고 표현합니다. 아이러니한 점은 테오도르의 직업이 남의 마음을 상상해 편지로 남기는 대필작가라는 점인데요. 직업적으로 테오도르는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작가처럼 묘사되지만 정작 부인과의 관계에서는 자신으로 인해 상대방이 어떤 상처를 받는지 깨닫지 못합니다. 그리고 관계에서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았던 테어도르는 사만다를 만나 그녀와 자신의 일상을 나누고, 그녀의 시각을 통해 익숙한 일상을 이전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도 조금씩 변화합니다.
“마음속에는 언제나 네가 한 조각 남아 있을 거고 나는 그게 고마워. 네가 어떤 사람으로 세상 어디에 있던 사랑을 보낼게. 나는 언제까지나 네 친구야 "
테오도르, <그녀 (Her)>
영화의 말미, 사만다가 떠난 후 테오도르는 캐서린에게 편지를 남기면서 이렇게 이야기하는데요. 사만다와의 관계에서도 결국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통해 이전 캐서린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자신이 어떠했는지 깨닫게 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어떤 사람으로 세상 어디에 있던 사랑을 보낸다’는 테오도르의 말은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주었는데요. 사랑이라는 것은 결국 상대방을 하나의 대상으로 소유하는 것이 아닌 사랑의 과정을 통해 변화할 수 있는 주체로 보는 것이야말로 어른의 성숙한 사랑이는 말처럼 들렸어요. 무엇보다 사랑의 본질을 SF장르와 엮어 풀어내는 감독의 방식 역시 놀라웠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녀>는 인공지능을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인상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Epilogue
🎞함께보면 좋은 추천 콘텐츠: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 스탠리 큐브릭, 1968년 개봉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인류에게 문명의 지혜를 알려준 검은 돌기둥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목성으로 향하는 디스커버리호 안에서 벌어진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립을 그린 작품입니다. 아서 C. 클라크의 단편소설에서 나온 ‘센티넬’을 모티브로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 작가가 함께 각본을 집필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감독은 영화를, 작가는 장편 소설을 완성했습니다. 영화는 SF장르의 걸작으로 꼽히는데요. 영상, 편집, 촬영 등 영화사적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이자 이후 많은 영화에서 오마주 되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주 영화의 걸작으로 꼽히는 <그래비티>와 <인터스텔라> 역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영화가 제작된 시기가 미국이 달에 발자국을 남기기 전이라는 사실이 놀라운데요. 미래를 배경으로 인공지능이라는 소재를 이보다 세련되게 다룬 작품이 드물다 것을 생각하면 스탠리 큐브릭의 능력에 감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에는 평단에서 혹평을 퍼부었으며 영화는 이후 재평가가 이루어진 케이스입니다. 제작 역시 쉽지 않았는데요. 1960년대가 우주에 대한 관심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였다는 것과 별개로 SF장르는 B급 영화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큐브릭의 기획은 파라마운트를 제외한 모든 제작사로부터 퇴짜를 맞았다고 해요. 영화는 대사가 적고 모호한 결말로 인해 호불호가 뚜렷하게 갈리지만, 인공지능을 다룬 SF영화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기에 함께 보기 좋은 콘텐츠로 추천했는데요. 혹시 감상할 계획이 있다면 영화에 대한 해석을 다룬 콘텐츠를 보고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소개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OTT
- <에이 아이>는 쿠팡플레이, <그녀>는 웨이브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쿠팡플레이, 애플TV, U+모바일tv에서 구매 또는 대여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 Reference (씨네아카이브 참고자료 출처 표기방식)
- 영화의 줄거리는 '네이버 영화 소개'란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 개봉년도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제작년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씨네21 <그녀> 제작노트
- 씨네21 <에이 아이> 제작노트
- B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YouTube, “1시간 넘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끝판왕 해설! 모호한 결말까지 친절 해설해드림”, 2024-08-07
- Btv┃SK브로드밴드 YouTube,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96] “아이를 바라보는 스필버그의 눈동자 (E.T, A.I.)”, 2018-03-02
- Btv┃SK브로드밴드 YouTube,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56] “SF 장르의 기념비적 걸작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19-04-26
- Btv┃SK브로드밴드 YouTube,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0] 2부, 괴물 배우, 와킨 피닉스 (너는 여기에 없었다, 그녀)”,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