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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고전 문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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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버지니아 울프를 만나게 되었네요. '자기만의 방'은 정말 여러 번 읽었는데, 델러웨이부인은 궁금하면서도 왠지 읽을 기회를 못찾았어요. 이번 기회에 읽어봐야겠어요.
비극적이고 아이러니가 가득한 삶을 살았던듯 해요. 작가의 삶이랑 이 작품 출판 과정 등등 알아가면서, 이 작품이 더더욱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글 읽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반갑습니다 ^^ 감상을 곧 정리해볼게요.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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