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의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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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에 한번 도비라는 개인이 보고 느낀 것들을 소개하는 뉴스레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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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의 아무말] 다음 생에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하고싶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시간을 걸어온다는 것
![[도비의 아무말] 다음 생에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하고싶어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mailyaec9b05c7d86cbc3402f089a5357ec8e1630475287)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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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5
[도비의 아무말] 나의 장례식에서는 춤을 춰주세요.
언젠가는 다가올 나의 어려운 미래에 대한 심오하고 간단한 고찰
![[도비의 아무말] 나의 장례식에서는 춤을 춰주세요.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maily2e1a3542eda9de32c60856a18b64a2491630476386)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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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2
[도비의 아무말] 안전할 권리와 즐거울 권리의 아슬아슬하고 아찔한 줄타기
코로나 19의 도래로 인한 우리들의 현실과 눈물
![[도비의 아무말] 안전할 권리와 즐거울 권리의 아슬아슬하고 아찔한 줄타기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maily83de88c4d0a6428e68c4491fff6f85e31627198192)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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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1
[도비의 아무말] 이 바다에는 좋은 이야기만 두고가기로 해.
여름이 무르익어간다는 건, 아픔을 흘려보내고 내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
![[도비의 아무말] 이 바다에는 좋은 이야기만 두고가기로 해.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maily1fe28b6c6af51c9cc81eb378316b1a7c1627634376)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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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