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커피브리핑:
1. 뮤직 인더스트리 토크
-- 엔터주의 고공행진 이유
-- 디어유 IPO 추진과 이수만 SM 프로듀서 지분 매각
-- 국내 음원 시장 점유율 경쟁, 불 붙는다
-- 음원유통사 케이앤씨뮤직 500억에 매각
-- 이날치, "범 내려온다"를 NFT로 발매
-- 힙합 대부 러셀 시몬스, 힙합 NFT 플랫폼 출시한다
-- 소규모의 역설: 음악가들은 팬과 플랫폼 구축에 신경써야 한다.
2. 오디오 인더스트리 토크
-- 오디오 콘텐츠의 핵심은 MZ세대?
-- 장애인의 독서인권과 오디오북
-- 페이스북, 오디오 플랫폼 '라이브 오디오룸' 공개
-- 중국에서 먹히는 오디오 콘텐츠는?
3. 팬덤 비즈니스 토크
-- ‘팬덤문화’로 MZ세대 공략하는 유통가
-- 윔블던은 인공지능으로 캐주얼 시청자를 테니스 팬으로 만든다
-- 포뮬러원의 온라인 매출은 계속 성장 중
-- 현역 NFL 선수 칼 나시브의 커밍아웃으로 제일 많이 팔린 것
-- 한국을 ‘섬싱 뉴’라 여기는 발리에서 울리는 케이팝
4. 콘텐츠 비즈니스 토크
-- 마블도 NFT를 발행한다.
-- 통신3사가 구독 서비스를 키우는 이유?
-- 네이버·왓패드 통합 후 1,000억 투자 예정
📻Saturday Morning Vibe
뉴욕타임즈가 제작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한 다큐멘터리, '프레이밍 브리트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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