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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행같은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잘보고 있고 많은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내가 개(고양이)인지 개(고양이)가 사람인지.. 모르는 단계.. 그래도 잘 지내고 있어 다행입니다. ^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헛 살다니요 누군가에게는 따라하고 싶은 삶이었을 겁니다.
내 나이 60세에 많은걸 배우네요..그림과 글속에 헛 살아온 날 돌이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화하듯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