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플 일상영어 Vol.87 - 몸이 안 좋을 때 대화

안녕하세요, 잉플 일상영어입니다!

오늘은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친구와 나누는 대화를 준비했어요.

누군가 아플 때 어떻게 위로하고 배려하는지 배워볼까요?

💡 오늘의 상황: 몸이 안 좋을 때 대화

🇰🇷 한국어 대화

A: "오늘 좀 안 좋아 보이네. 어디 아파?"

B: "응, 몸이 좀 으슬으슬해서 점심 때 잠깐 눈 좀 붙이려구. 괜찮지?"

A: "그럼, 좀 쉬어. 필요하면 말해."

B: "고마워, 정말 도움 된다."

⏱️ 잠깐!

위 대화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30초 동안 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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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대화

A: "Hey, you look a bit under the weather today. Are you feeling alright?"

B: "Not really. I think I'm coming down with something, so I might just take a nap during lunch if that's okay."

A: "Of course, get some rest. Let me know if you need anything."

B: "Thanks, I really appreciate it."

여러 가지 표현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이 예문을 참고해 주세요 :)

📌 알아두면 좋은 표현 4가지

1. under the weather

: 몸 상태가 안 좋은, 아픈

"I'm feeling a bit under the weather today."

"오늘 몸이 좀 안 좋아"

[under the weather 더 연습하러 가기 👈]

2. take a nap

: 낮잠을 자다, 잠깐 눈을 붙이다

"I like to take a nap after lunch."

"점심 먹고 나서 낮잠 자는 걸 좋아해"

[take a nap 더 연습하러 가기 👈]

3. coming down with something

: 병에 걸리기 시작하다

"I think I'm coming down with a cold."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

4. really appreciate it

: 정말 고마워하다

"I really appreciate your help."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 배운 대화와 표현을 소리 내어 3번씩 읽어보세요!

아팠을 때도 이렇게 영어로 표현할 수 있다니, 멋지죠? 🔥

다음에도 유익한 영어 표현과 재미있는 대화로 찾아올게요.

오늘도 힘내세요!